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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산학연 단체와 함께 '플러그페스트' 참가 2024-06-07 09:00:03
"LG유플러스는 국내 오픈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4년 연속으로 플러그페스트에 참가했으며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서는 국내 대학과 협력하며 오픈랜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산학연 협력을 주도해 국내 오픈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싸고 편한 '알뜰폰' 인기 끌더니…"내 명의로 대포폰이?" 발칵 2024-06-05 15:00:11
말했다. 이어 "이미 알뜰폰 사업자 중 절반 이상이 ISMS를 취득한 상태고 취득하지 못한 중소, 중견 사업자 중에서도 70~80%가량이 취득을 위해 컨설팅 준비를 하는 상황"이라며 "대포폰 문제는 알뜰폰만이 아니라 통신업계 전반의 문제로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풀려면 수십년 걸려"…KT, 양자내성암호 상용화 준비 완료 2024-06-05 09:03:34
장비 및 PQC 솔루션 상용화를 계기로 국내 양자암호통신 시장 활성화의 선도 사업자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상무는 "KT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내 양자 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성지' 분위기 바뀌었다…"폰 바꿀 때 맞춰 알뜰폰서 이통사로" [현장+] 2024-06-05 09:00:03
"알뜰폰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계속 중재해 왔던 이통3사의 통신망을 임대하기 위한 망 도매대가 협상도 알뜰폰 업자들이 홀로 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알뜰폰에 대한 지원은 줄고 규제는 강화되는 상황이라 중소 사업자들 머리가 복잡하다"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LG유플러스, 유튜버 '미미미누'와 전국 MZ 목소리 듣는다 2024-06-05 08:47:43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터트립은 다양한 장소에서 MZ세대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자사의 통신 품질 우수성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시즌에서는 MZ세대들의 더욱 솔직한 모습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새로운 DT 시장 열 것"…'창립 27주년' 티맥스그룹 새 CI 공개 2024-06-04 16:02:01
말했다. 이어 "AI를 필두로 하는 신기술 등장과 기술 경쟁 빅뱅에도 불구하고, 우리 티맥스그룹은 지난 27년간 국산 IT 원천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성장해 왔다"며 "오늘은 CI 공개와 함께 새로운 DT 시장을 열기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역대급으로 저렴"…LGU+, '2만원대' 파격 요금제 내놨다 2024-06-04 07:00:18
기존 소상공인 결합 상품 ‘사장님 성공 팩’의 명칭을 ‘으랏차차 패키지'로 바꾸며 소상공인 매장 운영에 필요한 ‘AI 링고전화’와 AI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로 서빙이나 매장 방역을 책임지는 'AI 로봇(서빙·방역)'을 추가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맞불을 놨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5회선에서 7회선으로"…KT, '프리미엄 가족결합' 회선 수 확대 2024-06-03 09:35:21
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걸 KT 커스터머 사업본부장 상무는 "변화하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고려하여 결합 가능 회선수를 최대 7회선까지 확대했다"며 "실질적인 통신비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상품 발굴 및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SK텔레콤, 넷플릭스 결합 상품 선보이고 청년 혜택 강화한다 2024-06-03 09:30:59
초청 이벤트, 9~10월에는 에버랜드 숲캉스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겨울에는 24~25시즌 SK나이츠 홈경기에 초대하는 행사도 예정돼 있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 담당은 "소비자 친화적이고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들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건보공단·의협 수가협상 결렬…'환산지수 차등적용' 입장차 2024-05-31 23:49:55
표현했지만 얼마를 어디에 적용한다는 것도 밝히지 않았다"며 "어디에 나눠줄지는 수가 협상이 끝나고 다시 보겠다고 했는데 말장난"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의 정상적 수가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전혀 의지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었다"고 질타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