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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도 구조했어요"…'반려견 순찰대' 임무 봤더니 [현장+] 2024-06-10 20:00:01
활동 중이다. 이날 순찰 코스는 양재역부터 양재 시민의 숲까지였다. 14팀의 순찰대원은 선발대와 후발대로 나눠져 각자 임무를 맡았다. 선발대는 코스에 있는 흡연 부스 3곳의 화재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영동1교 부근 화장실의 몰래카메라 설치 유무를 확인하기로 했다. 후발대는 인도에 놓인 킥보드, 자전거 등을 옮...
"편의점보다 낫다"…직장인들 점심 해결하러 '우르르' 2024-06-07 07:06:16
고물가로 점심값이 오르면서 도시락, 샌드위치 등을 사기 위해 대형 마트를 찾는 직장인들이 늘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월 이마트의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사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 간편식사류 매출 신장률이 30%를 웃도는 수도권 10위 내 점포는 사무실 밀집...
치솟는 점심값…직장인들 몰린다 2024-06-07 06:44:17
점심값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식당보다 가격이 저렴한 인근 대형마트 김밥이나 샌드위치를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지난 1∼5월 이마트의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사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 간편식사류 매출 신장률이 30%를 웃도는 수도권 10위 내 점포 가운데는 사무실 중심...
런치플레이션에 직장인들 대형마트 간다…간편식사 매출 '쑥' 2024-06-07 06:11:01
= 고물가로 '런치플레이션'(점심값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식당보다 가격이 저렴한 인근 대형마트 김밥이나 샌드위치를 찾는 발길이 많아지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월 이마트의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사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 간편식사류 매출...
[게시판] 올림푸스한국, 환경의날 맞아 임직원 기부품 판매 2024-06-05 11:05:27
맞아 비영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양재점에서 임직원 측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올림푸스한국은 2018년 아름다운 가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대장지구 테라스하우스 '판교TH212',잔여세대 입주자 모집 2024-05-30 11:05:05
39.85%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동비율 286.86%의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2023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판교TH212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6(양재화물터미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신속한 상담 및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챗봇 상담도 실시한다. 홈페이지 내의...
서초구의 파격…전국 최초로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2024-05-27 18:32:36
했다. 대상은 이마트 양재점, 롯데마트 서초점, 킴스클럽 강남점, 코스트코 양재점과 롯데슈퍼·홈플러스 등 33개 SSM이다. 구는 최종 고시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중 영업시간 제한을 변경한다. 유통산업발전법의 영업시간 제한에 손발이 묶여 있던 대형마트의 새벽 영업이 가능해짐에 따라 소비자 편의성이 한층...
대형마트, 서초 새벽배송 허용 환영…"규제·소비자 편익 개선" 2024-05-27 15:36:56
점포를 물류센터로 활용하려면 추가 투자가 필요하고 인구가 적은 지방에서 새벽배송 수요가 얼마나 될지 판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형마트들은 또 지방자치단체별 규제 완화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서초구에는 4개 대형마트(이마트 양재점·롯데마트...
"알리·테무 판치는데…" 대형마트 새벽배송 규제 드디어 풀리나 2024-05-27 15:07:56
대형마트(이마트 양재점·롯데마트 서초점·킴스클럽 강남점·코스트코 양재점)와 33개의 준대규모점포(롯데슈퍼·홈플러스 등)다. 구는 앞으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 최종 고시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7월에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을 변경하는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그간 대형마트가 새벽에 문을 닫는 동안...
서초구가 또…'대형마트 새벽배송' 물꼬 트였다 2024-05-27 11:07:05
대형마트(이마트 양재점·롯데마트 서초점·킴스클럽 강남점·코스트코 양재점)와 33개의 준대규모점포(롯데슈퍼·홈플러스) 등이다. 구는 앞으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최종 고시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7월에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을 변경하는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유통환경의 급변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