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중기중앙회, 베트남과 경제협력 강화 방안 모색 2022-07-21 14:00:00
이날 개소식에는 응우옌 티 타인 베한의원친선협회 회장과 응우옌 탄 콩 부회장, 팜 탄 콩 베트남상공회의소 회장,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 베트남 국회 및 정부, 유관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는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내에 위치하며, 양국 중소기업 단체 간 교류 활성화로...
베트남전 '네이팜탄 소녀' 50년만에 화상치료 끝마쳐 2022-07-02 08:18:39
낌푹은 1997년 유네스코에서 유엔평화문화친선대사로 임명돼 세계를 돌며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는 "모든 이들이 사랑과 희망, 용서로 가득 찬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며 "만약 그런 삶을 사는 방법을 배운다면 전쟁은 결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포에 질려 울던 9살 소녀를 사진에 담아낸 건 당시...
SM-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세 번째 사회공헌협약 체결…아시아 어린이 음악교육 지원 캠페인 범위 확대 2022-06-23 09:40:15
최시원 친선대사, 아이린, 재민께 큰 감사를 전한다. 베트남 소수민족 어린이들은 음악교육을 통해 고유문화를 이어가는 힘을 갖게 되고, 장애 어린이들은 음악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시원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친선대사는 "앞으로도 유니세프와 SM의...
주세르비아대사관, 일본·인니와 최초 합동 문화행사 개최 2022-06-22 01:43:43
이번이 처음이라고 대사관 측은 전했다. 이재웅 대사는 축사에서 "국가 간 친선 관계 강화와 상호 이해를 위해 사람 대 사람의 연결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행사는 3국 대사관이 고유의 문화를 소개하고자 협력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평가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김연아, 우리 옷 세계에 알린다…문체부와 한복 상품 개발 참여 2022-06-10 17:40:26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될 한복 업체 10곳과 함께 한복 상품을 기획하고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한다. 문체부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인 그의 품격있는 아름다움이 한복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연아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상품을 기획·개발하고,...
김연아, 우리 옷 세계에 알린다…'한복 뮤즈' 등극 2022-06-10 15:47:19
국제친선 대사인 김연아의 품격있는 아름다움이 한복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 김연아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상품을 새롭게 기획·개발하고, 우리 옷 한복이 가진 가치와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고 소감했다. 문체부와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한복 상품을...
베트남전 '네이팜탄 소녀' 50년…"전쟁 참상 알려야" 2022-06-08 18:11:44
의해 유엔평화문화친선대사로 임명돼 전세계를 돌며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낌푹은 "이제는 뒤돌아서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우트가 역사의 순간을 기록하고 전쟁의 공포를 기록해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 순간은 내 태도와 믿음을 바꿔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꿈을 갖고 살아가게 해줬다"고...
[월드&포토] 한국 감성으로 그린 아프리카, 가봉의회 전시 2022-05-24 20:30:21
시우카카 아나톨 하원의원(한-가봉 의원 친선협회 부회장), 국제기구 대표, 교포 등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류창수 대사는 개막식 축사에서 "김 화백의 작품에는 가봉의 자연을 경외하고 사람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이 담겨있다"면서 "이는 그간 60년간 양국이 서로를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토대가 되어 주었고...
[특파원 시선] K-팝·K-드라마의 다음 챕터 2022-05-22 08:26:38
가느냐고 묻는다. 내 대답은 무엇보다 내가 오늘날 이 자리에 있도록 해준 사람들, 기회들에 되갚고 나도 미리 베푸는 내 나름의 방식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다음 세대의 학자들에게 투자해야 한다. 그들은 가교의 건설자들이자 평생의 학생이며 친선 대사이자 세계 시민이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바이든 "긴밀 협력" 친서…尹대통령 "한미동맹, 번영의 핵심축"(종합) 2022-05-10 22:41:16
외빈 중 첫 접견 엠호프 "보조 맞춰 협력 고대"…美대사관저서 막걸리·달고나 시식 (서울·워싱턴=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류지복 특파원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 당일인 10일 '세컨드 젠틀맨'인 더글러스 엠호프 단장을 비롯한 미국 축하사절단을 접견하고 한미 양국의 우의를 다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