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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 위해 글로벌 전문가 대거 영입 2021-11-08 17:04:33
멤버로 재직하고 있으며, 20여 개 이상의 생명공학기업의 이사회 의장 및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채영광 교수는 미국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 의과대학(Northwestern University Feinberg School of Medicine) 종양학 교수이자 노스웨스턴대 루리 암센터(Lurie Cancer Center of Northwestern University) 공동 소장이다. ...
"오메가-3 과다 섭취, 심방세동 위험↑" 2021-10-15 10:22:59
Association) 영양위원회 위원이자 노스웨스턴대학 의대 영양학 교수인 린다 반 혼은 오메가-3 지방산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데 심방세동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심장의 전기활동(electrical activity)에 문제가 있어 발생하는 심방세동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는...
신입생에게 강제로 마약 투약하는 미 대학 파티…경찰 수사 2021-09-28 14:59:31
미 대학 파티…경찰 수사 노스웨스턴대 학생 2천명, 사교클럽 전면 해체 요구 시위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 인근 명문사립대인 노스웨스턴대학 재학생들이 신입생들에게 마약을 강제 투약한 사실이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시카고 교외 도시 에반스톤에 있는 노스웨스턴대학 측은 27일(이하...
한국인 노벨의학상 나올까..."이호왕 교수, 수상 예측후보" 2021-09-23 15:41:01
예일대학 화학과 교수, 사와모토 미쓰오 일본 가스가이시 아이치현 주부대학 프런티어연구소 응용화학 교수가 선정됐다. 경제학상 후보는 데이비드 티스 지적자본관리 터셔 이니셔티브(Tusher Initiative) 디렉터, 조엘 모키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교수, 카르멘 라인하트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 교수, 케네스 로고프...
WSJ-THE '美대학평가' 하버드 5년연속 1위…2위 스탠퍼드 2021-09-23 15:03:51
공과대학(MIT)은 한 계단 하락한 3위, 예일대는 4위를 기록했다. 나아가 브라운대가 6위, 프린스턴대 8위, 코넬대 11위, 펜실베이니아대 12위, 다트머스대 13위, 컬럼비아대 16위 등 '아이비리그'로 불리는 8개 사립대학 모두 20위 안에 들어갔다. 2위를 차지한 스탠퍼드대와 듀크대(5위), 캘리포니아공대(7위),...
'한국의 파스퇴르' 고대 이호왕 명예교수, 노벨상 유력후보 올라(종합) 2021-09-23 15:01:52
대학 화학과 교수, 사와모토 미쓰오 일본 가스가이시 아이치현 주부대학 프런티어연구소 응용화학 교수가 선정됐다. 경제학상 후보는 데이비드 티스 지적자본관리 터셔 이니셔티브(Tusher Initiative) 디렉터, 조엘 모키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교수, 카르멘 라인하트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 교수, 케네스 로고프 미국...
바람 타고, 초음파 타고…씨앗·박테리아서 영감 초소형 장치 2021-09-23 14:07:25
노스웨스턴대학교의 생체전자공학자 존 로저스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모래알 크기의 초소형 비행체를 개발했다. 모터나 엔진 등 동력장치를 갖고 있지는 않고 바람을 타고 움직인다. 단풍나무를 비롯한 식물의 씨앗이 바람을 타고 멀리 흩어져 종자를 퍼뜨리는 데서 영감을 얻었다. 바람을 타고 퍼지는 식물의 씨앗은...
클래리베이트, 노벨상 예측 공개…고려대 이호왕 명예교수 포함 2021-09-23 11:12:12
대학 화학과 교수, 사와모토 미쓰오 일본 가스가이시 아이치현 주부대학 프런티어연구소 응용화학 교수가 선정됐다. 경제학상 후보는 데이비드 티스 지적자본관리 터셔 이니셔티브(Tusher Initiative) 디렉터, 조엘 모키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교수, 카르멘 라인하트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 교수, 케네스 로고프 미국...
하버드대, 미국 대학 순위 조사서 5년 연속 1위 2021-09-22 22:34:44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함께 올해 미국 대학 평가를 실시한 결과 하버드대가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스탠퍼드대는 지난해 4위에서 올해 2위로 순위가 두 계단 상승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은 한 계단 하락한 3위, 예일대는 4위를 기록했다. 또 브라운대가 6위, 프린스턴대 8위, 코넬대 11위,...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입원환자·사망자, 1년 전의 2∼3배 2021-09-09 03:51:01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노스웨스턴대학 파인버그의학대학원의 티나 탠 박사는 "노동절 뒤 학교가 문을 열면 사람들이 더 현명해져서 대규모 발병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마스크 의무화와 완화 조치를 시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