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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법은 법대로…설치법 그대로 진행" 2025-12-18 17:44:28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이듯 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소지를 줄였다고 해도 결국은 위헌”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오는 23일 의원총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수정안을 당론으로 추인한 뒤 당일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차기 서울시장' 오세훈 29.2% vs 정원오 23% '접전' [여론조사공정] 2025-12-17 10:06:18
의원 15.6%,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9.5%,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9.0%,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4.9%, '기타 후보' 2.7%, '없다' 4.5%, '잘 모르겠다' 1.5% 등으로 집계됐다. 오 시장과 정 구청장 응답으로만 좁혀 보면 지역별로는 △1권역(종로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오...
'인요한 의원직 승계' 이소희, 조회수 137만 쇼츠 주인공 2025-12-10 11:37:56
메시지를 보냈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인 전 의원의 사퇴를) 오늘 아침에 당 대표도 만류를 많이 했는데, 일방적으로 떠밀려가는 정치 상황에서 더 이상 의원으로서 역할을 하기 어렵고 이렇게라도 의사 표현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의 의원직 승계에...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기득권 내려놓겠다" [종합] 2025-12-10 10:40:04
동석한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인 의원이 사퇴 전 지도부와 교감이 있었는지에 대해 "만류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신 최고위원은 "오늘 아침에도 우리 지도부, 당대표하고도 만류를 많이 하셨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떠밀려 가는 정치 상황에서 더 이상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하기 어렵겠다는, 이렇게라도 어떤 의사...
"현지 누나가 누구예요?"…초등학생 질문에 '깜짝' 2025-12-08 15:17:31
누구예요?" 지난 주말, 지인 모임에 갔던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 초등학생으로부터 받아 깜짝 놀랐다는 질문이다. 신 최고위원은 "망치로 뒤통수를 맞은 듯한 느낌"이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신 최고위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일화를 전하면서 "현지 누나는 이제 온 국민이 다 아는 국민...
국힘, '계엄 사과' 속내…수도권은 민심·TK는 지지층 봤다 [정치 인사이드] 2025-12-04 15:37:47
또 김대식·배현진·박수민·김미애·김희정·신동욱·조정훈·정성국·조경태 의원 등 서울이나 PK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이 개인 인터뷰 등을 통해 사과에 동참했다.◇TK에서는 25명 중 5명만 사과 동참반면 TK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다. TK는 보수 텃밭으로, 계엄에 대해 재차 사과하지 않기를 바라는 일부 강성 지지층의...
"그 여자가 어깨에 손 올려" 與, 장경태 옹호 발언 논란 2025-12-04 10:22:08
3일 개최한 전체회의에서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장 의원을 겨냥해 "부끄럽지 않으냐"며 "법사위원 자격이 없으니 사임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장 의원은 "보도된 영상은 어깨동무 영상이 아니다"라며 "저를 잡아당기고 있는 영상 원본 그대로 보도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는 지적에는 "그럼...
신동욱 "부끄러운 줄 알라" 장경태 "허위 조작보도 확대 재생산" 2025-12-03 15:36:58
데이트폭력 운운해요?"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법사위원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놓고 무죄를 입증한 후 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장 의원은 TV조선 출신인 신 의원을 향해 "TV조선이 허위 조작 보도를 했다. 내부에 따르는 후배도 없다는데 쫓겨나고...
국힘 "쿠팡 3370만 개인정보 中에 다 넘어가…특검·국조해야" 2025-12-01 15:01:51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70만명, 대한민국의 개인정보를 가장 많이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쿠팡의 개인정보 문제에 대해서 정부가 그동안 전혀 몰랐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과기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말로 언론 ...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가결…秋 "발언 꿰맞춰 영장 창작" 2025-11-27 15:44:16
“야당을 말살하고 일당독재를 꿈꾸는 막무가내 행태를 막아야 한다”고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조 특검은 역사 앞에 무릎 꿇고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은 “107명 국민의힘 의원들은 ‘우리가 추경호다’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추 의원 체포동의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