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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용진 해경청장 사임…"대통령 말씀에 무거운 책임감" 2025-09-15 19:41:38
최근 순직한 고(故) 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이 외부 독립기관 조사를 지시한 직후다. 김 청장은 15일 오후 기자단 문자 공지를 통해 “대통령 말씀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사건의 진실 규명과 새로운 해양경찰에 도움이 되고자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고(故) 이...
[속보] 李대통령, 해경 순직에 '외부 독립기관 진상조사' 지시 2025-09-15 17:15:50
순직한 해양경찰 고(故) 이재석 경사의 사고에 대해 "해경이 아닌 외부의 독립적인 기관에 맡겨 엄정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고인의 동료들로부터 '윗선이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점을 이 대통령이 짚었다"며 "유가족과 동료들의 억울함이 없도록...
"영웅 만들어야" 폭로…숨진 해경 두고 '침묵 강요' 논란 2025-09-15 14:57:04
이 경사 동료 4명은 15일 인천 동구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흥파출소장과 인천해경서장으로부터 사건을 함구하라는 지시받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유족을 만나면 눈물만 흘리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는 지시까지 있었다고 증언했다. 동료들은 파출소장이 사고 직후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너무 억울하게 죽었잖아"…숨진 해경 마지막 길 '눈물바다' 2025-09-15 12:34:03
경사는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 경사는 지난 11일 오전 3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갯벌에 고립된 중국 국적 70대 A씨를 구조하던 중 실종됐고, 6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는 발을 다친 A씨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물이 허리 높이까지 차오르자 부력조끼를...
"너무 억울하게 죽었잖아"…이재석 경사 영결식 '눈물바다' 2025-09-15 12:16:15
이 경사 유족들은 고인이 된 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는 듯 고별사, 헌화 및 분향 등 영결식 내내 흐르는 눈물과 통곡을 멈추지 못했다. 유족들은 "너무 억울하게 죽었잖아. 재석아, 재석아"를 연신 외치며 목 놓아 울었다. 이 경사 모친은 "너무 억울하다"며 "진실을 밝혀달라"고 비통해했다. 김대윤 경장은 고별사에서...
"영웅 만든다고 함구 강요"…故이재석 경사 동료들 폭로 2025-09-15 10:58:18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파출소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유족을 보면 '눈물을 흘리고 아무 말 하지 말고 조용히 있어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파출소장이 처음 (사건) 함구를 지시한 게 실종된 이 경사가 구조된 뒤...
"이재석 경사 '영웅' 만들어야 하니 함구하라고"…동료들 폭로 2025-09-15 10:16:53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파출소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유족을 보면 '눈물을 흘리고 아무 말 하지 말고 조용히 있어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파출소장이 처음 (사건) 함구를 지시한 게 실종된 이 경사가 구조된 뒤 응급실로 이송 중이던...
"해경 내부서 진실 은폐 시도"…이재석 경사 유족 폭로 예고 2025-09-15 07:12:58
경사와 함께 근무했던 당직자 4명에게 '진실을 밝히지 말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이날 오전 8시 이 경사 장례 절차 이후 인천 동구 청기와장례식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족은 해경에 규정된 '2인1조 출동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고인의 비극에 대한 철저한 진상...
"물 차올라 추가 인원 필요"…숨진 해경 마지막 무전 2025-09-14 14:13:35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34) 경사가 사고 전 추가 인력 투입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무전 녹취 기록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드론 순찰 업체의 신고를 받고 혼자 현장에 출동한 이 경사는 오전 2시 16분에 첫 무전을 통해 "꽃섬에 혼자 있는 요구조자가 상의를 탈의하고 있다. 아예...
"지원 필요"…중국인 구조하다 숨진 해경의 '마지막 무전' 2025-09-14 14:06:00
경사는 지난 11일 오전 2시16분께 "요구조자(70대 중국인 A씨)가 꽃섬에 있으며 상의를 탈의한 상태라 이동 후 이탈시키겠다"고 보고했다. 함께 근무하던 B팀장이 "꽃섬까지 직접 가야 하는 상황이냐"고 묻자 이 경사는 "(A씨가) 아예 주저앉아 있어 직접 가서 이탈시켜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드론업체에서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