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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1-07 15:00:03
인정 예고 171107-0343 문화-0008 10:25 김고은, '마리끌레르' 홍콩판 11월호 표지 장식 171107-0346 문화-0009 10:26 보성차밭 겨울밤 빛으로 수놓다…내달 15일부터 한달간 빛축제 171107-0351 문화-0010 10:32 첫 문학진흥기본계획안 발표…8일 문체부 공청회 171107-0378 문화-0011 10:48 싸이, 연말 밤샘...
우리를 다독이는 흑백 일러스트…책과 전시로 만나는 헨킴 2017-08-06 09:00:02
기다렸어' '너와 나' '굿 나잇' '선데이 무드'로 이름 붙여진 4가지 주제로 구성된 책은 관계와 사랑, 자아 등에 대한 단상을 담고 있다. 한여름 바닷가에서 피자로 된 파라솔을 쓴 '녹고 있어' 등 위트 있는 작품들도 수록됐다. '미지에서의 여름' 전시는 10월 1일까지....
러블리즈, 울보 유지애가 전달한 약속 하나 (종합) 2017-07-30 00:52:00
‘나잇 앤드 데이(night and day)’, 정규 2집 앨범 수록곡 ‘이모션(emotion)’이 그것. 공연 중간 하늘로 쏘아진 금빛 가루와 셔츠 선물은 모두를 웃게 했다. 첫 번째 싱글 수록곡 ‘그대에게’와 미니 2집 앨범 수록곡 ‘마음(*취급주의)’ 그리고 ‘1cm’도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 가운데 진은 검지와 중지로 만든...
신태용 감독 소회 "취임 후 가장 먼저 아들 이름부터 지웠다" 2017-06-08 05:00:00
문이 열려있다"라며 "누가 도쿄올림픽 체제 감독이 되든, 선수들과 공존하면서 팀을 꾸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태용 감독은 본인의 말처럼 U-20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권위의식을 버리고 선수들과 소통했다. 특히 개성 넘치는 행동을 많이 했던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그의...
문화생활 힘든 직장인을 위해…밤에 문여는 문화공간들 2017-05-27 08:31:01
있다"고 말했다. 디뮤지엄은 27일에는 자정까지 미술관의 문을 여는 '슬립리스 나잇'(SLEEPLESS NIGHT) 행사를 마련했다. 밤 9시부터 '유스-청춘의 열병' 전시를 보면서 맥주와 함께 일렉트로닉 뮤지션의 퍼포먼스 등을 즐기는 행사다. 이 전시는 '청춘문화'(유스컬처)를 주제로 사진, 영상 등을...
박지원 "개 짖어도 기차 달려"…文측 "'제2의 홍준표'…막말" 2017-04-22 17:45:22
문건이 발각됐지만 오리발 내는 집이니 오죽 했겠느냐"며 "문재인, 홍준표, 유승민 후보들(이) 저를 공격하지만 대통령하겠다는 훌륭한 분들이 자기 소속당과 함께 박지원 하나 못 당하다니…"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제 고향이 진도이다. 진돗개는 한번 물면 안 놓는다"며 "개는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주유소 습격사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6 15:00:08
나잇 크루즈' 1주년 이벤트 170406-0688 지방-0133 13:16 세월호 3주기…원주·횡성시민대책위 집중행동 주간 선포 170406-0689 지방-0134 13:21 [부고] 이선주(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여성부장)씨 남편상 170406-0690 지방-0135 13:22 완공 눈앞 단양 수중보, 정부-지자체 갈등에 막판 차질 우려 170406-0692 지방-013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6 15:00:08
나잇 크루즈' 1주년 이벤트 170406-0664 지방-0133 13:16 세월호 3주기…원주·횡성시민대책위 집중행동 주간 선포 170406-0665 지방-0134 13:21 [부고] 이선주(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여성부장)씨 남편상 170406-0666 지방-0135 13:22 완공 눈앞 단양 수중보, 정부-지자체 갈등에 막판 차질 우려 170406-0668 지방-0136...
文측 "安, 39석으로 국정 어떻게…정권연장 편에 설지 답해야" 2017-04-05 16:47:37
최소한의 도리"라고 지적했다. 김 단장은 "국민의당은 '문모닝 문나잇' 네거티브로 일과를 시작하고 끝내고 있다. 박지원 대표의 '문모닝 정치'는 구태 정치의 표상이고, 안 후보의 '모호함'은 이미지 정치의 상징"이라며 "모호함을 벗고 솔직히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한 나라를 책임지려면 피할...
"제주어 몰라요" 제주 젊은층·화이트칼라 이해도 낮아 2017-02-20 20:41:26
= 제주 문화생활의 급격한 변화 속에 20대 이하와 서귀포시 동(洞) 지역, 화이트칼라 계층은 제주어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발전연구원 문순덕·고동호·양창호 박사의 '제줏말 소멸위기 실증적 진단과 대응 방안 연구'(2015년 12월)에 따르면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어 이해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