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대한상공회의소 2020-02-20 15:47:16
<승진> ◇ 부장 ▲고용노동정책팀장 전인식 ▲홍보실장 조영준 ▲투자환경개선팀장 신해진 <신규보임> ▲상공회운영총괄팀장 권오윤 <전보> ▲산업혁신운영팀장 김성열 ▲대외협력팀장 임충현 ▲회원CEO팀장 이강민 ▲규제혁신팀장 정범식 ▲아주협력팀장 이성우 ▲스마트제조혁신팀장 임철 ▲농식품산업협력TF 팀장 겸...
'그냥 쉰다' 209만명 역대최대…20~40대 '쉬었음' 비중 최고(종합) 2020-01-19 13:35:18
비중은 그간 3%대 후반에서 4%대 초중반에 머물러왔다. 지난해 유일하게 고용률이 하락한 40대의 '쉬었음' 비중은 2016~2018년에 2.2~2.3% 수준이었다. 생산가능인구(15~64세)로 보면 '쉬었음' 인구 비중이 처음으로 4%대(4.4%)로 올라섰다. 한국노동연구원은 '노동리뷰' 최신호에서...
2024년 '취업자 마이너스 시대' 도래…'인구 절벽' 요인 2020-01-19 06:07:04
시대 끝나 정부, 취업자 수 대신 '고용률'을 고용동향 주지표로 (서울=연합뉴스) 정책팀 = 22년 만에 최고인 지난해 고용률 수준이 이어진다고 가정하더라도 2024년부터 '취업자 마이너스 시대'가 도래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인구 구조가 급격히 변화하기 때문이다. 19일 통계청의...
'그냥 쉰다' 209만명 역대최대…20~40대 '쉬었음' 비중 최고 2020-01-19 06:07:02
비중은 그간 3%대 후반에서 4%대 초중반에 머물러왔다. 지난해 유일하게 고용률이 하락한 40대의 '쉬었음' 비중은 2016~2018년에 2.2~2.3% 수준이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노동리뷰' 최신호에서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은 그동안 주로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증가해왔으나 지난해 들어서...
정부, 고용부진 40대 준전수조사 착수…"투트랙 접근" 2020-01-19 06:07:02
접근" 비경제활동인구 164만명·실업자 15만명…남여 고용상황 차이 커 (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정부가 고용 부진에 시달리는 우리 경제의 허리 계층 40대에 대한 준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취업자가 30만명 넘게 늘고, 고용률이 2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회복세가 뚜렷했지만, 40대 취업자는...
[2020 경제전망] "구조개혁으로 잠재성장률 높여야" 2019-12-29 06:01:02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김영민 원장은 "당장은 노동력 부족보다는 수요 부족이 더 심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정년 연장 내지는 폐지, 외국 인력 활용 등이 필요하겠지만 당장은 청년 고용을 늘리는 데 더 중점을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저출산 등 관련 예산을 국내총생산(GDP)의 3% 이상으로 늘려 출산율을 ...
"6년 뒤 경제활동인구 줄어든다" 2019-12-17 17:38:38
따르면 출산 전후 한국 여성의 고용률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려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새로운 산업이 빠르게 자리 잡고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지적도...
홍남기號 1년…경제활력 제고 올인에도 성장률 2% 하회 우려 2019-12-08 10:00:00
확실한 규제개선과 구조개혁 주문 (세종=연합뉴스) 정책팀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2기 경제팀이 10일로 취임 1년을 맞는다. 2기 경제팀은 경제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하지만 대외여건이 예상보다 나빠지면서 1년 성적표 격인 올해 경제성장률은 2% 안팎에 그칠 전망이다. 다만, 고용지...
"노사관계 기본원칙 훼손…산업현장 현실 반영 안해"…인건비 부담 가중 우려도 2019-12-05 17:29:00
설명했다. 정조원 한국경제연구원 고용정책팀장은 “단협과 취업규칙에 관계없이 개별 근로계약서에 임금피크제를 명시하지 않은 근로자들이 줄소송을 하면 기업 부담이 늘고 결국 노사합의로 유지돼온 현행 임금피크제가 무력화될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정인설/정지은 기자 surisuri@hankyung.com
국내 기업 78% "국회 경제분야 입법 낙제 수준" 2019-12-01 11:42:31
대해 법안 처리가 긴요하다고 짚었으며, 근로시간제 보완 등 고용노동분야 법안은 73.4%가, 일본 수출규제 대응법안은 66.7%가 긴요하다고 응답했다. 국회가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기업들은 '입법활동 시 국가 전체 관점이 아닌 표심이나 이해관계자를 더 의식하는 점'(80.0%)을 꼽았다. 이어 '정치이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