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젤렌스키 만난 트럼프 측근 "러 제재 입법 내주 시작 예상" 2025-05-31 03:50:37
"위장극 가능성"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 상원의원이 30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고강도 제재법에 관한 입법 절차가 내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은 이날 우크라이나...
"아침 먹을 시간도 없다"는 그녀의 정체…'北노트북 농장주' 2025-05-28 17:14:48
10만 명의 소셜미디어 틱톡 계정에 올린 동영상에서 이렇게 푸념한다. 수많은 고객의 성화에 제대로 된 식사조차 어렵다는 자랑 아닌 자랑이다. 그런데 이 동영상에서 그가 슬쩍 비추는 아침 메뉴 '아사이볼' 뒤로 선반 위에 쌓인 노트북 10여대가 눈에 띈다. 이 노트북 대다수는 채프먼의 소유가 아니었다....
"이게 韓 뮤지컬이라고요?"…뉴요커 울린 로봇들의 사랑 이야기 2025-05-27 17:19:16
명의 관객이 동시에 일어나 기립 박수를 쏟아냈다. 10대 청소년부터 70~80대 노인까지 관객 구성도 다양했다. 여성 관객 상당수는 눈물을 훔쳤고, 남성 관객 일부도 눈시울이 붉었다. ◇끝나도 떠나지 않는 관객‘어쩌면 해피엔딩’은 21세기 후반을 배경으로,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수백억 넣었는데 0원 됐다고?…'상상초월' 공기관에 무슨 일이 2025-05-27 14:01:01
흐름을 위장하는 등 범죄를 은폐하려 했다. 그러나 법인 관련자의 진술과, A씨 배우자가 직원으로 등록해 8000만원의 급여를 받아 챙긴 사실 등이 밝혀지며 꼬리가 밟혔다. A씨는 업무상 취득한 정보로 어머니, 배우자, 자녀 명의로 상장·비상장 주식 매수하기도 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 과장 B씨는 2021년 친구의 권유로...
브로드웨이 진출 韓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에 열광하는 뉴요커들 2025-05-27 08:33:23
1000명의 관객은 동시에 일어나 기립 박수를 쏟아냈다. 10대 청소년부터 70~80대 노인까지 관객 구성 연령도 다양했다. 여성 관객 상당수가 눈물을 훔치고 있었고, 남성 관객 일부도 눈시울이 붉은 상태였다. 매일 저녁 50m 이상 긴 줄 이날 벨라스코 극장 앞은 오후 6시부터 관객 줄이 50m 이상 이어졌다. 인근 식당에서...
위암 수술 후 역류 부작용 해결…세계 표준 수술법 새로 써 2025-05-23 18:02:31
호소했기 때문이다. 박도중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사진)는 복강경으로 암이 있는 부분만 잘라낸 뒤 음식이 지나는 통로를 만들어주는 방식으로 이런 부작용을 해결했다. 이 치료법은 2019년 세계 위암 수술 표준 가이드라인에 포함됐다. 박 교수는 “조기에 발견해 암 부위가 작은데도 위를 모두 잘라내 고통받는...
국내 고도비만수술 1인자…환자 체중 30% 줄여 새 삶 선물 2025-05-09 18:03:09
분야 미국 마스터 서전’(수술 명의). 김용진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비만당뇨수술센터장(사진)의 수식어다. 김 센터장이 집도한 고도비만수술만 4500건이 넘는다. 그에게 수술을 배운 의료진이 전국 대학병원으로 흩어져 국내 고도비만수술 발전을 이끌고 있다. 김 센터장은 지난해 고도비만수술에 로봇을 도입했다. 로봇...
독일 정부, AfD 소송에 "극우단체 지정 보류" 2025-05-08 22:05:13
353명의 극우 발언·활동을 기록했다. 지난해 브란덴부르크 주의회 선거에 출마한 한스크리스토프 베른트는 "이 나라에 독일인은 2천만, 3천만, 4천만명뿐"이라며 이민자를 배제하는 발언을 했다. 독일 인구는 8천만명을 넘는다. AfD 청년조직은 흑인 남성과 흉기가 등장하는 온라인 게임을 제작하고 '우리는 당신들을...
[천자칼럼] 앨커트래즈 교도소 2025-05-05 17:47:25
프랭크 모리스와 앵글린 형제 등 30대 죄수 세 명의 탈옥 사건은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다. 2년에 걸쳐 스푼 등 식기로 통풍구 뒤에 터널을 파고, 석고로 인형을 만들어 자는 것처럼 위장해 감방을 탈출한 뒤 우비로 뗏목을 만들어 탈옥한 사건이다. 대대적인 수색에도 이들의 시신을 찾지 못했지만, 주변 해역을 지나던 배...
[단독] "죽으려고 뛰었다가 밤섬에 갇혔다"…14시간 수색했지만 2025-05-04 16:01:01
만 원만 지불하면 해외 발신처럼 위장한 전화나 문자 전송이 가능한 셈이다. 경찰은 통신3사에 공문을 보내 해당 전화번호의 소유자와 위치 정보 제공을 요청했지만 ‘추적 불가능’이라는 답을 받았다. 결국 허위 신고자를 특정하지 못한 채 사건을 종결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십 명의 경찰, 소방 인력이 이틀동안 허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