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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38세 최연소 총리 탄생…"첫 성소수자 타이틀도" 2026-02-23 22:25:35
역대 최연소, 성소수자 총리가 처음으로 탄생했다. 23일(현지시간) dpa 통신 등은 중도좌파 정당 D66을 이끄는 롭 예턴(38) 대표가 이날 헤이그의 하위스 텐 보스 궁에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앞에 선서하고 총리로 취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D66 소속 정치인이 총리에 오른 것은 사상 처음이다. 예턴 총리는...
네덜란드, 38세 역대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탄생 2026-02-23 21:22:33
네덜란드, 38세 역대 최연소·첫 성소수자 총리 탄생 롭 예턴 총리 선서…중도좌파 D66 주도 소수연정 출범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네덜란드에서 역대 최연소, 최초의 성소수자 총리가 탄생했다.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중도좌파 정당 D66을 이끄는 롭 예턴(38) 대표가 23일(현지시간) 헤이그의 하위스 텐...
미국 흑인·소외계층 인권운동 대부 제시 잭슨 목사 별세 2026-02-17 20:38:37
여성 권익과 성소수자 권익을 아우르는 민권 단체 '전미 레인보우 연합'을 각각 설립했다. 두 단체는 1996년 '레인보우푸시연합(RPC)'으로 합병됐다. 잭슨 목사는 2023년 RPC 회장직에서 물러나기 전까지 50년 이상 단체를 이끌었다. 그는 탁월한 웅변을 앞세워 인종 차별과 사회적 불평등의 해소를 위해...
美 법원, 트럼프 행정부 '공중보건 보조금 삭감' 제동 2026-02-13 14:44:41
공중보건 보조금을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이 보조금은 성소수자(LGBTQ+)나 청소년, 소수 인종을 중심으로 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예방을 비롯해 전염병 확산 방지 사업에 사용됐다. 이 같은 보조금 삭감은 CDC의 우선순위와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 트럼프 행정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보조금 삭감 대상이 된 4...
캘리포니아 등 4개주, 트럼프 행정부 보건기금 삭감에 소송 2026-02-13 05:41:00
결정…HIV·성소수자 사업 타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미국 민주당 소속 주지사들이 이끄는 4개 주 정부가 최근 연방 공공보건 기금을 삭감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콜로라도·일리노이·미네소타주 정부가...
세계 정치인 71%가 폭력 경험…"AI 등 신기술이 부채질" 2026-02-12 11:02:20
밖에 소수인종, 장애인, 성소수자와 같은 취약계층 정치인들이 온라인 폭력에 더 많이 노출됐다. 보고서는 정치적 양극화, 대중의 좌절감을 높이는 경제·사회적 압력, 소셜미디어를 통한 분노의 증폭, 공공기관의 신뢰성 하락 등을 정치 폭력 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 정치인을 향한 이와 같은 대중의 위협은 민주주의에...
"무서울 정도"…양성애자 피겨 선수, SNS 폐쇄 왜 2026-02-09 19:18:14
이날도 글렌은 미국 대표팀 점퍼 위에 성소수자 핀을 달고 링크에 올랐다. 그러나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성소수자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밝힌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일부 정치 세력과 그 추종자들로부터 공격 대상이 되면서, SNS를 통해 협박성 메시지와 욕설, 조롱이...
'트랜스젠더 선수' 갈등 종결되나…IOC 기준 도입 예정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08 17:26:56
룬드홀름(24·스웨덴)이 유일하다. 여성으로 태어나 5년 전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그는 이번 대회에 생물학적 성별인 여성 종목으로 나선다. 앞으로 트랜스젠더 선수의 참가는 엄격히 제한되겠지만, 성소수자 선수 전체의 비중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성소수자 선수는 44명 이상으로 역대...
[올림픽] 정치발언 금지에도…'트럼프 비판' 멍석 깔렸다 2026-02-07 13:15:28
성소수자(LGBTQ+) 보호 정책이 후퇴하면서 커뮤니티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 "우리가 커뮤니티로서 단결해 우리의 인권을 위해 싸워야 했던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스포츠에만 집중하고 다른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대해 "그냥...
[특파원시선] 월드컵 보이콧 2026-02-06 07:03:01
카타르 월드컵은 성소수자·노동자 인권이 문제가 됐다. 그러나 1980년대 올림픽 보이콧에 대한 반성 덕분인지 현실화하지는 않았다. 미국과 캐나다·멕시코가 공동 주최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반년 앞두고 보이콧 주장이 또 나온다. 미국 정부의 출입국 규제와 이민자 단속, 국제축구연맹(FIFA)의 티켓 폭리에 팬들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