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웹툰 포스트 프로덕션 제작 취업과정’ 교육생 모집 2024-06-18 10:54:55
월~금(주 5회, 일 4시간, 총 180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서울시에 거주 중인 20~40대 여성으로, 웹툰 및 애니메이션 등 유관 기업 취업 희망자라면 전공과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단, 디자인, 미술, 문화콘텐츠 등 유관 전공자 또는 문화콘텐츠 및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졸업자, 관련 경력자를 우대한다.
한전KPS, 공기업 경영평가 1위…석탄공사·한전은 최하위 2024-06-12 06:01:00
1위를 차지했고, 한국조폐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전KPS, 한국가스기술공사 등도 환경 우수 기업으로 평가됐다. 한전KDN은 안전 인력 151명 모두 자격증 소지자, 전공자, 경력자 등 전문가로 구성해 안전 인력 전문성을 100%로 끌어올리며 사회 항목의 최우수 기업으로 꼽혔다. hanajjang@yna.co.kr (끝)...
신격호 회장의 열정과 문학사랑 계승.. ‘제1회 신격호 샤롯데문학상’ 개최한다 2024-06-10 10:21:06
경력자, 문학계의 추천 받은 자가 참여해 공정하게 이루어지며 ▲대상3명(각 부문 2,000만원) ▲최우수상 6명(각 부문 500만원)을 선정해 총 9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문학상을 제정한 롯데장학재단의 장혜선 이사장은 “문학을 좋아하신 할아버지는 문학도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역량있는 많은 작가분들이...
신격호 샤롯데 문학상 탄생…"창업주 정신 이어간다" 2024-06-05 18:14:53
경력자 등이 참여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AI 기반 챗GPT 시스템을 도입해 표절작을 걸러내기로 했다. 롯데재단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소외계층을 돕는 복지사업 뿐 만이 아닌 외국인 근로자 지원사업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장혜선 이사장은 지난...
롯데장학재단, 신격호 문학사랑 이어갈 '샤롯데문학상' 제정 2024-06-05 16:44:31
대학교수, 창작활동 경력 20년 이상 전문가, 문학상 심사위원 참여 경력자 등이 참여한다. 또 인공지능(AI) 챗봇 '챗 GPT'를 활용해 표절 검사도 한다. 부문별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씩 모두 9명을 선정하며 대상 2천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등 9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오는 10월 중 심사 결과를...
액트지오 대표 "세계 최고의 회사…심해 저류층 탐사에 특화" 2024-06-05 10:07:48
협업" 자신 둘러싼 논란에 "엑손모빌 고위 임원 지내…40년 경력자" (서울=연합뉴스) 장동우 김동규 기자 =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대표는 5일 "(액트지오는) 이 분야의 세계 최고 회사 중 하나"라고 밝혔다. 아브레우 대표는 이날 한국행...
이공계 석박사 일자리·연구성과 추적조사…인재정책 DB로 2024-06-04 17:00:53
고경력자 데이터베이스도 강화한다. 이들 데이터는 미래 인재의 과학기술 진로 이정표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또 12대 전략기술별로 인재 분포를 파악한 인력지도를 구축하고, 이공계 인력 국내외 유출입 조사도 해외 데이터 기반 추정에서 각국 재외공관에서 제공하는 한국인 유학생 현황을...
민희진 "하이브, 그만 싸우자…경영·프로듀싱 분리는 NO" [종합] 2024-05-31 17:35:54
경력자들을 레이블 대표로 둔 하이브의 전략을 꼬집는 듯한 발언이었다. 민 대표는 "엔터 사업은 사람을 가지고 하는 일이라 특이하고 어렵다. 공장을 돌리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의 마음으로 하는 일이지 않냐. 그게 굉장한 변수다. 그래서 가끔 미친 산업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라면서 "그만큼 성장이...
엔씨소프트, '리니지' IP로 방치형 게임 만든다 2024-05-30 15:18:57
경력자'를 내건 점 등을 토대로 엔씨소프트가 방치형 게임을 만들려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한 업계 소식통은 "사내 일각에서는 '리니지' 기반 방치형 게임에 연내 출시 예정인 '쓰론 앤 리버티' 글로벌판이나 '배틀크러쉬' 이상의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치형...
"면접에 정장 입고 오지 말라고"…'판교 개발자룩' 인기 폭발 [유지희의 ITMI] 2024-05-28 14:46:47
특성상 코딩과 개발 능력이 가장 중요해 경력자 수시채용을 많이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복장이 더 프리한 것으로 비춰지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유지희의 ITMI]는 국내외 IT 업계의 최신 동향과 현장 취재, 인터뷰까지 다양한 TMI(Too Much Information)를 전합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