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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백색 능선따라 자박자박…하늘 맞닿은 雪國이 열린다 2022-01-27 16:31:18
숲길이 펼쳐진다. 중간중간 데크로 이어진 길에서 1000년 이상 된 주목을 만날 수 있다. 발왕산 주목들은 상록교목이다. 고산 지대를 좋아하고 겨울철에도 푸르고 키가 크다. 높이는 17m, 지름은 1m까지 자란다고 한다. 숲길에서는 다양한 주목을 만날 수 있다. 제일 먼저 마주하는 주목은 8개의 구멍이 있어 ‘8왕눈이...
[여기 어때] 걷고 명상하고 배우고 먹고 마시고…'오색찬란' 울주 2021-12-08 08:00:13
넓은 나무 데크의 테이블에서 앉은 사람들이 컵라면을 먹는 광경이 눈에 띄었다. 재미있는 모습이었다. 스위스 알프스의 마터호른 정상에서 판매하는 한국 컵라면 생각이 났다. ◇ 관광두레에서 명상하다 웬만해서는 울주군에서 간월재를 벗어날 수 없다. 눈을 들어 저 멀리 서쪽을 바라보면 간월재 봉우리가 보인다....
수달이 첨벙, 갈대가 살랑…오직 자연의 소리만 들리는 이곳 2021-11-18 16:47:07
전역에는 청정 지역에서만 자라는 버드나무 군락이 있다. 안타깝게도 지난해 홍수로 많은 나무가 쓸려 내려가 숲처럼 무성했던 모습이 사라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새살이 돋듯 조금씩 회복하는 중이다. 스스로 상처를 회복하는 습지의 모습에서 자연은 스스로 정화하고 치유하는 능력이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섬진강...
[imazine] 당진에서 영덕까지…우리가 몰랐던 국토의 속살 ②영덕 2021-11-18 07:07:01
된 통나무집이 서 있는 모습은 특히 이국적이다. 그 앞쪽 아름드리나무 그늘에는 아웃도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젊은 여성이 반갑게 맞이한다. 이곳을 운영하는 김수빈 씨다. 원래 서울의 광고 에이전시 디자이너로 일하던 김씨는 지난 2018년 외가 쪽인 영덕으로 귀촌했다. 그는 운 좋게...
도심 속 농업체험장 '구로 스마트팜 센터' 개관 2021-11-12 09:37:13
총 9977㎡ 규모로 관찰 데크, 정화 연못, 다랭이 논 체험장을 운영한다. 소나무와 사철나무 등 25종 1만4000여 그루의 수목과 다양한 초화류도 볼 수 있다. 구는 기존 천왕산 가족캠핑장과 생태공원, 인공암벽장, 푸른수목원 등을 연계해 생태탐방, 체험학습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제주식 한식 등 프리미엄 조식 출시 2021-11-11 16:10:09
녹나무, 클럽 라운지인 그랜드 클럽까지, 제주의 아침을 취향과 입맛대로 즐길 수 있는 식음업장이 5군데로 늘어나게 됐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관계자는 “호텔 조식을 5군데서 즐길 수 있는 것은 이례적이며, 보통 뷔페에서 진행하는 호텔 조식의 기존 틀을 넘어 고객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29일 두 번째 타워 오픈 예정 2021-11-02 18:00:07
데크’는 인생 샷을 찍으려는 인스타그래머들의 성지가 되고 있다. 이 같은 인기를 배경으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홈쇼핑에서 연이어 완판 기록을 세우는 등 그동안 만실에 가까운 객실 가동률을 보여 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분위기와 함께 이번 두 번째 타워 오픈을...
폐쇄된 초소를 소통의 책방으로…53년 역사를 리모델링하다 2021-09-23 17:13:53
교수는 “주변 나무들과 건물 뒤에 있는 바위가 만들어낸 경관이 그대로 실내 공간으로 흐르도록 보이기 위해 유리를 벽으로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변에 조성돼 있던 콘크리트 인공시설물을 모두 철거하고 훼손됐던 바위와 나무 등도 복원했다. 주변 숲이나 산책로와의 이질감을 줄이고자 건물 전체 데크를 목재로...
[imazine] 대한민국 구석구석, 영화가 되다 ③ 태백 2021-09-02 07:30:07
몰려다니는 모습은 평화롭기 그지없었다. 나무 그늘 밑에만 들어가도 서늘했고 공기는 상쾌했다. 티켓 판매소를 겸한 건물은 베이커리로 활용되고 있었다. 산양유로 만든 빵과 아이스크림을 먹어봤다. 아쉽게도 산양유는 맛보지 못했다. 하루에 산양유가 50∼60ℓ 정도만 생산되기 때문에 아침 일찍 매진된다고 한다....
빨려들어갈 듯 깊고 짙은 삼나무숲…소슬한 바람이 더위를 밀어내네 2021-08-12 17:19:09
용암 지형으로 나무와 돌 따위가 제멋대로 뒤섞여 있는 제주의 독특한 숲을 의미한다. 돌과 바위를 비집고 태어난 나무들은 휘어지고 구부러진 채로 자라났다. 탐방길을 걷다 보면 아열대 식물인 천량금, 주름고사리, 개톱날고사리 등 남방계 식물은 물론 한라산 고지대에서 서식하는 좀고사리와 골고사리, 큰지네고사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