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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 원리, 계란찜 5분 만에 완성? 2016-02-11 01:33:29
- 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사위 남재현이 장인 장모를 위해 전자레인지로 세 가지 요리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장모는 사위에게 저녁 요리를 부탁했다. 남재현은 불린 쌀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0분 만에 밥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계란을 풀어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 간 돌려 계란찜도 만들었다....
기업 체감경기 더 얼어붙었다…제주만 '반짝 봄' 2016-01-12 11:00:32
'불확실한 경제여건'을 꼽았다. 남재현 고려대 교수는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짙어 소비와 투자 모두 침체가우려되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어려울수록 단기적 성과에 매달리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혁신에 나서야 하는 시기"라고 조언했다. 내년 정부가 중점 추진해야 하는 과제로는 소비심리 회복(38...
후포리 방문한 김준현, 보통사람 2배 넘는 체중 얼마길래? 2016-01-09 11:07:39
남재현을 만나기 위해 경기도 여주시 대시면 후포리를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남재현의 장모 이춘자 여사는 김준현에게 "몸무게가 얼마나 나가냐"고 물었다. 이에 김준현은 "100kg을 훌쩍넘는다"며 "120kg 정도 나간다"고 전했다. 김준현의 몸무게를 들은 이춘자 여사는 "120kg은 사람 몸무게가 아니다"라며 "황소...
‘백년손님’ 김준현, 대식가 면모에 이춘자 "저러다 배 터진다"깜짝 2016-01-08 10:42:23
백년손님)에서 김준현은 남재현을 따라 그의 처가 후포리를 찾았다. 이날 남재현은 김준현을 데리고 대게를 먹으러 간 가운데 김준현은 대게 회부터 초무침까지 1차 주문을 했다. 이어 대게 물회와 대게 찜 등을 2차 주문한 것은 물론, 대게 파스타까지 주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춘자 여사는 “저러다 정말...
임종룡 "올해 금융안정 리스크관리, 어느 해보다 중요"(종합) 2016-01-07 08:39:52
이날 회의에는 고성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장, 남재현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 문영배 NICE평가정보[030190] 소장, 서현주 신한은행 부행장, 송인호 KDI 연구위원,신동준 하나대투증권 이사, 이석종 법무법인 청우 대표변호사, 이은영 한국 YMCA연합회 이사, 임경묵 CJ미래경영연구원 부사장, 임지원 JP모간 전무, 정미영...
"은행권, 영업시간 조정에 중고령자 직원 활용해야" 2015-12-27 07:09:52
연구를 진행한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와 남재현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는2014년 기준으로 은행업종의 임금피크제 도입률이 75%로 다른 업종보다 월등히 높은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도입할 때 준비가 부족하다 보니 임금피크제에 들어간 이후 맡게되는 직무는 낮은 수준이고 이전 직무와의 연계성도 떨...
`자기야-백년손님` 후포리 이춘자 여사, 난생처음 `PC방 체험기` 2015-11-18 16:39:49
`PC방 체험기`가 공개된다. 남재현은 그동안 "인터넷에서 배운 요리"라며 매번 특이한 요리를 선보인 바 있다. 이에 후포리 어르신들은 인터넷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고, 남서방은 그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장인장모를 모시고 PC방을 찾았다. 컴퓨터와 마주하게 된 장인장모는 남서방에게 게임하는 방법에 대한...
`자기야-백년손님` 이춘자 여사, SBS 사장 저격? "사장 선물 치곤 작아~" 2015-11-11 15:21:46
그려진다. `후포리 남서방` 남재현은 SBS 사장의 편지와 선물을 이춘자 여사에게 전달했다. 지난 300회 특집 때 이춘자 여사는 SBS를 찾아 사장과의 만남을 적극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못한 바 있다. 이에 SBS 사장이 남서방을 통해 편지와 함께 소고기 선물세트를 보낸 것이다. 이를 받은 이춘자 여사는 "사장님 선물...
`자기야` 김인석 "시댁이 외국이었으면 좋겠다는 여자들 마음, 이해돼"`눈길` 2015-11-06 08:28:57
깊은 만남이었기 때문에 다들 기억하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라며 "생각해보니까 여자들이 시댁이 외국이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이해가 되더라. 어른들께서 이해를 해주시니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의사 남재현, 씨름선수 출신 인제대 교수 이만기, 가수 김정민의 강제...
남재현, 병원 폐업 위기?…사연 들어보니 `충격` 2015-09-29 10:35:49
머리도 못 깎았냐? 덥수룩하다"고 말했다. 이에 남재현은 "의사가 메르스를 옮긴다는 괴담이 퍼져서 병원에 환자가 안 온다"며 "평소의 30% 수준 밖에 안와서 돈 수천만원 까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장모는 "수천만원 벌어도 살까 못살까 하는데 까먹고 앉아서 어떡하냐?"라고 말했고, 남재현은 "병원도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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