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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탈리아 상륙 불법이주민 6만6천명…소폭 줄어 2026-01-02 19:58:14
대륙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탓에 아프리카·중동에서 밀려오는 이주민으로 골머리를 앓아왔다. 이주민이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복지 제도에 무임 승차해 내국인이 역차별받는다는 주장도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알바니아에 수용시설을 만들고 그곳에서 망명 신청과 송환 절차를 밟으려다가 유럽사법재판소(ECJ)에서 제동이...
감비아 해상서 난민선 전복…7명 사망, 수십명 실종 2026-01-02 17:52:07
1천㎞가량 떨어졌으나 아프리카 대륙과는 가까워 아프리카 이주민이 유럽으로 향하는 관문 중 하나다. 특히 세네갈, 모리타니, 모로코에서 해상 통제가 최근 강화되면서 감비아와 기니에서 출발하는 이주민이 늘고 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 도착한 아프리카 이주민은 약 4만6천명이...
中대만담당 수장 쑹타오 "양안 평화발전·통일대업 추진할 것" 2026-01-02 11:46:36
동포가 중국 대륙에서 학업·생활하는 데 더 나은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하며 융합 발전을 심화하겠다"면서도 "대만 독립 분열 행위와 외부 세력의 간섭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공식을 기초로 대만의 각 정당, 단체 및 각계의 뜻있는 인사들과 양안관계...
[사이테크+] 태평양 섬 돼지 기원은…"4천년 전 사람이 옮긴 동남아 집돼지" 2026-01-02 09:08:01
= 돼지들은 대륙에서 수천㎞ 떨어진 태평양 작은 섬에 어떻게 살게 됐을까? 이 돼지들은 4천여년 전 중국 남동부와 대만에서 출발한 초기 농경인이 기르던 동남아시아 집돼지의 후손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퀸메리대(QMUL) 로랑 프란츠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2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에서...
[아프리카인물열전] ⑴가나 독립의 아버지 은크루마 2026-01-02 07:00:03
아프리카 대륙의 오늘을 있게 한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는 연재 기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대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콰메 은크루마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으로 독립한 가나의 독립 영웅입니다.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이 잇따라 독립하는데 영감을 준 범(凡)아프리카주의자입니다." 최고조...
대만총통 "中의 군사적 야심 확장에 맞서 주권 확고히 수호"(종합) 2026-01-01 18:41:23
이에 대만의 중국 본토 담당 기구인 대륙위원회(MAC)도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양안 문제의 핵심은 중국공산당이 중화민국의 존재를 무시하고 심지어는 없애려 하는 데 있다"며 "중공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하든 중화민국이 115년간 존재해왔으며 경제발전과 민주주의 심화에 거대한 성과를 거뒀다는 사실 또한 바꿀...
[르포] AI생태계 내세운 中기술굴기…가전도 '세계선도 등대공장' 노려 2026-01-01 12:23:40
한국에서 '대륙의 실수'로 잘 알려진 샤오미는 최근 첨단 기술을 집약한 가전공장을 중국 후베이성 성도인 우한에 설립, 지난 10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했다. '대륙의 실수'는 뒤처진 것으로 여겨졌던 중국산 제품이 의외로 뛰어난 기술 등을 선보일 때 쓰는 반어적 표현이다. 우한 기차역에서 20여㎞ 떨어진...
"복합위기 시대, 전문성과 혁신으로 답한다" 2026-01-01 07:00:05
바꿨다.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는 "2026년 대륙아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한다"며 "고객의 성장 DNA를 혁신으로 이끌고 미래를 앞당기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단순한 법률 조언을 넘어 고객들에게 실질적이고 입체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독보적인 전문성과 글로벌 통찰력, 사회공헌의 마음을 담아 고객...
[우분투칼럼] 권위주의의 '위장막'이 된 아프리카 대의민주주의 2026-01-01 07:00:02
위장막이 된다. 이는 특정 대륙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공고화되고 있다고 믿는 모든 사회를 향한 경고다. 국제사회 역시 정치적 혼란 이후의 제재와 규탄에만 머물러서는 한계가 있다. 시민사회, 언론, 사법 독립, 선거 관리 역량을 장기적으로 강화하는 제도적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 이는 가치의 문제일 뿐 아니라...
소말릴란드 국가 승인 논란에 '물류 동맥' 아덴만 긴장 2025-12-31 20:03:15
지난 27일 발행된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할 것이냐는 물음에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아프리카연합은 "소말리아의 통합·주권·영토 보전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대륙 전반의 평화와 안정에 광범위한 영향을 주는 위험한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rock@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