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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로고 빼닮은 '트럼프의 평화위원회'…유엔 체제 흔드나 2026-01-23 06:43:12
이들 기구가 "미국의 국가 이익, 안보, 경제적 번영, 주권에 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라고 비판했다. ◇ 유엔 전례없는 위기 속 개혁논의는 '공전' 유엔을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은 강대국 간 대치와 미국의 지원금 중단으로 유엔 체제가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지고 있다. 국제평화 및...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포럼 참석...글로벌 협력안 논의 2026-01-22 16:17:34
만났다. 샴페인 장관에게 "최근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보여준 양국 협력과 캐나다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함을 표하고, 한국과 한국 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부회장은 "앞으로도 국가와 기업 번영을 위해 각국 정부, 업체와의 소통을 늘리고 친환경과 저탄소 전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대만 총통 "양안 전쟁, 막대한 비용 초래…민주국가 협력해야" 2026-01-22 14:55:07
미국의 관세 협상이 마무리됐다며 미국·대만 간 '경제번영 파트너십 대화'(EPPD) 등을 통해 공급망, 디지털 무역, 과학기술 등 각 분야 협력 심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MF는 5년 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대만에 대한 중국의 소규모·전면 공격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중국의 공격 실패로 인한 중국 내 군사, 경제...
"혁신만이 살길"…일진그룹 회장이 꺼낸 3가지 승부수 2026-01-22 10:49:06
번영의 유일한 길”이라며 “이제는 단순 생존을 넘어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온리원 기업으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허 회장은 일진그룹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실력과 지표로 증명하는 ‘압도적 성과’로, 모든 조직이 목표를 데이터와 수치로 구체화하고, 성과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할...
빅터차 "韓 핵잠에 中횡포 거세질 것…美·日 등과 맞서야" 2026-01-22 05:23:16
중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경제적 번영을 위한 전략적 필수사항으로 여겼고, 북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고려하며 한반도 안정의 핵심 요소로 여겨왔다"며 "하지만 중국이 점점 신뢰할 수 없는 파트너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전략적 관점을 완전히 재고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개별적으로 이...
그린란드 혼란 틈타 러 공세 거세지는데…우크라 지원 논의 뒷전 2026-01-21 17:44:05
이날 SNS에서 “미국과 안보·번영 계획안이 서명 준비가 됐을 때만 다보스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결단만 남았다는 이전 발언과 같은 맥락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린란드 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서로 대체할 수 있는 사안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EU 간 갈등의 불똥은 결국...
美-EU 그린란드 갈등, 우크라에 불똥…1천조원 지원 합의 연기 2026-01-21 16:05:22
번영 계획'이라고 불리는 이 지원안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경제 재건을 위해 10년에 걸쳐 총 1천175조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우크라이나와 유럽, 미국이 합의 당사자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이 모호한 태도로 일관해 온 안전보장안에 비해 비교적 순조롭게 합의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왔다. 하지만,...
러 '그린란드 혼란' 틈타 집중포화…다보스서 사라진 종전안(종합2보) 2026-01-21 11:47:35
이날 기자들과 SNS 문답에서 "미국과 안보 보장·번영(전후 경제 재건) 계획안이 서명 준비가 됐을 때만 다보스로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조건부 참석' 입장은 종전안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작업은 끝이 났고 미국의 결단만 남았다는 이전 발언과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그린란드 강제 병합...
러트닉 미 상무, 사견 전제로 "1분기 미 성장률 5% 넘을 것" 2026-01-21 09:42:55
패널 토론에서 "우리(미국) 경제가 마침내 번영할 수 있도록 우리의 금리는 훨씬 더 낮아져야 한다. 나는 이번 분기에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리가 더 낮았다면 경제 성장률은 6%에 이르렀을 것이다.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GDP...
"괴물 되고 싶나" 폭발한 유럽 정상들…트럼프 대놓고 때렸다 2026-01-21 07:04:48
대통령은 이날 "미국과 안보 보장·번영 계획안에 서명 준비가 됐을 때만 다보스로 이동할 것"이라며 사실상 불참 의사를 밝혔다. 러시아에서는 키릴 드미트리예프 특사가 다보스를 찾아 미국 측 스티브 윗코프 특사와 트럼프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