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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6 15:00:06
샌안토니오, 2위 덴버와 3승3패…'끝까지 간다' 190426-0504 체육-002512:18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치곤, 28일 울산-경남전서 은퇴식 190426-0524 체육-002613:21 '얼음공주' 김자영 "네 번째 홀인원에 처음 부상 받았어요" 190426-0595 체육-002714:46 강하고 빠른 스윙 버린 이다연 "천천히 가도,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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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공주' 김자영 "네 번째 홀인원에 처음 부상 받았어요" 2019-04-26 13:21:04
김자영(28)의 얼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 김자영은 26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번째 메이저대회 크리스F&C KLPGA챔피언십 2라운드 2번홀(파3)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누렸다. 137야드 거리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홀 5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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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4-14 15:00:02
성공' 04/14 14:14 지방 홍기원 돌파하는 데얀 04/14 14:15 서울 신다흰 벙커샷 시도하는 김자영2 04/14 14:15 서울 신다흰 김지현 '힘찬 스윙' 04/14 14:15 서울 신다흰 모여있는 갤러리들 04/14 14:15 서울 신다흰 박민지 '신중한 눈빛' 04/14 14:15 서울 신다흰 퍼트 시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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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박민지, KLPGA 투어 셀트리온 대회 첫날 공동 선두(종합) 2019-04-12 17:58:37
신인 임희정(19)이 안송이(29), 이승현(28), 김자영(28)과 함께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장하나(27)와 박주영(29)은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8위에 자리 했다. 지난주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인 조아연(19)은 2오버파 74타, 40위권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다. emailid@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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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박민지, KLPGA 투어 셀트리온 대회 첫날 공동 선두 2019-04-12 16:15:02
세 차례 하는 바람에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1라운드를 3언더파 69타로 끝낸 김자영(28)과 아직 홀을 남긴 김보아(24)가 나란히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지난주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신인 조아연(19)은 2오버파 74타, 공동 48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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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4-12 15:00:02
04/12 11:56 서울 신다흰 김자영2 '시원한 스윙' 04/12 11:56 서울 신다흰 '너무 아쉬워' 04/12 11:56 서울 신다흰 아이언샷 하는 김아림 04/12 11:56 서울 신다흰 퍼팅라인 살피는 루이자 알트만 04/12 11:56 서울 신다흰 김아림의 티샷 04/12 11:56 서울 신다흰 벙커샷 시도하는 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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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찰 '제야의 종' 낮에 울린다…'소음' 항의 늘어 2018-12-27 10:39:48
1천여명이 방문한다고 한다. 가네코 에이슈(金子英宗. 52) 주지는 "사찰은 주민의 소통의 장이니 남녀노소가 모두 모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본의 소음규제법은 공장과 건설현장에서 나는 소음을 규제대상으로 한다. 소음문제종합연구소의 하시모토 노리히사(橋本典久) 대표는 27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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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선수 가세한 '팀 LPGA' 챔피언스트로피 탈환(종합) 2018-11-25 17:27:07
두 번째 주자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각각 김지현2(27), 김자영(27)과 비겨 승점 1점을 보탠 뒤 주장 유소연이 '팀 KLPGA' 주장 이승현을 7홀 차로 크게 이겨 우승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았다. 이미향(25)이 이다연(21)을 2홀 차로 따돌린 데 이어 맏언니 지은희(32)가 오지현(22)을 4홀 차로 꺾으면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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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선수 가세한 '팀 LPGA' 챔피언스트로피 탈환 2018-11-25 15:51:29
두 번째 주자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각각 김지현2(27), 김자영(27)과 비겨 승점 1점을 보탠 뒤 주장 유소연(28)이 '팀 KLPGA' 주장 이승현(27)을 7홀 차로 크게 이겨 우승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았다. 이미향(25)이 이다연(21)을 2홀 차로 따돌린 데 이어 맏언니 지은희(32)가 오지현(22)을 4홀 차로 꺾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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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선수 합류한 '팀LPGA' 챔피언스트로피 탈환에 파란 불(종합) 2018-11-24 18:13:06
1. 이민지-김지현2(오전 9시40분) 2. 리디아 고-김자영2(오전 9시48분) 3. 유소연-이승현(오전 9시56분) 4. 이미향-이다연(오전 10시4분) 5. 지은희-오지현(오전 10시12분) 6. 제니퍼 송-김지현(오전 10시20분) 7. 이정은5-김지영(오전 10시36분) 8. 최운정-이소영(오전 10시44분) 9. 신지은-조정민(오전 10시52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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