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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규원 씨 별세 外 2024-06-03 18:55:19
발인 5일 053-200-2500 ▶최태경씨 별세, 백정자씨 남편상, 최소영 파이낸셜뉴스 교열팀 부장·최하영씨·최시영 우신운수 사원 부친상=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258-5969 ▶허윤씨 별세, 김상영 태안해양치유센터 시설관리팀장 장인상=2일 태안군보건의료원 발인 4일 오전 9시30분 041-671-5300
이진형 스탠퍼드대 종신교수 "가상공간 뇌 진단, 韓 대형병원에서 시작" 2024-06-03 17:59:57
이달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의료원 서울아산병원 등 서울지역 4개 병원과 대구의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지역 6개 병원에 뉴로매치가 설치될 예정이다. 대구에는 1호 ‘뉴로매치 센터’를 열어 의료진과 학생을 대상으로 뉴로매치 관련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사 용지 '스마트'하게 채우세요 2024-06-02 18:05:09
국립중앙의료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도 이 제품이 설치돼 있다. 에이포하우스는 연내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은행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에 제품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홍민 에이포하우스 대표는 “스마트오피스 환경에 맞게 복사·인쇄 용지를 관리하는 방법도 바뀌어야 한다는 데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김...
가톨릭전공의대표 "사람 갈아넣는 시스템선 증원 의미 없어" 2024-05-31 15:49:16
김태근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31일 "일하는 게 힘들다면서 왜 전공의들은 의대 증원에 반대하느냐는 질문이 꼭 나오는데, 사람을 갈아 넣어서 일하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의사가 많아져도) 변하는 건 없다"고 주장했다. 김태근 대표는 이날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가톨릭의대...
도종호(현대해상 강서대인보상부장)씨 빙부상 2024-05-30 16:37:05
▲남병식씨 별세, 도종호(현대해상 강서대인보상부장)씨 빙부상=29일, 울진군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54-785-7800
LG화학, 필러 '와이솔루션' 장기 안전성 평가 논문 발표 2024-05-30 15:43:49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광호 중앙대학교의료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유광호, 박수정)의 주도로 중앙대의료원 등 국내 9개 기관에서 1,022명의 시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와이솔루션 시술 후 약 1년간 지연성(시술 2주차 이후) 결절 발생·이상반응 등을 관찰했다. 연구 결과, 지연성 결절과 지연성 이상반...
“보험사업과 의료사업 간 분리 필요"...근로복지공단 혁신방안 토론회 2024-05-30 15:39:02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재의료원이 통합한지 14년이 지났는데도, 두 기관의 경영효율화는 묘연하고, 공단 구성원의 처우개선, 조직확장 등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보험사업과 의료사업 간 분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의원과 근로복지공단 성헌규 의료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한국노총...
'훈련병 사망' 수사 속도 낸다…경찰, 동료 훈련병 진술 확보 2024-05-30 09:53:05
의무실에서 수액을 투여받고, 속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상태가 급속도로 악화했고, 3시간 만에 상급종합병원인 강릉아산병원으로 옮겨졌을 때는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이후 경찰은 수사대상자인 중대장(대위)과 부중대장(중위)을 업무상과실치사 및 직권남용가혹행위 혐의로 정식 입건할지 결정할...
사망 훈련병, 상급병원 찾다 골든타임 놓쳐 2024-05-29 16:18:04
또 "의료원에 도착했을 때와 전원할 때 모두 환자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으나 의식은 있는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결국 속초의료원은 치료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상급병원으로의 전원을 결정했다. 이에 강릉아산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전원을 문의했으나 두 곳 모두 환자를 받을 수 없다고 답변했다. 수소문을...
전공의 이탈 100일…대학병원 '줄도산' 위기 2024-05-29 13:06:51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조승연 인천의료원장은 "(도산 얘기가 나올 만큼) 위태로운 병원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정부가 병원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정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안다"며 "건보 급여비 선지급 등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어 도산까지 이르진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