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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사 "북러 협력, 누구도 겨냥하지 않아" 2023-09-18 08:17:26
방문이 "완전히 계획대로 진행됐다"며 "김 위원장을 배웅할 때 그가 만족한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5박 6일간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북한으로 출발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은 지난 13일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acui7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방 경고 아랑곳 푸틴, 김정은 환대…국제고립 커질듯 2023-09-17 21:14:27
열었고, 이날 북한을 향해 떠날 때는 환송식을 열어 배웅했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으로 국제사회에서 궁지에 몰린 러시아가 북한을 '구명줄' 삼아 고립에서 탈출하고 서방에 맞설 힘을 얻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4년 전에 북러 정상회담 때에는 미국과의 핵 담판 실패 이후...
김정은, 방러 6일간 푸틴과 회담·전략무기 시찰…다시 北으로(종합2보) 2023-09-17 18:52:34
탄 장갑 열차가 러시아 연해주 아르툠1 기차역에서 배웅을 받으며 떠났다고 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러시아 방문에 나선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북한과 러시아 접경지인 하산역에 도착, 이날까지 5박 6일 일정을 소화했다. 5박 6일은 김 위원장의 역대 최장 해외 체류 기간이다. 김 위원장은...
김정은, 푸틴과 정상회담 등 5박6일 러 방문 마치고 북한으로(종합) 2023-09-17 17:35:33
최장 해외 체류 기록…러 관계자 배웅 속 손 흔들며 떠나 정상회담 이후엔 극동지역 주요 군사시설 시찰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최인영 최수호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5박 6일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전용 열차를 타고 북한을 향해 출발했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김정은, '5박6일 러 방문' 마치고 북한으로 출발 2023-09-17 17:14:07
방탄기차가 러시아 연해주 기차역에서 배웅을 받으며 떠났다고 전했다. 레드카펫이 깔린 임시 계단을 밟고 기차에 올라탄 김 위원장은 러시아 관계자들에게 손을 흔든 뒤 경례를 하며 작별 인사를 했다. 러시아 관계자들도 천천히 출발하는 기차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러시아...
[3보] 김정은, 5박6일 러 방문 일정 마치고 북한으로 출발 2023-09-17 16:57:21
탄 장갑 열차가 러시아 연해주 기차역에서 배웅을 받으며 떠났다고 전했다. 레드카펫이 깔린 임시 계단을 밟고 기차에 올라탄 김 위원장은 러시아 관계자들에게 손을 흔든 뒤 경례를 하며 작별 인사를 했다. 러시아 관계자들도 천천히 출발하는 기차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러시...
北김정은, 러시아 방문 일정 마치고 북한으로 출발 2023-09-17 16:53:3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5박 6일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전용기차를 타고 북한을 향해 출발했다고 러시아의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탄 장갑 열차는 러시아 연해주 기차역에서 배웅을 받으며 떠났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2보] 김정은, 5박6일 러 방문 일정 마치고 북한으로 출발 2023-09-17 16:44:59
최인영 최수호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5박 6일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전용기차를 타고 북한을 향해 출발했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탄 장갑 열차가 러시아 연해주 기차역에서 배웅을 받으며 떠났다고 전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수산물·육류 다 먹었다…김정은·푸틴 특급 만찬 메뉴 보니 2023-09-13 20:55:59
푸틴 대통령의 배웅을 받으며 다시 검은색 리무진을 타고 우주기지를 떠났다. 푸틴 대통령은 손을 흔들며 김 위원장에게 인사했다. 이날 앞서 두 정상은 양측 고위 관리들이 배석한 가운데 확대 정상회담을 실시했고 이후 단독으로 대면해 총 2시간여동안 대화를 나눴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김정은 "러시아군과 국민이 악에 맞서 승리할 것으로 확신"(종합) 2023-09-13 19:07:58
대통령의 배웅을 받으며 다시 검은색 리무진을 타고 우주기지를 떠났다. 푸틴 대통령은 손을 흔들며 김 위원장에게 인사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번 북러 정상회담이 약 4시간에 걸친 이날 일정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abbie@yna.co.kr [https://youtu.be/yi7juHFCyA8]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