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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新전동화 상용플랫폼 기반 ST1 출시…"SDV로 진화한 PBV" 2024-04-24 08:30:00
PBV" 샤시캡 기반해 다양한 형태로 변환…카고·카고냉동이 '첫 타자' 1회 충전가능거리 298∼317km…전고 낮춰 지하주차장 자유롭게 진입 (인천=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005380]가 새로운 전동화 상용 플랫폼에 기반한 물류 특화 모델 'ST1'을 처음 공개했다. 현대차는 지난 23일 인천 연수구...
애스턴마틴, 신형 밴티지 GT3 세브링 12시간 레이스 데뷔 2024-03-15 11:15:57
탄생한 차다. 알루미늄 샤시를 채용하고 강력한 트윈터보 4.0 v8 엔진을 장착했다. 또 전면 개선된 서스펜션과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 최첨단 전자장치를 넣었다. 아담 카터 애스턴마틴 내구 모터스포츠 부문 책임자는 "신형 밴티지 gt3는 국제 내구 레이스 시즌에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며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현대차, 새 전동화 플랫폼 'ST1' 첫 공개…"상용화 모델 확장" 2024-03-14 15:42:15
디자인을 14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ST1은 샤시캡을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차량이다. 샤시캡은 차량의 뼈대인 샤시와 승객실인 캡 만으로 구성돼 캡 뒤쪽에 적재함이 없는 차량을 말한다. 기아에서 주력하고 있는 목적기반차량(PBV)과 비슷한 개념이다. 현대차는 승용...
현대차, 첫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 디자인 공개 2024-03-14 09:36:04
현대차, 첫 전기 상용차 플랫폼 'ST1' 디자인 공개 샤시캡 기반 사용목적 맞게 형태 확장…상반기 카고모델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현대차[005380]는 14일 첫 전기상용차 플랫폼인 'ST1'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ST1은 샤시캡(차량의 뼈대와 승객실만으로 구성된 차량)에 기반해 사용 목적에...
현대차,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디자인 최초 공개 2024-03-14 08:49:14
‘ST1’의 디자인을 14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ST1은 샤시캡(Chassis-Cab, 샤시(차량의 뼈대)와 캡(승객실)만으로 구성된 차량으로 캡 뒤쪽에 적재함이 없는 차량)을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차량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승용 모델에 이어 상용 모델까지 전동화 라인업을...
[CES 현장] "자동차 회사 맞나요?"…현대차 부스서 쏟아진 질문 2024-01-10 15:51:26
탈부착이 가능한 모듈을 적용해 딜리버리 하이루프나 샤시캡으로 변할 수 있는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기아가 개발한 PBV 기술 '이지 스왑'이었다. 이지 스왑은 차량의 모듈을 교체하는 기술로, 사용자는 승하강 장치를 통해 드라이버 모듈이라고 불리는 고정 플랫폼에서 비즈니스 모듈을 떼어낸 후 용도에 맞는...
기아 PBV 상용화 임박…내년 PV5 출시 2024-01-09 14:17:59
PV5는 베이직, 딜리버리, 딜리버리 하이루프, 샤시캡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모셔널과 함께 개발한 로보택시 모델도 선보인다. 로보택시는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차량호출 서비스의 혁신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아는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기아는 PV7과 PV1 콘셉트 실물도 공개했다. 대형...
'중형 PV5' 2025년 출시…기아, CES에서 PBV 라인업 공개 2024-01-09 09:46:08
△샤시캡(Chassis Cab)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모셔널과 함께 개발한 로보택시 모델도 선보인다. 로보택시는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헤일링(차량호출) 서비스의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아는 기대하고 있다. 기아는 CES 2024에서 PV5 콘셉트 모델 외에도 PV7과 PV1 콘셉트 실물도 공개했다....
기아, 폴란드 방산전시회 참가…수소 ATV 콘셉트카 등 전시 2023-09-05 09:11:23
있는 적재함을 장착했다. 박격포 탑재차는 기아의 캡샤시(별도 적재함이 없는 차량) 트럭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다. 두 소형전술차량은 225마력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등을 장착했으며, 2016년부터 양산돼 현재까지 한국군의 이동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MSPO...
"밀고 당기고, 마술쇼인 줄"…현대차·기아, 도어 신기술 개발 [영상] 2023-05-23 14:46:07
현대자동차·기아가 샤시캡 차량의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단차 없는 스윙&슬라이딩 도어 기술'을 업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현대차·기아가 독자 개발한 이 기술은 샤시캡 적재함 측면부 도어를 스윙과 슬라이딩 방식으로 모두 개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