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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쇼핑] 쇼핑/식품 부문 2021-08-29 16:45:32
무라벨 PB생수 ‘얼쑤얼水’, 100% 생분해성 원료를 사용해 만든 친환경 봉투 등을 도입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플라스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도입했고 페트병 버리는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 ‘라벨떼기는 말이야’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ESG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를 통해 고객 접점형 친환경...
[호텔소식] “언택트 추석, 마음은 더 가까이” 특급호텔 풍성한 추석 선물세트 2021-08-25 17:15:12
즐길 수 있는 뵈브 클리코 퐁사르당 옐로우 라벨 1병과 치즈 2종, 베제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등 럭셔리한 마리아주 상품으로 구성된 햄퍼 세트도 준비됐으며, 촉촉한 파운드 케이크와 달콤한 쿠키로 구성된 델리 햄퍼 세트 2종도 마련됐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 소믈리에가 직접 엄선한 와인과 호텔 셰프의 독일 정통...
이자카야 순례만 30년…"이 사람이 추천한 가게는 진짜"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1-08-18 15:00:02
제일로 인정한 이자카야'라는 소개가 뜬다. 사케병 라벨 디자인에도 참여해 히로시마 등 곳곳에서 그가 디자인한 사케가 판매된다. 30년이 넘는 이자카야 여정을 시작한 계기는 버블(거품)경제 막바지인 1990년 쓰키시마의 노포 이자카야 '기시다야'에 발을 들이면서였다. 그는 "당시 세계의 유행을 선도하던 ...
노동전문 변호사가 본 'MZ 세대와 노동운동 변화' 2021-08-03 18:10:04
부합하는 공정한 보상 실현과 일과 삶의 균형(워라벨) 달성,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의사결정구조 정착 등을 지향한다. 4. MZ 세대 사무직 노조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 이러한 MZ 세대 사무직 노조의 특징으로 인해 기업 노사관계에서 아래와 같은 쟁점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기성 노조와는 별개로 독자적 교섭권...
워라밸 시대, 선호도 높은 중대형 오피스텔, `시흥시청역 신유베라트` 분양 2021-07-21 16:00:01
규제를 비롯해 워라벨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오피스텔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1~2인 가구에 맞는 평수 및 부담이 비교적 적어 수요층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시흥 장현지구에 위치한 오피스텔, `시흥시청역 신유베라트`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시흥시청역...
삼성 "MZ세대 마음 사로잡자"…유연근무제·사내 대학원 확대 2021-07-19 15:30:09
‘워라벨’(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키기 어렵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정시에 퇴근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삶을 원한다면 삼성을 피하자는 얘기였다. ○‘워크 스마트’ 문화 정착삼성에 먼저 입사한 선배들의 반응은 다르다. 업무량이 많은 것은 여전하지만 상사의 눈치를 볼 일은 많이 줄어들었다는 답이 돌아온다....
'우산 없는 거리'에 스터디룸…청년들 기피하던 산단의 변신 2021-07-14 12:58:01
“분위기 있는 카페와 스터디룸이 생겨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 한 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22개 산단내에는 문화, 주거, 복지, 편의 기능을 집적한 복합문화센터가 건립중이다. 산업부와 산단공은 센터 1곳당 최대 28억원 한도내에서 건축비를 각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엔...
대선주조, 부산고용노동청 부산동부지청과 일 생활 균형 캠페인 공동 홍보 2021-07-09 09:54:27
‘워라밸, 위기를 기회로 일?생활균형 캠페인’ 보조라벨이 삽입된 대선소주 목업 이미지. 대선주조 제공. 부산지역 대표 향토기업 대선주조(대표 조우현)가 근로자 워라밸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대선주조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동부지청과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신참 회계사도 '귀한 몸', 회계법인 채용 본격화 [마켓인사이트] 2021-07-06 09:47:01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 공기업이나 중소형 회계법인으로 옮기거나 돈이 몰리는 스타트업과 PEF로 꿈을 찾아 떠나고 있다. 대형회계법인 관계자는 "채용 설명회에서도 예전엔 회계사로서의 전문성 등 성장 가능성을 홍보했으나 최근엔 삶과 일의 균형을 배려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이현일 기자...
주중엔 도쿄·주말은 시골…일본서 뜨는 '듀얼 라이프'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2021-07-05 15:22:39
라이프를 즐기는 직원이 늘어났다는 평가다. 게임개발업체 테크로스는 영업 본부가 있는 도쿄와 개발 본부가 있는 교토 양쪽에 거주하는 사원들에게 교통비를 지급하고 있다. 일과 생활을 분리하는 워라벨(일과 가정의 양립)을 이상적인 생활양식으로 여기던 직장인들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일과 생활을 일체화시키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