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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를 가다] 지구 반대편에도 한국인이…유일한 교민 거주 2026-01-26 07:51:41
한국에 대한 관심은 어렵지 않게 확인할수 있었다. 25일 누크 시내 태국 식당에서 만난 15살 소년 애덤은 "학교에 K팝과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 나만 해도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를 7번이나 봤다"며 "언젠가는 K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서울을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인터뷰] 그린란드 광물차관 "개발시 환경규제 지켜야…美도 예외없다" 2026-01-26 07:14:47
(누크=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개발을 하더라도 천혜의 청정 자연이라는 그린란드의 핵심 정체성을 지켜야 합니다. 누구나 엄격한 환경 규제를 따라야 하고요. 미국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요르겐 T. 하메켄-홀름 그린란드 상무·광물·에너지부 차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눈독을 들이고...
[그린란드를 가다] 트럼프 야욕에 심란한데 대규모 정전까지(종합) 2026-01-25 23:50:27
온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수도 누크 전체가 24일(현지시간)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 약 6시간 동안 전면적인 '블랙아웃'에 빠지며 시민 2만명이 불편을 겪었다. 그린란드 전력회사 누키시오르피트(Nukissiorfiit)는 정전 직후 페이스북에 강풍으로 인해 송전 장애가 발생했으며, 비상...
[그린란드를 가다] 트럼프 야욕에 심란한데 대규모 정전까지 2026-01-25 19:39:11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 수도 누크가 24일(현지시간)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 수시간 동안 전면적인 '블랙아웃'에 빠지며 시민 2만명이 불편을 겪었다. 그린란드 전력회사 누키시오르피트(Nukissiorfiit)는 정전 직후 페이스북에 강풍으로 인해 송전 장애가 발생했으며, 비상 발전소를...
[그린란드를 가다] 美영사관 깨운 새벽 시위…시내엔 反트럼프 포스터 2026-01-25 07:52:11
(누크=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자연에게 빌려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을 잘 가꾸고, 지키는 게 저희의 사명입니다. 억만금을 주더라도 우리에게 이 땅을 빼앗을 순 없어요" 24일(현지시간) 아침, 그린란드 수도 누크 항만 인근에 있는 붉은 목조건물 앞이 깜깜한 사위를 뚫고 부산해졌다. 얼핏 보면 그냥 평범한 가정집...
덴마크 총리, 그린란드 깜짝 방문…향후 대응 방안 논의 2026-01-24 11:31:30
(누크=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23일(현지시간) 덴마크의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깜짝 방문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날 그린란드 수도 누크를 찾아 옌스-페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와 만났다. 두 지도자는 이날 회동에서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다보스에서 체결한...
[그린란드를 가다] 식량비축 권고에 사냥용 엽총 꺼내…슈퍼 매대 동나기도 2026-01-24 07:19:24
누크=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의 입만 쳐다볼 수 없어요. 우리는 강인한 DNA를 가졌고, 생존을 스스로 챙길 생각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에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는 구상과 관련해 대화 모드로 한발 물러난 것으로 보이지만, 그린란드 주민 대다수는 여전히...
[그린란드 르포] "우릴 내버려둬"…트럼프 야욕에 들끓는 동토의 땅 2026-01-23 08:34:19
(누크<그린란드>=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영유권 확보를 위해 무력 사용도 불사하겠다는 위협을 일단 거두고, 외교적인 방식으로 접근권을 확보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변화에 그린란드인들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통제하겠다며 점찍은 그린란드 수도 누크로 향하는 에어...
그린란드 거리 메운 '빨간 모자'…그런데 글귀가 2026-01-21 11:08:33
그린란드 수도 '누크'(Nuuk)로 바꾼 언어유희 표현이다. 해당 모자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의류 매장에서 판매되던 상품으로, 수개월간 팔리지 않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거세지자 갑자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지난 17일 그린란드 수도 누크와 코펜하겐에서 열린 대규모 반대 시위에서는 많은 참가자들이...
'미국 물러가라'…그린란드 반미 저항 상징된 빨간 모자 2026-01-21 10:42:00
'nok'을 그린란드 수도 '누크'(Nuuk)로 바꾼 언어유희 표현이다. 당초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한 의류 매장에서 이 모자를 전부터 판매하고 있었지만, 수개월간 팔리지 않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거세지자 갑자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에 반대하며 지난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