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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플 브뤼셀] '미슐랭 2스타' 韓입양인 "한식은 내 뿌리…친부모 원망안해" 2025-07-23 10:00:58
정빛나 특파원 = 커튼이 열리자 중앙 조명이 켜지고, 단 12명을 위한 120분간의 '한식 향연'이 시작된다. 프랑스식 타르타르를 연상케 하는 육회 응용 요리와 막걸리, 된장 베이스의 삼겹살 구이, 밥과 국을 곁들인 '반상', 그리고 식혜까지. 개방형 주방에 둘러앉은 현지 고객들은 깻잎, 동치미 등을...
"소비쿠폰 기대는 하지만…"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사장님들 [이슈+] 2025-07-22 07:30:03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편의점을 포함한 가맹점 중심의 유통업체도 수혜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소비쿠폰은 전통시장과 편의점(가맹점), 식당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CU는 재난지원금 지급 후 지역화폐를 통한 평균 결제액이 1만2000원으로 일반고객 평균 객단가(약...
역사가 된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 현대중공업 가족들 마음의 풍경으로 2025-07-22 06:00:05
2008년 현대백화점 울산동구점 1층에 스타벅스가 들어섰다. 동구에 들어선 첫 스타벅스였다. 고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주된 고객은 2030 여성들. 아이들 학원 보내고 친구를 만나거나 지인과 만나 백화점에서 밥을 먹고 대화하는 사람들이었다. 젊은 현대중공업 직원들은 출근 전과 점심 시간에 들러 커피 한잔의...
기술과 예술의 모호한 경계…청주에서 만나는 공예의 세계 2025-07-21 17:17:03
1999년 출범해 손끝이 빚어내는 기술의 가치를 이어오고 있는 청주시가 14번째 행사를 오는 9월 4일부터 연다. 총 60일 동안 본전시부터 특별전, 연계 전시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2개 전시가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를 가장 선명하게 표현한 본전시는 16개국에서 140명의 작가를 초청해 300여...
"힙합 역사 수업도 들어"…VVS, K팝 최상위 존재감이 떴다 [인터뷰+] 2025-07-20 09:00:01
아닌, '진짜 힙합'을 표방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D.I.M.M.' 역시 묵직한 808드럼과 어두운 신스 베이스, 강력한 랩 펀치라인이 두드러진다. 미국의 전설적인 힙합 DJ이자 프로듀서인 DJ 스크류를 오마주한 곡이다.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K팝 걸그룹' 이미지와는 사뭇...
'정가보다 2100% 비싸도 산다'…그야말로 '난리'난 中 제품 2025-07-18 08:35:43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 예상하지 못한 조합으로 스토리와 신선함을 동시에 갖추는 것이 흥행 공식으로 떠올랐다는 설명이다. 전설적인 디자이너 제프 해밀턴의 이름을 더해 화제를 모은 슈프림X스폰지밥 레이싱 재킷, 테크 웨어에 로맨틱한 플라워 패턴을 접목해 두 브랜드의 장인 정신을 강조한 노스페이스X세실리 반센...
"애들이 나약해서?"…'픽업문화' 꼬집은 반응에 이은지도 '깜짝' [이슈+] 2025-07-16 19:29:01
점점 불안정해지고,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는 청년 세대의 자립성, 문제 해결 능력, 성인으로서의 경계 설정을 흐리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부모가 체감하는 불안과 정보 과잉 노출이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보호가 아이의 자율성과 독립심을...
'전독시' 안효섭 "이민호 10년 만에 재회, 연예인 보는 마음으로 연기" (인터뷰①) 2025-07-16 11:55:42
나서 좀 신기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 캐나다 있을 때부터 이민호 선배의 작품을 좋아했다. 감회가 새롭고 신기하다. 형을 10년 만에 보는 건데 얼마 안 된 것 처럼 친근하게 '밥 먹었어?'라고 해주셔서 바로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워낙 오랫동안 탑스타의 위치를 유지한 분이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공예로 세상을 짓고 연결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 D-50 2025-07-14 16:52:52
채울 예정이다. 16개국에서 140명의 작가를 초청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본전시에서는 '보편문명으로서의 공예' '탐미주의자를 위한 공예' '모든 존재자를 위한 공예'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예' 등 4개의 소주제로 세상 짓기에 나선다.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비엔날레를 이끌게 된...
윤희숙 "尹과 밥 먹고 술 마시며 호가호위…쇄신 0순위" 2025-07-13 15:21:23
있었다. 역순으로 하나씩 짚어보겠다"고 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반감이 컸음에도 국민의힘을 찍을 이유를 제시하지 못해 대선에서 패배한 점 △대선 후보 등록 당일 새벽 3시에 후보 교체를 해서 당원과 국민에게 충격을 준 점 △후보 단일화를 하겠다고 약속한 후보가 전당대회에서 선출되자마자 입장을 바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