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민주 "부동산 규제 완화 외친 국힘 장동혁, 아파트만 4채" 2025-10-24 17:23:39
일가의 부동산 재산 현황을 보면 서울 구로·영등포에서 경기도, 경남, 대전, 충남 보령까지 전국을 색칠하듯 부동산을 쓸어 담았다"며 "아파트만 4채, 오피스텔과 단독주택까지 챙기고 지역구가 아닌 대전에도 아파트를 임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 보령·서산·진주에는 논·밭·임야까지 촘촘히 보유하고 있다. 토지...
[부고] 진삼열(현대위아 커뮤니케이션팀 책임매니저)씨 모친상 2025-10-24 15:48:46
▶안이란 씨 별세, 진삼열(현대위아 커뮤니케이션팀 책임매니저)씨 모친상 = 24일, 서울 고려대구로병원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26일 오전 10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우린 아직 포기 못한다"…강북 집주인들, 분노의 '서명운동' [집코노미-집집폭폭] 2025-10-24 06:39:16
1호선 서울역(435만명), 구로디지털단지(335만명), 신림(329만명), 성수(328만명), 삼성(320만명) 순이었다. 한강 이남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서울시는 앞으로 발표할 ‘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강북횡단선을 다시 포함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도 지난달 강북횡단선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며 힘을 보탰다....
中 4중전회 "2035년까지 1인당 GDP 중등 선진국 수준으로" [종합] 2025-10-23 20:07:02
대만) 관계의 평화 발전을 추동하고, 조국 통일의 대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의 약칭인 '중전회'는 매년 한 차례 개최되는 중국 최고권력기구로, 국가 주요 정책 방향과 당정군 고위급 인사 문제 등을 논의한다. 이번 20기 4중전회는 20∼23일 베이징에서...
中4중전회 "원천·핵심기술 공략 강화…힘있게 내수 진작"(종합) 2025-10-23 19:23:25
매년 한 차례 개최되는 중국 최고권력기구로, 국가 주요 정책 방향과 당정군 고위급 인사 문제 등을 논의한다. 2022년 제20차 당대회 이후 네 번째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인 이번 20기 4중전회는 20∼23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x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막차 타자"…서울 집값 상승률 '역대 최고' 2025-10-23 17:14:56
아파트가 대부분인 노원·도봉·강북·금천·관악·구로 등 외곽은 하락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거래량은 16일부터 확연히 줄어드는 등 침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6~22일 1주일간 서울 아파트 매매(계약일 기준)는 349건이었다. 규제 시행 직전 1주일간(9~15일) 2371건과...
이영애, 반전 성공할까…최종회 남긴 '은수 좋은 날' 마지막 선택 2025-10-23 09:37:21
태구로 인해 두 사람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예측 불가한 전개 속 가족을 지키려 했던 욕망이 결국 서로를 무너뜨리는 비극으로 이어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 배수빈·김시아 지키기 위한 이영애의 마지막 선택 남편의 치료비와 대출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죄의 세계에 발을 디딘 은수는 인생의 가장 잔혹한...
하마스, 이스라엘 인질 시신 2구 추가 인계…13구 남아(종합) 2025-10-22 22:15:11
구로 늘었다. 지금까지 반환된 시신 중 57구의 신원을 유족이 확인했으며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 54구가 이날 매장됐다고 보건부를 인용해 AFP통신이 전했다. 휴전 합의에 따라 이스라엘은 사망한 자국민 인질 시신 1구가 돌아올 때마다 보관 중인 팔레스타인인 15명의 시신을 돌려주기로 했다. hyunmin623@yna.co.kr...
국민의힘 구청장 15인 "토허제 지정 반대…철회해야" 2025-10-22 15:26:44
소속 구청장이 이끄는 강북·강서·관악·구로·금천·노원·성동·성북·은평·중랑구 등 10개 자치구는 빠졌다. 성명서 발표 자리에 참석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도 "시장 현실을 외면한 정부의 과도한 규제 중심의 부동산 정책은 서울시와 실질적인 논의가 없었다"며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서울시...
野 "금감원장 강남 1채 처분한다더니…자녀 증여로 말장난" 2025-10-22 14:46:30
덧붙였다. 이날 국감에서는 이 원장이 공익 변호사 활동 시절 구로공단 토지 강탈 사건 소송을 승소하면서 성공 보수로 400억원을 받았다는 논란도 다뤄졌다. 이 원장은 "400억원을 어디에 보관하고 있느냐"는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금융기관에 대부분 있다"고 답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