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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채용비리' 조국 동생에 뒷돈 전달한 일당 2명 1심서 실형 2020-01-10 10:52:52
전 장관 동생과 공모해 정교사 채용 대가로 돈을 받고, 조씨를 도피시킨 혐의까지 모두 유죄로 인정됐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박씨는 조 전 장관 동생과 공모해 조씨를 도피하게 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는데 피고인들의 법정진술과 증거를 종합하면 모두 유죄가 인정된다"고 봤다. 그러면서 "피고인들은 조모...
‘블랙독’ 서현진, 새내기 교사→진학부 일원으로 성장 2020-01-10 10:35:28
#정교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 동료 기간제 교사와 이별 진학부의 일원으로 녹아들기 시작한 고하늘에게 동료 기간제 교사와의 이별은 충격이었다. 언제가 떠날 사람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던 고하늘에게 동료 기간제 교사 송지선(권소현)의 부재는 큰 결심을 하게 했다. 동료 교사들의 냉랭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송지선의...
'블랙독'서현진X하준X유민규, 세 사람의 퍼펙트 활약 예고...‘흥미진진’ 2020-01-07 15:21:00
풀었지만, 정교사가 되기 위한 기회 앞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심화반 동아리 학생들의 이의제기로 전체 국어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일어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국어과 ‘젊은 피’ 고하늘, 도연우, 지해원의...
‘블랙독’, 현실 공감 일으킨 국어과 선생님들의 수난기 2020-01-07 13:11:33
고하늘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정교사가 되는 기회 앞에 누가 끼어든다면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거라고 밝혔다. 이에 고하늘 역시 “인생에서 기회를 잡는 건 먼저 온 순서대로가 아니라 실력순, 그리고 운이 온 순서대로 아닌가요?”라며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렇게 중간고사가 무사히 마무리되는...
‘블랙독’ 서현진, 진실 밝히기 포기했다 ‘유민규에게 선전포고’ 2020-01-07 08:20:19
자신을 도와준 고하늘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정교사가 되는 기회 앞에 누가 끼어든다면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거라고 밝혔다. 이에 고하늘 역시 “인생에서 기회를 잡는 건 먼저 온 순서대로가 아니라 실력순, 그리고 운이 온 순서대로 아닌가요?”라며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렇게 중간고사가 ...
'블랙독' 서현진, 진실 밝히기 포기했다…유민규에 선전포고 2020-01-07 08:19:00
고하늘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정교사가 되는 기회 앞에 누가 끼어든다면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거라고 밝혔다. 이에 고하늘 역시 “인생에서 기회를 잡는 건 먼저 온 순서대로가 아니라 실력순, 그리고 운이 온 순서대로 아닌가요?”라며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렇게 중간고사가 무사히...
'블랙독' 정교사 기회 누구에게로?! 불꽃 경쟁 예고 2020-01-05 15:48:00
불러일으킨다. 앞서 공개된 7회 예고편에서는 정교사 기회를 잡기 위한 고하늘과 지해원의 경쟁을 암시했다. 무엇보다 고하늘을 향해 “사립에선 스펙 말고 진짜 중요한 게 또 있는데. 이 학교 분위기에 잘 비벼 드는 사람인가 아닌가”라고 일갈하던 문수호의 모습도 그려져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이번 주...
'블랙독' 서현진X라미란X하준X이창훈, 진학부 4인방의 특급 시너지 비결은? 2020-01-04 08:46:00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끈다. 고하늘이 정교사의 목표를 갖게 만든 결정적 계기가 된 송지선 역의 권소현과 함께한 촬영도 흥미롭다. 같은 위치에서 서로를 진심으로 응원했던 기간제 교사 동료 송지선. 대본을 꼭 쥔 채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해사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동기화된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는...
'블랙독' 라미란 홀릭 또 시작됐다, '공감' 사이다 모먼트 셋 2020-01-03 11:34:00
시작하면 못쓰게 돼” 박성순은 정교사가 되기 위해서 저마다의 노력을 기울이는 기간제 교사 고하늘과 지해원(유민규 분)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기간제 교사 6년 차에 접어든 지해원은 복도 청소, 심화반 담당교사 지원 등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애썼다. 그런 지해원을 보면서 ‘자발적...
‘블랙독’ 라미란, 공감 일으킨 멘토의 정석 2020-01-03 11:28:08
박성순은 정교사가 되기 위해서 저마다의 노력을 기울이는 기간제 교사 고하늘과 지해원(유민규)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기간제 교사 6년 차에 접어든 지해원은 복도 청소, 심화반 담당교사 지원 등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애썼다. 그런 지해원을 보면서 자발적 복종같은 거냐며 농담을 건네다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