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생명보험재단, 위험 속 생명 구한 의인 14명 시상[+현장] 2025-12-17 17:17:40
총괄 기획한 박성민, 한강교량 안전시스템을 구축한 이준상, 상담시스템을 설계한 길정수 씨다. 이지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본부장은 “생명존중대상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를 표하는 자리”라며 “특히 올해는 한강에서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해 온 ‘SOS 생명의전화’ 기획자들에게 특별상을...
김포·경기도,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나섰다 2025-10-02 17:21:24
김 지사는 "일산대교는 한강 횡단 교량 중 유일한 유료 교량이자 국가지원지방도임에도 국비 지원이 없었다"며 "중앙정부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로 김포·고양·파주 시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동시에, 한강권 교통흐름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중앙정부의 예산 분담 여부가...
'케데헌' OST '골든'에 맞춰 불꽃 폭포…"우와" 100만명 환호 2025-09-27 21:40:22
맞춰 화려한 불꽃을 연출했다. 이날 여의도 한강공원은 축제 시작 한참 전부터 '명당'을 차지하려는 시민들이 한데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명당을 놓친 일부 시민들은 멀리서나마 까치발을 들고, 자녀들을 목마에 태우며 불꽃놀이를 지켜봤다. '대포 카메라'를 동원한 모습도 보였다. 경찰은 이날 인파...
"발 디딜 틈도 없다"…여의도 일대 인산인해 2025-09-27 17:59:44
통제가 이뤄진다. 마포대교와 한강대로는 하위 1개 차로를 통제해 임시 보행로로 활용하고 상위 1개 차로는 응급차량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차로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찰은 여의도 한강공원 천상계단, 마포대교 북단 나들목, 거북선나루터, 용양봉저정공원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점에 경력을 대거 배치했다....
여의도 불꽃축제 '명당' 선점 경쟁…벌써 인파 가득 2025-09-27 17:48:50
이뤄진다. 마포대교와 한강대로는 하위 1개 차로를 통제해 임시 보행로로 활용하고 상위 1개 차로는 응급차량이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차로로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가 끝난 뒤 여의나루역 등 일부 역은 인파 밀집 정도에 따라 출입 통제나 지하철 열차의 무정차 통과가 예상된다. 경찰은 여의나루역 인근에 지난해 도입한...
100억 쓰고도 수입 '0원'... 김승연 한화 회장이 '불꽃축제' 여는 이유 2025-09-27 09:30:08
불꽃을 보기 위해 한강 교량과 자동차전용도로(강변북로·올림픽대로) 위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을 견인 조치하는 등 강도 높은 단속·계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여의나루로·국제금융로 등에선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마포대교·한강대교의 경우 하위 1개...
여의도에만 100만 인파 몰린다...불꽃축제에 집회까지, 교통 '비상' 2025-09-27 08:11:58
한강 교량과 자동차전용도로(강변북로·올림픽대로) 위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을 견인 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단속·계도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여의나루로와 국제금융로 등에선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을 관리한다. 마포대교와 한강대교의 경우 하위 1개 차로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추가 보행로를 확보하기로...
"토요일 여의도 가지 마세요"…불꽃축제 100만 인파 몰린다 2025-09-25 16:18:08
시행된다. 마포대교와 한강대로는 하위 1개 차로를 통제해 임시 보행로로 활용하고, 상위 1개 차로는 응급차량 비상 차로로 운영된다. 축제 종료 후 여의나루역 등 일부 지하철역은 인파 혼잡 정도에 따라 출입 통제나 무정차 통과가 이뤄질 수 있다. 경찰은 여의나루역 인근에 지난해 도입한 고공 관측장비를 배치해 혼잡...
여의도만 100만명…도심 '대혼잡' 예고 2025-09-25 11:26:59
특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여의도한강공원 천상계단, 마포대교 북단 나들목, 거북선나루터, 용양봉저정공원에 경찰력이 집중적으로 배치된다. 축제 당일인 27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동로는 차량이 전면 통제되고 여의나루로와 국제금융로 등 5개 구역에서도 탄력적 통제가 이뤄진다. 축제 종료 후 여의나루역 등...
100만명 여의도 운집…도로통제·한강버스 멈춘다 2025-09-23 11:36:45
한강대교에서 승하차할 수 없다. 평소 관람객이 몰리는 여의도·마포·용산·동작구 일대에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와 민간 대여 개인형 이동장치 및 전기자전거의 대여·반납이 일시 중지된다.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따릉이 대여소는 행사 시설물 설치 등을 위해 이날부터 임시 폐쇄한다. 시는 자치구와 도로 정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