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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10-12 10:00:01
박철홍 김주찬 안타로 추격발판 10/11 19:47 서울 한상균 서울에서 제주문화를 공부합니다! 10/11 19:53 지방 박철홍 '펄펄나는' 민병헌 10/11 20:04 지방 박철홍 손아섭 '주춤' 10/11 20:07 지방 박철홍 '아웃? 세이프?' 10/11 20:12 지방 박철홍 버나디나 2루타 10/11 20:17...
롯데 PS 불씨 살린 노경은 "오늘 경기 잡으면 결과 아무도 몰라"(종합) 2018-10-11 21:32:35
유격수 땅볼로 요리했다. 5회에는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중견수 앞 단타를 내준 뒤 김선빈과 이범호를 파울플라이, 박준태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가장 큰 위기는 6회였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노경은은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로저 버나디나에게 2루타를 맞았다. 이날 경기 유일한 장타 허용이다. 실점 위기에서 나지완을...
노경은, 롯데 가을야구 희망 살린 6이닝 무실점 호투 2018-10-11 20:33:03
유격수 땅볼로 요리했다. 5회에는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중견수 앞 단타를 내준 뒤 김선빈과 이범호를 파울플라이, 박준태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가장 큰 위기는 6회였다.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노경은은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로저 버나디나에게 2루타를 맞았다. 이날 경기 유일한 장타 허용이다. 실점 위기에서 나지완을...
한승혁 5⅓이닝 무실점…KIA, 한화 꺾고 3연패 탈출 2018-10-10 21:36:13
뒤 김주찬의 2타점 우전안타로 리드를 3-0으로 벌리고 헤일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KIA는 7회에 2안타로 만든 1사 1, 3루 찬스에서는 나지완이 바뀐 투수 이태양의 시속 141㎞ 속구를 좌중간 펜스 너머로 날려 승부를 더욱 기울였다. 한승혁은 5⅓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 2개씩만 내주고 삼진 3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07 08:00:06
KIA 8-4 SK 181006-0329 체육-003318:07 이범호·김주찬 3타점씩…KIA, 더블헤더 1차전 SK 제압 181006-0330 체육-003418:07 [프로축구 중간순위] 6일 181006-0353 체육-003519:55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3-1 두산 181006-0354 체육-003619:57 '차우찬 8년 만에 완투승' LG, 두산전 17연패 악몽 탈출 181006-0357...
SK-KIA 더블헤더 장군멍군…LG는 두산전 17연패 탈출(종합) 2018-10-06 22:07:32
이후 처음이다. 1차전에서는 KIA가 6타점을 합작한 이범호·김주찬 베테랑 듀오를 앞세워 8-4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 SK가 곧바로 설욕했다. SK의 더블헤더 1차전 선발 박종훈이 4⅓이닝 5피안타 5사사구 3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한 반면, 2차전 선발 문승원은 6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실점으...
이범호·김주찬 3타점씩…KIA, 더블헤더 1차전 SK 제압 2018-10-06 18:07:45
이범호·김주찬 3타점씩…KIA, 더블헤더 1차전 SK 제압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이범호와 김주찬 등 베테랑의 활약으로 SK 와이번스를 꺾고 2연승을 질주, 가을야구 희망을 부풀렸다. KIA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프로야구 문학 DH 1차전 전적] KIA 8-4 SK 2018-10-06 18:06:02
KIA 8-4 SK ▲ 문학 더블헤더(DH) 1차전 전적(6일) KIA 011 032 010 - 8 S K 200 100 010 - 4 △ 승리투수 = 헥터(11승 9패) △ 패전투수 = 박종훈(14승 8패) △ 홈런 = 최정 35호(4회1점) 박정권 2호(8회1점·이상 SK) 김주찬 18호(8회1점·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SK 박종훈, 한 이닝에 몸에 맞는 공 3개 허용…최다 타이 2018-10-06 17:22:15
다음 타자 김주찬에게도 몸에 맞는 공을 던지며 밀어내기로 점수를 내줬다. 점수는 2-3에서 3-3 동점이 됐고, 박종훈은 강판당했다. 교체 등판한 김태훈이 이범호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으면서 박종훈은 총 5실점을 떠안게 됐다. 한 이닝 몸에 맞는 공 3개는 KBO리그 최다 사구(死球) 허용 타이기록이다. 박종훈은 NC...
'5강 다툼' KIA·롯데, 나란히 승리…2.5경기차 유지 2018-10-04 22:33:12
활약을 펼쳤다. KIA는 유재신의 뒤를 이어 나지완, 김주찬, 최형우의 솔로포 한방씩을 더해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SK는 선발 김광현이 2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2이닝은 올 시즌 김광현의 최소 투구 이닝이다. 에이스가 흔들리자 타선도 힘을 잃었다. SK는 3회말, 4회말, 8회말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