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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로 배수로 들어간 20대女…길 잃고 헤매다 18시간 만에 구조 2026-02-02 23:10:16
안산시 반달섬의 한 배수로에 들어갔다가 길을 잃은 20대 여성이 18시간 만에 구조됐다. 2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와 경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18분께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에 있는 한 배수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친인척 집이 있는 안산에 왔다가 휴대전...
폴란드 -27도 강추위…올겨울 벌써 37명 사망 2026-02-02 22:39:30
폴란드 대부분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를 밑돌았다. 북동부 수바우키에서는 이날 오전 6시 수은주가 영하 27.7도, 체감온도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졌다. 주말 사이 수도 바르샤바 등지에서 3명이 저체온증 등으로 숨졌다. 당국은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37명이 추위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집계했다. 폴란드...
'중국판 엔비디아' 美제재 속 작년 첫 연간흑자 전망 2026-02-02 21:28:30
2025년 상반기 순이익이 10억4천만위안(약 2천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연간 흑자 전환 가능성을 예고했다. 시장에서는 캠브리콘의 실적 개선 배경으로 AI 연산 수요 확대와 중국 당국의 반도체 자립 정책을 꼽는다. 특히 미중 갈등 속에서 엔비디아의 AI 칩 H20의 중국 판매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자 중국...
"해외 대신 '제주 여행' 간 이유는…" 요즘 뜨는 '핫플' 어디길래 [트래블톡] 2026-02-02 21:09:21
10~20분 거리 안에서 숙박과 식사, 관광까지 모두 가능하다. 짧은 일정일수록 이 차이가 크게 체감되는 만큼 단기 여행에서 도심 관광이 주목받는 배경으로 꼽힌다. 현장에서도 감지되는 변화는 뚜렷하다. 제주의 한 택시 기사는 "예전에는 제주에 오면 무조건 렌터카를 찾았는데 요즘은 공항 근처만 이동하려는 손님이...
트럼프 "이란과 합의 기대"…유가 5% 급락 2026-02-02 21:00:09
이날 오전 4시 20분(미 동부시간) 기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5.5% 하락한 배럴당 61.61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5.2% 내린 배럴당 65.69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번 급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면서 양국 간...
중국 춘제때 일본 대신 한국으로 오는 요우커들 2026-02-02 20:50:00
전체 비자 신청 건수는 27만7321건, 여행 비자 건수는 20만636건에 그친다. 올해 1월을 포함한 최근 3개월은 이때보다도 각각 5만건과 8만건 정도나 많다. 지난해 9월말부터 3인 이상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체류(최대 15일)를 허용하면서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방한 중...
'이란과 대화' 트럼프 언급에 국제유가 5% 급락 2026-02-02 20:48:11
20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5.5% 하락한 배럴당 61.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도 배럴당 5.2% 내린 65.69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계획을 언급하면서 양국 사이의 긴장이 다소 완화한...
"하루 아침에 60% 폭락"…안전자산이라더니 '배신' 2026-02-02 20:15:17
금 레버리지 ETN은 20% 넘게 떨어졌다. '메리츠 레버리지 금 선물 ETN(H)'은 26.36%,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도 25.64% 하락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제외하고 하락률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금·은 관련 상품으로 귀금속 상품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가장 많이...
[단독] 법관 신변보호 요청 폭증…"판사 가만 안 둬" 좌표찍기도 2026-02-02 20:02:02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만원)보다 선고 형량이 낮다는 이유에서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재판장의 사진과 미확인 출생지 정보가 공유됐으며, "역시나 고향이 경북 구미", "ㄱㅂ(경북). 지역을 안 보고 싶어도 이런 판결나옴 보네요"는 식의 지역 비하 댓글이 줄이었다. 다만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해당 판사가 실제 구미...
"국산이 좋긴 한데"…2000원 싼 '미국산' 관심 폭발한 까닭 [현장+] 2026-02-02 20:00:02
서 있던 고객 20여명이 마트 문이 열리자 일제히 계란 코너로 걸음을 옮겼다. 매대에 나란히 진열된 30구짜리 국내산 갈색란과 미국산 백색란은 2000원의 가격 차이가 났다. 일부 소비자들은 "싸긴 싸다"며 미국산 계란을 두 판씩 집어 카트에 담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원산지를 살피며 직원에게 유통 과정 및 품질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