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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다음 종전협상 이달중 기대…포로교환 계속돼야" 2026-02-21 00:33:09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이 중재하는 러시아와 다음 종전협상이 이달 중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종전협상 대표단의 보고를 받은 뒤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2월 중 또 다른 협상 라운드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伊법원, '파시스트 경례'로 기소된 29명에 무죄 판결 2026-02-20 21:23:43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과거 파시스트들이 했던 경례를 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파시즘 추종자들이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사통신에 따르면 로마 법원은 이날 파시즘 선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29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사건을 심리한 판사는 "유죄로 볼 수 있는 합리적 이유가...
4년 전쟁에 우크라 방위기술력↑…"수출잠재력 수십억불 규모" 2026-02-20 18:44:55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우크라이나 방위산업의 수출 잠재력이 전쟁 기간 집중적인 기술 투자 덕분에 한해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부서기 다비드 알로이안은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완제품과 예비 부품,...
인도, '中 견제 의도' 美 주도 AI 동맹 '팍스 실리카' 참여 2026-02-20 18:27:59
로마 제국과 초강대국 미국이 세계 질서를 주도한 시기인 '팍스 로마나'와 '팍스 아메리카'를 의도적으로 연상시킨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팍스 실리카가 핵심 광물, 에너지, 첨단 제조, 반도체, AI 기반 시설과 물류를 아우르는 "안전하고 번영하며 혁신적인 실리콘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미국 주도의...
[천자칼럼] 외계인 논쟁 2026-02-20 17:37:11
처음 등장한 것은 2세기 무렵이다. 로마제국에서 활동한 루키아노스의 소설 ‘진실한 이야기’는 주인공 일행이 달에서 외계인과 전쟁을 벌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루키아노스가 묘사한 외계인의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 속 에일리언 못지않다. 엉덩이에서 털이 자라고 배꼽에 눈이 달려 있다. 학계는 외계인 실존 가능성을...
"제2의 딥시크 쇼크 막는다"…센티언트, '오픈 AGI' 사령부 재단 출범 2026-02-20 14:43:57
역할 분담도 명확히 했다. 센티언트 랩스가 '로마(ROMA)' 프레임워크 등 혁신적인 추론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라면, 센티언트 재단은 그 기술이 특정 기업의 사적 이익이나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공공성을 유지하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카미야 사치(Sachi Kamiya) 센티엔트 재단 총괄은...
"성경 읽는다고 촛불 훔칠 수 없다"…찰스1세까지 동원한 지귀연 2026-02-20 12:09:09
법리적 판단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로마 시대부터 중세, 영국 왕정사에 이르는 역사적 사례를 근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찰스 1세는 반역죄 등으로 사형 선고받고 죽게 되는 일이 있었다. 왕이 국가에 대해 반역했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인정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국가적 위기 상황'을 바로잡기...
"AGI 독점 방지"…'탈중앙화 AI' 센티언트 재단 출범 2026-02-20 09:00:02
‘로마(ROMA)’ 프레임워크 등 자체 추론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다. 재단은 해당 기술이 특정 기업의 이익 추구 수단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공공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카미야 사치(Sachi Kamiya) 센티엔트 재단 총괄은 “리눅스가 인터넷의 오픈 백본이 된 것처럼 이제 오픈소스 AGI가 인류 진보의 핵심...
[우크라전 4년] 최악의 전쟁, 지루한 협상…희망의 빛은 언제 오나 2026-02-20 08:10:05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오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기습 침공한 지 만 4년이 되지만 전쟁의 끝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종전 협상은 미국의 강력한 중재로 계속되고 있지만 영토 등 핵심 쟁점에 매여 교착 상태다. 중간선거에 가까워진 미국이 최근 타협을 종용하면서 우크라이나가 수세에 몰리는 분위기다....
[우크라전 4년] "+++는 최전방 남편의 생존신호…메시지 끊기면 밤새 뜬눈" 2026-02-20 08:10:02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최전방에서 통화는 어렵다고 해요. 스타링크 옆에서 짧게 일주일에 한 번 정도…그래서 '+++'라는 메시지를 대신 보냅니다. 살아있고, 괜찮다는 뜻이에요." 마이스트렌코 크세니아(51·여)의 남편은 소방관이었다. 작년 2월 군에 자원입대했다. 그는 군에서 해야 할 일이 더 많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