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CES 현장] 車 천장서 대형 OLED가 쑥…진화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2024-01-10 08:00:14
키보드가 등장해 채팅이나 간단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가로·세로 모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이어지는 진화 단계에서는 자동차를 '이동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정의했다. '휴식' 모드를 설정하면 아무것도 없던 전면 대시보드에서 48인치 LTPS(저온다결정실리콘) LCD가 스르륵 올라와 각종...
메가존클라우드, SpaceONE에 멀티 클라우드 보안 관리 서비스 ‘CSPM’ 추가 2024-01-09 13:36:21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보안 대시보드 ▲ 히스토리 관리 ▲ 컴플라이언스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먼저, 보안 대시보드는 각종 성능 지표 수치를 시각 데이터로 표시해 인프라 운영자가 아니더라도 보안 이슈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복잡하게 연결된 가상 리소스들로 이루어진 클라우드 내의...
"밖으로도 접힌다"…삼성, 또 진화한 '인앤아웃플립' 공개 2024-01-07 19:05:43
최적화된 대형 화면을 공개한다. 하나의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 전면을 덮은 듯 보이는 '초대형 필러 투 필러 P-OLED'다. 조수석에서 이 스크린으로 게임, 영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겨도 운전자는 조수석 화면을 볼 수 없는 시야각 제어 기술도 소개한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
삼성, 앞뒤로 접는다…디스플레이 무한 진화 2024-01-07 18:16:02
결합해 OLED 패널을 더욱 밝게 만든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전시관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최적화한 대형 화면을 공개한다. 하나의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 전면을 덮은 듯 보이는 ‘초대형 필러 투 필러 P-OLED’다. 조수석에서 이 스크린으로 게임,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겨도 운전자는...
[CES 2024]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신기술·차세대 차량용 솔루션 총망라 2024-01-07 10:00:08
전시한다. P2P는 운전석 디지털 계기판부터 조수석 앞까지 대시보드 전체를 덮는 초대형 패널을 말한다. 초대형 P2P P-OLED는 계기판용 12.3인치 P-OLED와 중앙 스크린용 34인치 P-OLED를 자연스럽게 이어 붙여 마치 하나의 커다란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 전면을 덮은 듯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의 맥 게임' P의 거짓 제작진 "플랫폼 확장, 자연스러워" 2024-01-07 06:00:04
"플랫폼 확장, 자연스러워" 박성준 라운드8 스튜디오장 "테슬라 대시보드에서도 잘 돌아가" 해외 이용자 비중 90% 이상…IP 사업에 대해선 말 아껴 (성남=연합뉴스) 김주환 오규진 기자 =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P의 거짓' 제작을 총괄한 박성준 네오위즈[095660] 라운드8 스튜디오장(본부장)은 자사 게임 중...
LG전자, 마그나와 자율주행 솔루션 플랫폼 공개 2024-01-04 18:09:38
앞좌석 대시보드 전체를 스크린으로 만든 ‘필러 투 필러(P2P) 디스플레이’, 운전자 앞쪽 유리창에 각종 주행정보가 뜨는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이 도입되고 있는 최신형 자동차에 맞춰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는 얘기다. LG전자는 플랫폼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필요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LGD, CES서 'SDV 최적화'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공개 2024-01-01 10:00:00
등 기술을 기반으로 대시보드를 가득 채우는 초대형 차량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제안한다. P-OLED는 유연한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해 가볍고 구부릴 수 있는 초고화질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유리 기판을 사용하는 ATO는 합리적 가격대가, LTPS LCD는 대형화 및 고해상도 구현에 유리한 것이 장점이다. 디스플레이 시야각을...
'가성비' 입소문 나더니…황희찬도 타는 5000만원대 車 정체 [배성수의 다다IT선] 2024-01-01 08:00:06
심플한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각진 대시보드 라인 아래에 운전석엔 10.25인치 클러스터가, 11.6인치 디스플레이와 공조시스템 제어장치가 이어진 구성이다. 실내 길이는 1.83m로 대형차급에 속하는데, 특히 후석의 레그룸이 널찍한 형태로 배치돼 있다. 트렁크도 넉넉한 공간을 갖춰 상대적으로 작은 차체에...
"한국인들 지갑 열어라"…벤츠에 BMW까지 '칼 갈았다' 2023-12-27 07:35:27
옆 대시보드로 자리를 옮겼고, 레버가 있던 공간에는 추가적인 수납함을 마련하는 등 실내에서 많은 변화를 줬다. 파워트레인은 2.9 터보 가솔린 및 8기통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3종으로 나온다. 플래그십 모델인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는 4.0L 8기통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했다.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