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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저소득층에 IT기기 지원 2020-04-20 17:49:09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사진)은 20일 임직원 모금활동으로 조성한 기금 4200만원으로 굿네이버스와 함께 온라인 원격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소외계층 학생을 위해 학습용 정보기술(IT) 기기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개학을 맞은 초·중·고교생 중 PC가 없거나 노후화 등으로 수업에...
산업기술계 "R&D 주52시간제 개선해야"…21대 국회에 건의 2020-04-20 16:38:09
수준으로 높일 것을 제안했다. 구자균 산기협 회장은 "코로나19에 이은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R&D 투자 여력이 저하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이른 시일 내에 성장동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과 R&D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등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jung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작년 연봉 100억 넘긴 기업인 3명…5억원 이상은 797명 2020-04-05 05:31:00
24 │ 구자균 │ 1 │ 4,037│ │ 24 │ 윤부근 │ 1 │ 4,140│ ├──┼────┼──┼────┤ ├──┼────┼──┼────┤ │ 25 │ 최치훈 │ 1 │ 3,994│ │ 25 │ 이명희 │ 2 │ 4,136│ ├──┼────┼──┼────┤ ├──┼────┼──┼────┤ │ 26 │ 박용만 │...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0일) 주요공시] 2020-03-31 06:05:00
고문역으로 9억원 보수 챙겨 ▲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작년 연봉 40억원 ▲ 팬오션[028670], 김홍국·안중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제주항공[089590], 단기차입금 400억원 증액 결정 ▲ 네이버[035420], 웍스모바일에 420억원 신규 출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자열 LS 회장 작년 연봉 53억원…구자균 회장 40억원(종합) 2020-03-30 18:10:49
연봉 53억원…구자균 회장 40억원(종합)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LS[006260]는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작년 연봉으로 52억5천200만원을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LS의 작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자열 회장은 급여로 24억3천400만원, 상여금으로 28억1천700만원을 받았다. 보수총액이 2018년(34억4천800만원)보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작년 연봉 40억원 2020-03-30 16:52:30
LS일렉트릭(구 LS산전)은 30일 구자균 회장에게 지난해 연봉으로 40억3천7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의 작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자균 회장은 급여로 23억2천400만원, 상여로 17억600만원을 받았다. 상여금이 지난해(6억200만원) 대비 3배 가까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체 연봉이 2018년(27억5천700만원)보다 46%...
LS용산타워 10층에 가면 LS일렉트릭 미래가 보인다 2020-03-29 14:47:43
구자균 회장은 직원들과 ‘햄버거 미팅’을 했다. 구 회장은 “여러분에게 매일 와도 지겹지 않은 공간을 마련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LS가 지금까지 33년간 유지했던 보수적인 ‘차단기’ 문화를 ‘애자일(agile·민첩한)’ 문화로 바꾸기 위해서는...
LS산전, LS일렉트릭으로 새출발 2020-03-24 14:19:17
거쳐 2003년 LG그룹 계열 분리 후 2005년 LS산전이 됐다. 구자균 회장(사진 뒷줄 가운데)은 “산업용 전력·자동화 분야 1등 기업의 역사를 써온 산전의 자랑스러운 이름은 소임을 다했다”며 “LS일렉트릭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무거운 책임감, 사명감을 안고 새 역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33년 사용한 '산전' 역사 속으로…새 사명은 'LS일렉트릭' 2020-03-24 09:50:06
후 2005년 LS산전이 됐다. 구자균 회장은 "산업용 전력·자동화 분야 1등 기업의 역사를 써온 산전의 자랑스러운 이름은 소임을 다했다"며 "LS ELECTRIC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무거운 책임감, 사명감을 안고 새 역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전기에너지 솔루션 기업의 이미지를 넘어 스마트에너지...
LS산전, ‘LS 일렉트릭’으로 사명 변경..."글로벌 사업 확대" 2020-03-24 09:50:00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새로운 이름에 반영했다. 구자균 회장은 “성장 시대를 열어가는 열쇠는 해외 시장에 있음을 인식하고 사업과 조직 양면에서 ‘혁명적 변화를 넘어서는 진화(Evolution beyond Revolution)’를 통해 글로벌 초우량 중전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LS산전 관계자는 “사명 변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