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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학교 링크3.0 사업단, 안동소주로 글로컬 취ㆍ창업을 이끌다 2024-02-16 15:03:22
문화에 대해 주류 문화 칼럼니스트 명욱 교수가 강연을 하였으며, tvN식스센스, 넷플릭스 미드나잇아시아에 소개된 강남의 장생건강원의 오너 바텐더 서정현 대표가 안동 전통주 칵테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세계적인 위스키 발베니와 국악의 협업을 진행한 모던한의 조인선 대표가 한국 전통이 가진 가치를 피력하였다....
방송대,'작가와의 만남' 강연회 열어 2023-09-06 10:26:23
사이버대 소믈리에학과 명욱 교수의 ‘술기로운 세계사’, 11월 10일 정미지 작가의 ‘마로니에 작가 특강: 수채화 캘리그라피’로 구성됐다. 이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방송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사공환 방송대 중앙도서관장은 “2학기 작가와의 만남은 정보와 재미를...
울산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역사인문편 2개 강좌 2023-08-22 07:56:08
알아본다. 명욱 세종사이버대 교수의 '하룻밤 술로 배우는 술기로운 세계사'는 술 관련 역사부터 신화·문화·전쟁·산업까지 술이 발명되면서 생긴 역사적 사건들과 재미있는 일화들을 3회에 걸쳐 살펴본다. 아카데미 수강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하인식...
주류 칼럼니스트 명욱 교수, 술과 세계사 엮은 ‘술기로운 세계사’ 출간 2023-07-19 16:44:46
명욱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겸임교수가 그간 모아온 술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아 ‘술기로운 세계사’를 출간했다. 주류 관련 역사, 신화, 문화, 전쟁, 산업을 아우르는 책이다. 명욱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술이 발명되면서 생긴 역사적 사건들을 알려준다. 주종별로 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술의...
특별한 맛·경험·스토리 찾는 MZ세대, 위스키를 마신다 2023-04-24 06:01:02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명욱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교수도 "경기 회복 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인 가구가 계속 증가하고 위스키가 리셀 등 재테크 수단이 된 점 등을 고려하면 올해 위스키 열풍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kaka@yna.co.kr sun@yna.co.kr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술 덜 마시는 사회...돌파구 찾는 주류업계 2023-04-04 19:15:25
[명욱 / 연세대 미식문화최고위과정 교육원장 : 대기업 입장에서 이러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진행했던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서서히 바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통일되고 정해진 술을 즐기는 것이 아닌 각각의 취향을 찾아가는 만큼, 소비자에게 그 취향을 찾아갈 수 있는 루트를...
복순도가(福順都家),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2-11-28 16:01:10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명욱 교수는 복순도가는 막걸리는 탄산으로 터진다는 단점을 오히려 역동적인 모습의 장점으로 승화한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이러한 모습을 통해 프리미엄 막걸리 막걸리, 나아가 한국 전통주의 가치를 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제품이라고 말했다. 복순도가는 “전통주의 프리미엄...
10년 동안 400% 올랐다…희귀 위스키 한병 가격이 아파트 한채값 맞먹기도 [명욱의 호모 마시자쿠스] 2022-11-17 16:38:22
것이다. ■ 명욱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주류 인문학 및 트랜드 연구가. 숙명여대 미식문화최고위 과정,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겸임교수. 저서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과 ‘말술남녀’가 있다. 넷플릭스 백종원의 백스피릿에 공식자문역할을 맡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술자리 인문학'을...
장수 IN, 원소주 OUT?…술렁이는 전통주 2022-08-04 17:20:21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한다. 명욱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겸임교수는 “대량 생산되는 막걸리의 70% 이상이 수입 쌀로 만들어지고 있다”며 “단가가 높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술을 빚는 지역특산주를 정책적으로 보호하지 않으면 이제 막 젊은 층의 수요를 끌어들이며 성장하기 시작한 지역 양조장의...
잘나가는 박재범 '원소주' 날벼락 맞나…술렁이는 주류업계 2022-08-04 13:40:39
내고 있다. 명욱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겸임교수는 “대량 생산되는 막걸리의 70% 이상이 수입쌀로 만들어지고 있다”며 “단가가 높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술을 빚는 지역특산주를 정책적으로 보호하지 않으면 이제 막 젊은 층의 수요를 끌어들이며 성장하기 시작한 지역 양조장들의 날개가 꺾이게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