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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영' 감독이 한소희·전종서 떠올리며 썼다는 영화 [종합] 2025-12-16 16:46:18
주연의 영화 '프로젝트 Y'의 이야기다. 강렬한 여성 서사와 파격적인 캐스팅, 감각적인 연출을 앞세워 새해 극장가 공략에 나선다. 1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프로젝트 Y' 제작발표회에는 이환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포토+] 가족사진 같은 '대홍수'의 주역들 2025-12-16 11:43:06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주연의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대홍수'의 김병우 감독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포토+] 김다미-권은성, '귀여움 가득한 엄마와 아들' 2025-12-16 11:38:37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주연의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다미, '사랑스러운 미소에 눈길~' 2025-12-16 11:35:03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주연의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해수,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 2025-12-16 11:32:47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다미, 박해수, 권은성 주연의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로 오는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폭셰'부터 '태풍'까지…CJ ENM 글로벌 '드라마 왕국' 등극 2025-12-16 10:43:24
정준원, 고윤정이 TV 드라마 남녀 주연상 등을 거머쥐었다. tvN 드라마가 2025년 가장 뜨거운 화제성을 기록했음을 제대로 입증한 셈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대표는 "2025년 tvN 드라마는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난 한 해였다"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월화드라마는 다채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인물 간 관계의...
'주토피아2', 올해 최단기 500만 돌파…'윗집 사람들'도 약진 2025-12-15 12:12:38
한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예매율 2.9%로 이름을 올렸다. 예매 관객 수는 1만 5927명으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한국 영 '만약에 우리'가 예매율 2.8%로 4위를 차지했다. 예매 관객 수는 1만 4924명으로, 연말 개봉을 앞두고...
디즈니 700억 프로젝트,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정우성·현빈 자신감 [종합] 2025-12-15 12:05:47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과 주연 배우 정우성, 현빈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민호 감독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그동안 만든 작품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천하를 호령했던 한국 영화의 대사건, 김지미를 떠나보내며 2025-12-15 10:39:30
출연한 그녀의 데뷔작 (김기영, 1957)에서 조차 주연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작품 이장호 감독 연출의 (1992) 까지 800여 편이라고 알려져 있는 그녀의 출연작들에서 거의 모두 주연으로 크레딧을 올렸다. 한국 영화사에서 이토록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진 여배우, 혹은 배우가 있었던가. 물론 김지미 배우의 독보적인 위치...
"강도·강간 실수로 하나…조진웅, 갱생 실패" 일침 2025-12-13 14:59:58
사람이 있냐"는 주장들이 나오면서, 조진웅이 주연 배우로 등극한 후에도 후배 배우들과 제작 스태프를 폭행해 온 사실이 새롭게 폭로됐다. 더불어 조진웅 측은 소년범 이력은 인정하면서도 '강간' 혐의는 부인했지만, "과거의 일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다면서 강간 이력만 부인하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