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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 넥게임즈`히트` 차이나조이2016 참가한다 2016-07-27 16:57:15
넥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액션 RPG ‘히트’가 중국 게임 박람회 ‘차이나조이 2016’ 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히트’ 는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차이나조이 2016’ 에 참가한다. 윤용기 바른손이앤에이 대표는 “풍성한 이벤트와 함께 중국 팬들과 함께 즐거운...
[Cover Story] 콘·리니지2 등 올해 모바일 신작 26종 …미·중·일 시장도 본격 공략 2016-03-11 07:00:20
면에서 앞선다. 넷마블게임즈는 매년 20~30종의 신작 게임을 내놓으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다운로드 2억건을 돌파한 ‘모두의마블’을 비롯한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장수 게임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해외시장에 선보일...
'원숭이띠' 방준혁-김정주, 새해 모바일게임서 진검승부? 2016-01-01 05:19:01
있는 'marvel 퓨처파이트', '모두의마블'와 중국 넷이즈에 수출한 '레이븐', 미국 모바일게임사 에스지엔(sgn)을 1500억 원에 인수 등 이제 글로벌 '큰손'으로 큰 꿈을 꾸고 있다.재미있는 것은 넷마블게임즈를 이끌고 있는 권영식 대표도 1968년생 원숭이띠 동갑으로 방준혁 창업주와 '찰떡...
"실감나는 액션으로 30대 게이머 공략"…한달 만에 다운로드 수 200만건 돌파 2015-12-23 07:00:00
단위로 콘텐츠 업데이트넷게임즈는 매달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기 흥행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박 대표는 “모바일게임은 게이머들의 반응이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만큼 피드백, 업데이트 속도가 빨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신규 모험지역인 티펜 건조지대를 공개하고, 최대 50명이 함께 게임을 즐길...
한국 1위 '히트', 넷이즈와 17억원에 中 퍼블리싱 계약 2015-12-18 14:59:00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바른손이앤에이는 18일 중국 게임업체 넷이즈(netease)와 150만 달러(약 17억6730만원)에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150만 달러는 라이선스 피와 미니멈 개런티가 포함된 금액이다.공시에 따르면 넷이즈는 '히트'를 홍콩, 대만,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지역에 퍼블리싱 하게 된다....
텐센트 '크로스파이어 모바일', 中 앱스토어 순항 2015-12-05 15:59:01
룽투게임즈가 또 다른 모바일 버전을 개발 중이다. 룽투게임즈의 모바일 버전은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중국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와 2위는 넷이즈의 '몽환서유'와 '대화서유'가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판타지 유명작가서 초대박게임 주인공 로코조이 대표 2015-11-02 02:03:01
'몽환서유' '대화서유'의 넷이즈도 온라인게임의 ip를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해서 흥행몰이를 성공했다.그는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도 변화가 빠르다. 그렇지만 ip를 확보하고 오랫동안 준비한 넷이즈, 텐센트나 완미세계 등은 결국 성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그들이 가고 있는 길이 다 ...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서 맥 못추는 한국 2015-10-15 18:34:30
텐센트 샨다 넷이즈 등 중국 업체들에 밀리고 있어서다. 중국 앱마켓 게임부문 상위권에는 중국 토종게임이 독차지하고 있다. pc 온라인게임 부문에서는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 등 한국산 게임이 2,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中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던파 2-3위' 한류 여전 2015-08-31 10:49:00
인기순위:2015년 8월 4주차(8월 13~19일) 출처=17173 중국에서는 넷이즈의 '몽환서유2', 창유의 '신천룡팔부', 텐센트의 '천애명월도' 등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mmorpg들이 선전하고 있으나 '크로스파이어'와 '던전앤파이터'의 인기는 넘어서지 못하는 모습이다.엔씨소프트의 mmorpg...
"한국게임 해외로"…글로벌 게임 유통사 한자리 2015-08-20 18:25:02
샨다게임즈, 넷이즈, 창유, 세가, 구미 등 한국 게임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과 일본의 대형 게임 유통사들이 참가했다. 또 최근 한국 모바일 게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30여 개의 기업이 '잇츠게임 2015'를 찾았다.'잇츠게임 2015'는 21일까지 이어진다. 백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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