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차봇 모빌리티, ‘일하는 문화 혁신’ 인정,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2025-11-28 08:40:10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이 운영하는 '청년일경험·청년정비사 퓨쳐 오토케어 역량 강화' ESG 프로그램의 멘토링 강연에 참여하는 등 청년 역량 개발과 직무 진입을 돕는 사회적 역할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차봇모빌리티는 내부 인력의 성장뿐 아니라 외부 예비인재를 대상으로 한...
금융위, 기업지배구조·보험 등 금융공공데이터 추가 개방 2025-11-26 12:00:13
금융위, 기업지배구조·보험 등 금융공공데이터 추가 개방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 등이 보유한 금융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추가 개방되는 데이터는 금감원의 주식 발행정보 및 기업지배구조 공시정보, 보험개발원의 자동차보험 피해자 및...
브릴스-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HERO 프로젝트 작품발표회’ 성료 2025-11-17 13:52:42
충남인력개발원과 체결한 업무 협약(MOU)을 바탕으로 천안 로봇특화센터 구축을 비롯한 로봇 교육 사업에 장비와 전문 기술 강사진을 지원해 왔다. 특히, HERO 프로젝트에 기술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기술로 구현될 수 있도록 돕고, 기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인재경영' '노블레스 오블리주'…재조명 받는 이건희 선대회장 유산 2025-10-20 19:40:36
영문 이니셜) 유산’을 재조명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행사다. 이 선대회장의 대표 경영철학인 ‘인재경영’을 계승·발전시켜 삼성이 어떤 상황에서도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돕는 버팀목 역할도 한다. ◇인재경영에 JY 색깔 입힌다삼성은 20일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이건희...
브릴스-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로봇특화센터' 개소 2025-09-25 10:09:40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로봇특화센터를 통해 미래 산업의 핵심인 로봇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중부권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인력개발원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릴스는 2015년...
북수원·영화지구·사회적경제…김동연, ‘3중 비전’ 제시 2025-09-12 17:51:50
마스터플랜과 수원 영화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 비전, 그리고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연이어 제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 '수원화성과 연계한 글로벌 관광 거점', '사회적경제의 베이스캠프'라는 3가지 그림을 내놨다. 경기도 핵심 정책 방향을 ‘기회와 혁신,...
[인천테크노파크 2025년 인천 라이징스타 선정기업] ‘모두를 위한 이동권’을 비전으로 설립된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기업 ‘엘비에스테크’ 2025-09-01 20:01:14
현재는 공공기관과의 B2G 협업이 주된 판로이고 보건복지부, 노인인력개발원, 지자체 및 대기업 등과 함께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증 사업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공공기관과의 B2G 협업을 중심으로 판로를 개척하고 있으며 작년 런던 실증 이후 West Midlands Combined Authority 교통국 및 Aston...
[다산칼럼] 충격적인 국가경쟁력 하락의 민낯 2025-07-27 17:30:42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이 2025년 국제경쟁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69개국 중 스위스 싱가포르 등과 같은 중소강국이 상위권을 지키고 카타르가 9위로 진입했다. 작년에 20위로 급상승한 한국은 27위로 풀썩 내려앉았다. 올해 평가는 경제 성과(국내 경제, 국제 무역, 국제 투자, 고용, 물가), 정부 효율(정부 재정,...
신동빈 롯데 회장 "화학군 체질 바꾸고 식품군은 브랜드 강화" 2025-07-17 15:36:12
"기업 경영에 있어서 치명적인 잘못은 문제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하거나, 문제를 문제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CEO는 5년, 10년 뒤의 경영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현재와 3년 뒤에 해야 할 일을 계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모든 최고경영자(CEO)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롯데 신동빈 "치명적인 잘못은 문제 외면하는 것" 2025-07-17 15:24:42
롯데인재개발원에서 '2025 하반기 롯데 VC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장남 신유열 미래성장실장(부사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등 80여명이 모였다. 처음으로 1박 2일 간 진행된 이번 VCM은 시종일관 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그간 롯데는 VCM을 하루 일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