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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2030년, 부동산 개발업의 종말 2026-01-04 17:55:34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토지주라는 조합원이 있는 데다 주택 공급 부족으로 사업성도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하지만 수도권 다수의 택지개발지구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요구하는 지식산업센터 등 자족시설 개발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진다. 근린상가 등 상업시설을 짓겠다는 건설회사도 줄어들 가능...
[새해 달라지는 것]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배당소득 분리과세 2025-12-31 09:00:06
준조합원에 대한 상호금융 예탁금·출자금 비과세 적용 기한을 3년 연장한다. 단, 총급여 7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 준조합원 등은 저율 분리과세(2026년 5%, 2027년~ 9%)를 적용한다. ▲ 니코틴이 포함된 제품까지 법적 '담배' 정의 확대 =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니코틴 기반 제품...
금천도시첨단물류단지 조합, 임시총회 성료…개발사업 본궤도 진입 2025-12-26 15:30:01
금천도시첨단물류단지(시흥유통상가) 개발사업이 핵심 협력업체 구성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천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조합(조합장 강성태)은 12월 20일 임시총회를 열고 도시계획업체·설계자·감정평가법인·업무대행사 등 개발사업의 핵심 협력업체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합 측은...
"내년 공급 부족 심해져…서울 집값 상승세 이어질 것" 2025-12-23 16:18:09
정 대표는 “재개발은 빌라를 통해 조합원 지위를 확보할 수 있어 재건축보다 초기 투자금 부담이 작다”며 “사업 승인 지연이나 공사비 상승 등으로 개발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내년 유망한 투자처로는 ‘아파트’가 가장 적합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반면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등은...
[서미숙의 집수다] 강남 재건축 뺨치는 한강벨트 재개발…현금 부자 몰린다 2025-12-05 09:13:07
가격은 여전히 강세다. 특히 단독주택이나 상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기 투자금이 적게 드는 빌라는 부르는 게 값이다. 성수동의 한 중개사는 "성수1지구는 조합원수가 1천60명 안팎인데, 건축 가구수는 3천가구가 넘어 조합의 일반분양분 수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건축과 달리 재개발 사업은 초과이익환수 대...
[데스크 칼럼] 종묘 갈등과 두 개의 판결 2025-12-03 17:41:27
첫 삽조차 뜨지 못했다. 그러는 동안 조합원들이 겪은 재산상 손실과 정신적 고통은 ‘특별한 희생’의 한계를 넘어섰다. 공공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개인이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구조는 지속 불가능하다. 제 3의 대안은 없나조합원들 입장에선 서울시 계획대로 고층 재개발이 이뤄지는 게 최선이다. 하지만 정부의 반대가...
해안건축, 여의도 미성아파트 재건축 사업 집중 2025-11-27 11:21:42
미성 아파트 상가 또한 TP타워 상업과 시너지를 통해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해안건축 관계자는 “그동안 여의도에서 써 내려온 성공 신화를 바탕으로 미성아파트 조합원이 기대하는 사업 속도와 결과를 실현할 수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여의도 대표 명품 아파트 단지를...
미아리 텍사스, 2200가구 탈바꿈 2025-11-24 16:27:09
한양도성 성곽길 등 문화재와 자연 녹지가 인근에 있어 용적률을 높이기 어렵다. 신월곡1구역은 일반상업지역이어서 높은 용적률(679% 적용)을 확보할 수 있다. 신월곡1구역 2201가구 중 201가구가 성북 2구역 조합원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는 조성된 지 7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미아리 텍사스' 신월곡1구역 철거…'천지개벽' 기대에 들썩 2025-11-24 14:00:57
2구역 조합원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미아리 텍사스라 불리는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는 조성된 지 7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그동안 도시 슬럼화와 범죄 등 각종 사회 문제의 상징으로 남아 있던 곳이다. 성북구는 성매매 여성들에게 자활지원비를 지급하는 등 이주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내년 4월까지...
법인 명의 주택 투자, 세금 함정에 주의하라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5-11-05 09:43:03
법인이 주택·분양권·조합원 입주권 등을 양도하면 양도소득에 대해 추가로 20% 세율이 부과된다. 결과적으로 실효세율은 개인보다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 더욱이 법인은 「소득세법」상 1세대 1주택 비과세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받을 수 없다. 따라서 보유 기간이 길더라도 세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