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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안 보일 정도"…종로3가역 연기에 시민들 혼비백산 [현장+] 2026-01-23 16:17:11
다시 들어왔다"며 "그래서 지금 다시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꽃집을 운영하는 C씨는 "사회복무요원들이 나가라고 다 안내하더라"며 "지하 1층까지 연기가 올라오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해당 사고로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가 아니라 인명피해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사...
교촌치킨, 전 가맹점에 튀김유 1개월 무상공급…"점주와 상생"(종합) 2026-01-23 15:13:00
있는 교촌에프앤비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물품 공급 가격 인하와 닭고기 공급 정상화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교촌에프앤비는 가맹점 소통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왔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튀김유 출고가를 한시적으로 9.7% 인하한 바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가맹점...
예약자 5배 '급증'…"혈액부족 구원투수 됐다" 2026-01-23 14:00:29
이상 늘었다. '두쫀쿠'도 헌혈 홍보 물품으로 등장했다.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16일 하루 동안 서울중앙혈액원 관할 7개 헌혈센터에서 전혈·혈소판 헌혈자를 대상으로 두쫀쿠를 주는 행사를 했다. 이들 센터는 두쫀쿠 315개를 준비했지만, 폭발적인 인기에 130개를 추가 구매해 증정했다. 행사 당일 7개 센터 합산...
덥고 추울수록 늘었다…서울 자원봉사 238만 명, 중장년이 이끌어 2026-01-23 13:00:01
봉사보다 장보기, 안부 확인, 물품 전달 등 생활 현장에서 이웃의 불편을 덜어주는 활동이 늘었다. 생활편의 봉사 참여자는 49만7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약 6만5000명 증가했다. 교육·상담·멘토링·보건의료 등 돌봄과 정서 지원 분야도 고르게 확대됐다.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직접 돌보는 ‘내곁에 자원봉사’에는 한...
한국토지주택공사, '농어촌ESG실천 인정제' 우수기업 선정 2026-01-23 09:58:12
증가에 기여했다.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 긴급 구호물품 지원(1억9000만원), 농어촌 저소득 아동 대상 농촌사랑상품권 지급(800만원 상당) 등 농어촌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LH는 △농어촌 환경 차원의 지역사회 이슈를 고려한 계획 수립(E) △농어업인, 지자체, 이해관계자 등 농어촌 지역사회...
[더 라이프이스트-변병준의 관세이야기] 갓난아이의 면세 한도 2026-01-22 16:57:27
갓난아이 이름으로 고가 물품이 나오면 세관 질문은 하나로 정리된다. “이 아이가 이 물건을 언제, 어떻게 쓰나요?” 이 질문에 바로 답이 안 나오면 면세 논리는 바로 흔들린다. 그리고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예외가 있다. 미성년자에게는 담배와 주류 면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건 한도 계산의 문제가 아니다. 법...
파키스탄 쇼핑상가 대형화재 사망자 55명으로 급증…29명 실종 2026-01-22 15:38:37
제품 등 가연성 물품이 많아 불길이 빠르게 번졌다. 쇼핑 상가가 폐점할 시간쯤 화재가 발생해 당시 출구 16개 가운데 13개가 잠겨 있었고, 건물 안에 있던 희생자들이 제때 대피하지 못해 피해가 커졌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세청, 중국發 해외직구서 모의총포 3천700개 적발 2026-01-22 11:08:48
3천700개를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적발된 물품들은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개량형 새총', '레이저 슬링샷', '신축성 레이저 조준기' 등의 이름으로 판매됐다. 이들 물품에는 1m 거리에서 A4용지 5장을 관통할 수 있는 수준의 격발 장치나 화살 발사가 가능한 지지대 등이 부착된 것으로...
관세청, CPU 쿨러 'WTO 무관세' 컴퓨터 부품으로 분류 2026-01-22 10:53:57
총 9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이를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 개정안을 22일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품목분류는 수입 물품의 세율과 원산지를 결정하는 기본 요소다. 위원회는 CPU 쿨러를 기본 세율 8%가 붙는 '냉각기' 등이 아니라 세계무역기구(WTO) 양허세율에 따라...
"설마했는데" 급여 밀리고 점포엔 빨간딱지…홈플러스 어쩌나 [이슈+] 2026-01-22 06:30:01
국회 좌담회에 참석해 "정상적인 상황과 비교해 매장 물품이 50% 수준으로 줄었다"며 "이달 내로 긴급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회생 시계가 멈출 수 있다"고 호소했다. 다만 노조는 자산 매각과 점포 폐점 위주의 회생계획은 알짜 자산을 헐값에 팔아치우고 청산(파산)을 유도하는 '기획 청산'이라며 반발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