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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C랩 출신 15개 기업, 다음달 CES에 출격한다 2025-12-29 18:17:53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서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삼성전자가 외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C랩 아웃사이드’ 8곳,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 2곳,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협업 스타트업 1곳,...
삼성 C랩 스타트업 CES 2026 참가…혁신상 17개 수상 2025-12-29 09:38:15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서 AI, 로봇, 디지털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삼성전자가 외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C랩 아웃사이드' 8개사,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 2개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협업 스타트업 1개사,...
삼성 C랩 스타트업 CES 2026 출격…혁신상 17개 수상 2025-12-29 08:27:06
베네시안 엑스포 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에서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삼성전자가 외부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C랩 아웃사이드' 8개사,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 2개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협업 스타트업...
서울 AI 허브, 중국 상하이 AI 거점과 협력 기반 구축 2025-12-26 17:40:44
AI 아일랜드(AIsland)를 비롯해 쉬후이구 시안국제AI센터, 민항구 마교AI혁신시범구 등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도시관리 AI분야의 대규모 산업 클러스터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은 산업·연구·기업 간 실증과 협력이 용이해, 글로벌 AI 협력 거점으로서 높은 전략적 가치를 지닌...
"장난삼아 만져봤다" 60대 승객, 항공법 위반으로 경찰서行 2025-12-24 15:35:04
항변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인천발 시안행 대한항공 기내에서도 한 승객이 비상구를 만지다 적발되자 "화장실인 줄 알았다"라고 주장하는 등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대한항공 측 통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는 14건에 달한다. 항공기 내에서 출입문이나 탈출구, 기기를...
"강력 대처 경고 어기더니"…'결국' 2025-12-24 09:06:21
대수롭지 않게 답했다. 지난달 16일 인천발 시안행 항공편에서도 한 승객이 운항 중인 와중에 비상구 도어에 손을 대더니 화장실인 줄 착각했다고 했다. 올해 상반기 국적항공사에서만 유사한 사례가 10건이 넘었다. 과거에는 비상문을 만져도 승무원이 주의를 주거나 공항경찰대에서 훈방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2023...
TOPIK 디지털 전환 정부 주도로 개편…"공공성 강화" 2025-12-23 14:08:54
기본 계획 수정 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안에는 민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사업을 정부가 직접 주도하는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정부는 언제 어디서나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디지털 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 민간 주도의 디지털 전환 기본 계획을 수립한...
[포토+] 이설아-이수아-이시안, 훌쩍 자라서 돌아온 '설수대' (KBS 연예대상) 2025-12-20 22:47:16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 이설아, 이수아, 이시안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예대상'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에이피알, CES 2026 참가…3년 연속 글로벌 무대 2025-12-19 09:38:37
베네시안 캠퍼스 내 '라이프스타일'관에 부스를 마련한다. 지난 CES에서 1천200여명이 부스를 찾은 만큼, 이번에는 그간 운영했던 부스 중 가장 큰 규모로 설계했다고 에이피알 측은 전했다. 에이피알은 이번 CES 2026에서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이며 K-뷰티테크의 혁신성과...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 뉴욕 클래식 음악계의 비밀…'17년 버틴 자'에게 듣는다 2025-12-18 09:24:28
카슈카시안 등 하루 공연에 1만 달러는 족히 받을 스타급 연주자들이 교통비만 받고 협연에 나서줬다고. NYCP는 무대마다 진심을 올린다. 그 마음이 17년간 수많은 이들에게 닿아 지금까지 뉴욕에 사는 사람들에게 밤마다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전하고 있다. 그가 내년 1월 7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