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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거래소 외국인 순매수도 상위종목(2일) 2025-07-02 15:46:42
│금호석유│70.5│6.0 │DB손해보험│95.1 │7.7 │ │화학││ │ │ │ │ └────┴──────┴─────┴─────┴─────┴─────┘ 오후 3시30분 기준 (자료=KRX,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보험료 월 2천원대"…롯데손보, 'DRIVE 운전자보험' 출시 2025-06-30 09:49:32
보험료 월 2천원대"…롯데손보, 'DRIVE 운전자보험' 출시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롯데손해보험은 월 2천원대 보험료를 내는 'DRIVE 운전자보험'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보험은 운전자보험의 핵심 보장 항목인 '교통사고 형사합의금'의 가입 금액을 7천만원에서 2억원까지 자유롭게...
ESG평가원 "4대 금융지주, ESG 경영 평가서 최상위 S등급" 2025-06-25 11:40:55
기업은행[024110]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생명[032830], SK하이닉스[000660], SK텔레콤[017670], 롯데지주[004990], 아모레퍼시픽[090430] 등 25개사는 'A' 등급을 받았다. DB손해보험[005830], SK바이오팜[326030], 삼성전기[009150], SKC[011790] 등 44개 사는 'B+' 등급이 부여됐다. 'B' 등급은...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00% 아래로…롯데손보 등 권고치 미달 2025-06-17 17:40:21
3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은 197.9%로 전분기말(206.7%) 대비 8.7%p 하락했다. 생보사는 190.7%로 전분기 말 대비 12.7%p 감소했고, 손보사는 207.6%로 3.4%p 내려갔다. 킥스는 보험금을 일시에 청구할 때 지급할 수 있는 자금 여력을 나타내는...
1분기 보험사 킥스 비율 급락…건전성 지표 역대 최저 수준 2025-06-17 17:37:28
생명보험사는 190.7%로 전분기 말 대비 12.7%포인트 내렸다. 손해보험사는 207.6%로 3.4%포인트 하락했다. MG손해보험(-18.2%)과 롯데손해보험(119.9%), 동양생명(127.2%) 등이 낮게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규 자본증권 발행 등으로 가용 자본이 소폭 늘었지만, 장기 보장성 보험 판매 등에 따른 요구자본이 더...
BNK금융, 영구채 조기상환…'롯데손보 후폭풍' 우려 잦아드나 2025-06-12 08:20:02
대한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한다. 롯데손해보험의 후순위채 콜옵션 연기에 따른 충격으로 자본성증권에 대한 투자심리가 가라앉을 수 있다는 우려가 진정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이달 말 영구채 1300억원을 조기상환하기로 했다. 콜옵션 행사가 가능해지는 시점에 맞춰 5년 전 발행한...
전세사기에 놀라 관심 높아진 민간임대…수급 불균형 심화 2025-06-05 15:44:51
남영역 롯데캐슬 헤리티지' 민간임대주택도 평균 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에 마감됐다.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배경에는, 전세사기 문제가 심각해진 상황에서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 형태로서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따르면 국민...
'100% 의무공개매수' 도입 가능성에 긴장하는 PEF들 [이재명號 출범] 2025-06-04 15:03:53
한샘·에이블씨엔씨·하나투어, JKL파트너스의 롯데손해보험, 베인캐피탈의 클래시스,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의 HPSP 등이 대표적이다. 하나투어의 경우 매각 대상이 IMM PE가 보유한 지분 16.68%와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지분율 6.53%), 공동창업자인 권희석 하나투어 부회장(4.48%) 등의 보유 지분을 합친 약 27.7%다....
사모펀드의 금융사 인수 어려워진다…LP 적격성 심사 강화 검토 [이재명號 출범] 2025-06-04 14:02:29
롯데손해보험 후순위채 사태로 금융당국과 PEF가 정면 충돌하는 모양새까지 빚었던 터라 PEF의 금융사 인수에 대한 당국의 심사 기조는 깐깐해지고 있다. 대주주의 자금 수혈 등 증자가 어려운 PEF의 구조적 한계로, 롯데손보가 감독 기준 충족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제때 대주주로부터 수혈 받지 못했다는 주장이 힘을...
롯데손보·동양생명·푸본생명…건전성 빨간불 2025-06-01 17:36:01
롯데손해보험, 동양생명, 푸본현대생명, 캐롯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의 올해 1분기 말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금융당국 권고치(150%)를 밑도는 수준으로 급락했다. 시장 금리 하락과 보험 부채 할인율 현실화 등의 규제 반영으로 인해 보험사 건전성 지표가 크게 악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금융감독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