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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관 임원 청문회 줄줄이 소환…김범석 의장 출석하나 2025-12-10 11:51:35
김 의장의 상임위 출석을 무마시켰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일각에선 쿠팡의 대정부 대관 조직이 커지자 외부 간판도 없는 강남의 별도 사무실에서 근무했다며 대관 활동의 투명성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쿠팡 관계자는 "해당 사무실은 잠실 본사 오피스의 공간 부족에 따라 올해 2월...
익시오 통화내역 유출…LGU+ '온디바이스 보안' 논란(종합) 2025-12-10 09:51:46
독려했다며 보안 사고에 따른 가입자 이탈을 무마하려는 시도를 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단통법 폐지 이후 판매점에서 지원금을 알아서 지급하는 영업 전략은 문제가 될 것이 없으며, 본사에서 방침을 정해서 내린 적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LG유플러스 신고를 받고 ...
익시오 통화내역 유출…LGU+ '온디바이스 보안' 논란 2025-12-10 06:33:00
독려했다며 보안 사고에 따른 가입자 이탈을 무마하려는 시도를 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단통법 폐지 이후 판매점에서 지원금을 알아서 지급하는 영업 전략은 문제가 될 것이 없으며, 본사에서 방침을 정해서 내린 적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LG유플러스 신고를 받고 ...
李, 농식품부 차관 직권면직…공직사회 기강 잡기 2025-12-05 17:25:27
강 전 차관이 후배 공무원의 비위를 무마하기 위해 부처 감사실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임명된 정부 차관급 공무원이 직권면직 조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강 전 차관이 부당하게 권한을 행사하고, 부적절한 처신을 하는 등 법령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김건희, 박성재에 '김명수 수사 왜 방치하냐'…메시지 확보 2025-11-26 16:43:09
단행된 배경에 김 여사의 수사 무마 청탁이 있었다는 것이다. 박 전 장관이 창원지검으로부터 보고받은 공천개입 의혹 수사보고서 등을 김 여사에게 전달한 정황도 새롭게 포착됐다. 특검팀은 이러한 의혹과 관련해 최근 김 여사에게 두 차례 참고인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으나 형사 재판과 김건희특검 피의자 조사 일정,...
김건희, 특검 참고인 조사 두 차례 모두 불응…이유는 2025-11-26 11:14:13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김 여사로부터 검찰 수사 무마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용된 김 여사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다만 김 여사 측은 형사 재판 일정, 특검 피의자 조사 일정, 건강 문제 등을 이유로 응하지 않았다. 특검팀은 박 전 장관이 지난해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수사 중...
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진척 없나"…장문의 문자 내용 2025-11-26 09:25:49
것으로 박 전 장관에 최종 보고됐는데 김 여사에게 전달한 정황이다. 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명태균 공천 관련 보고 내용을 김건희 여사에 전달했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검찰 지휘부가 교체되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검찰 인사는 통상적 사무로 특정인의 이해관계 때문에 교체된...
'코인업자 뇌물수수'…도봉경찰서장 구속 2025-11-14 18:01:07
서울 도봉경찰서장이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코인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차웅 수원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를 받는 김모 총경과 수도권 지역 경찰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수사 시작될지 모르고 피해자에 무마 부탁…대법 "처벌 못한다" 2025-11-14 13:53:17
징계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게 사건을 무마해 달라고 부탁해도 자신에 대한 형사 수사가 이뤄질 것을 예상하지 못한 상태였다면 면담강요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달 1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면담강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모 씨(23)에...
코인 업자 돈 받은 경찰서장·경찰관 구속영장 청구 2025-11-12 17:36:00
무마해주는 대가로 C 씨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수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B 씨도 금품을 챙긴 정황이 확인됐다. A 총경은 “B 씨에게 5000만 원을 투자 개념으로 빌려줬고, 이후 이자를 포함해 되돌려받았을 뿐”이라며 “수사를 봐준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