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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화재 사망 40명 신원 전부 확인…미성년자가 절반 2026-01-05 18:44:02
등지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불이 난 술집 르콩스텔라시옹을 운영한 프랑스인 부부를 조사하고 과실치사상·실화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시작했다. 당국은 현장 영상 등을 토대로 샴페인병에 단 휴대용 폭죽에서 천장으로 불이 옮겨붙은 뒤 순식간에 확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외신들은 천장...
차 안에서 화상회의·콘솔게임·영화감상…자율주행이 연 '신세계' 2026-01-05 17:35:00
중에도 화상 회의(팀즈)와 문서 작업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탑승자 표정과 말을 읽는 ‘예측형 AI 음성 비서’ 기술도 적용했다. 탑승자가 “춥다”고 말하면 히터와 시트 온도를 높이는 식이다. 소니혼다모빌리티는 올해 중순 내놓을 전기차 ‘아필라1’에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5.3’을 장착해 콘솔 게임과 영화를...
위버스브레인 "B2B 영어 교육 시장에서 경쟁 우위 구축" 2026-01-05 13:45:17
빠른 의사결정과 실행이 가능한 조직으로 진화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버스브레인은 글로벌 AI 교육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맥스AI’와 AI 비즈니스 교육 엔진 ‘위코치’를 개발했다. 2000여명의 원어민이 함께하는...
집에서 샤워하다 '날벼락'…30대 남성 감전사 2026-01-04 11:09:33
전날 오전 9시 20분께 서천군의 한 주택 욕실에서 3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의 어깨와 등 부위에는 전기에 의한 화상 흔적이 남아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전기온수기를 사용해 샤워하던 도중 감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스위스 화재참사에 애끓는 실종자 가족들…"악몽 꾸는 듯" 2026-01-03 16:27:43
친구가 현장에서 몸의 절반에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심정"이라고 했다. 스위스 당국은 40명이 숨지고 119명이 다친 이번 참사에서 희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데 짧게는 며칠에서 길게는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사망자들의 시신이 대부분 화재로 심하게 훼손됐기 때문이다. 부상자...
"아빠, 친구들이 갇혔어"...참사 현장으로 달려갔다 2026-01-03 11:36:22
있었지만, 화상은 입은 상태였다. 의식이 있는 사람도 있었고 없는 사람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부상자들은 십대 후반으로 보였고 각기 다른 외국어로 도움을 간청했다. 술집에는 외부로 연결된 계단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화재가 나 산소가 고갈된 상태였다. 그는 맨손으로 부상자를 한명씩 밖으로 끌어냈다. 온몸에 화상을...
"살려달라"는 외침에…맨손으로 불길 뛰어든 주민 2026-01-03 10:28:08
사람들이 쓰러져 있었다. 살아 있었지만, 화상은 입은 상태였다. 의식이 있는 사람도 있었고 없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십대 후반으로 보이는 부상자들은 여러 나라 말로 도움을 간청했다. 술집에는 외부로 연결된 계단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강렬한 화재로 산소가 고갈된 상태였다. 그는 "고통이나 연기, 위험은 생...
스위스 화재참사서 10명 맨손 구조…"아이들이 살려달라 외쳤다" 2026-01-03 09:49:03
부상자를 한명씩 밖으로 끌어냈다. 온몸에 화상을 입은 부상자들은 비명을 질렀다. 캄폴로는 끝내 구하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면서 "자신이 죽어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의 절박한 눈빛, 화상 입은 사람들이 떠나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는 모습. 그것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화재 부상자 80명 위독…"샴페인 폭죽서 발화"(종합) 2026-01-03 01:50:01
60% 이상에 화상을 입은 성인 13명과 미성년자 8명이 입원했다고 현지매체 SRF가 전했다. 당국은 현재까지 40명이 숨지고 119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했다. 신원이 확인된 부상자 113명 가운데 스위스인이 71명, 프랑스인 14명, 이탈리아인 11명, 세르비아인 4명이다. 보스니아·벨기에·폴란드·포르투갈 국적자가 1명씩...
스위스 화재참사 부상자 최소 80명 위독 2026-01-02 21:03:45
스위스 로잔대학병원에만 피부 60% 이상에 화상을 입은 성인 13명과 미성년자 8명이 입원했다고 현지매체 SRF가 전했다. 1일 오전 1시30분께 스위스 남서부 발레주 크랑몽타나의 술집 르콩스텔라시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외신들은 샴페인 병에 꽂은 폭죽에서 천장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했다. 당국은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