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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만 8개…'새 신부' 리디아 고, 사우디서 무결점 플레이 2023-02-17 18:34:51
없이 버디만 7개 잡아내 7언더파 65타로 공동 3위로 경기를 마쳤다. 두산건설 모자를 쓰고 첫 출전에 나선 임희정(23)도 6언더파 66타로 가비 로페스(30·멕시코)와 함께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끝냈다. 임진희(25)와 정윤지(23), 이소미(24)가 3언더파 69타를 쳐 60대 타수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고 황정미(24)는 2언더파...
리디아 고, 8언더파로 선두…KLPGA 선수 6명 '언더파' 선전 2023-02-17 11:41:37
임희정(23)도 6언더파 66타로 가비 로페즈(멕시코)와 함께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시즌 후원사와 클럽을 모두 바꾼 임희정은 첫 대회에서 기분좋은 시작을 알리며 이번 시즌 전망을 밝혔다. 임진희(25)와 정윤지(23), 이소미(24)가 각 3언더파 69타를 쳐 60대 타수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고, 황정미(24)는...
'오일머니의 힘'…64억원 걸린 LET 대회에 톱랭커 총출동 2023-02-14 10:12:24
김아림(48위), 유해란(52위), 지은희(54위), 신지은(98위)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으로는 이정은(38위), 이소미(43위), 임희정(57위), 홍정민(76위), 정윤지(77위), 임진희(93위), 송가은(107위), 조아연(111위), 성유진(119위), 하민송(134위), 황정미(138위)가 출격한다. 조수영...
[골프브리핑] KLPGA투어 5승 김시원, 안강건설 골프단 합류 2023-01-11 15:32:55
다시 재기를 노린다. 안강건설은 김시원과 함께 박보겸(25)을 영입했다. 박보겸은 2021시즌에 데뷔했다. 지난해 드라이버 비거리 5위를 기록한 장타자다. 이번 영입으로 안강건설은 2023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안강건설 모자를 쓰고 새 시즌을 뛰는 선수는 임진희(26) 등을 포함해 총 7명이 됐다. 조희찬 기자...
[포토] 임진희, '드레스 입으니 몰라보겠어~' 2022-11-21 16:24:30
임진희 프로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임진희, '반달 눈웃음~' 2022-11-21 16:22:11
임진희 프로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임진희, '청순 여신~' 2022-11-21 16:21:31
임진희 프로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임진희, '드레스가 어색하기만 해~' 2022-11-21 16:20:48
임진희 프로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준우승만 네 번 '뒷심 부족' 이가영…'닥공'으로 승부 뒤집었다 2022-10-16 18:10:57
라운드에서만 버디 8개를 쓸어담으며 역전승했다. 이날 임진희(24)에게 1점 뒤진 2위로 경기를 시작한 이가영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쓸어담으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이후 10번홀(파5), 11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홀 두 번째 샷 때 뒤땅을 치면서 이번 대회 첫 보기를 기록한 게...
'2등 전문' 꼬리표 뗐다…이가영, '닥공 플레이로' 완벽한 생애 첫승 2022-10-16 16:06:25
임진희(24)에 1점 뒤진 2위로 경기를 시작한 이가영은 전반에만 버디 4개를 쓸어담으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이후 10번홀(파5), 11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숨에 점수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내내 보기없는 경기를 펼치다가 마지막 홀 두번째 샷에서 뒤땅을 치며 보기를 기록한 점이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