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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뚫고 지옥훈련한 이소영,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020-05-31 18:10:18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1타 차 2위로 출발한 최예림(21)은 이날 2타를 잃어 합계 11언더파 5위에 머물렀다. 최혜진은 9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파’ 중에선 일본투어에서 뛰는 배선우(26)가 8언더파, 공동 1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핫식스 이정은이 7언더파, 공동 21위로...
'슈퍼 루키' 유해란, 송곳 아이언샷 10언더 2위 껑충 2020-05-29 17:44:51
숨을 돌렸다. 배선우(26)는 이날 3타를 줄여 1언더파로 마무리했다. 아마추어 ‘국가대표 3인방’은 언니들을 따돌리고 모두 본선 라운드에 진출하며 ‘젊은 피’의 저력을 보여줬다. 방신실(16·비봉고1), 이정현(14·운천중2), 마다솜(21·한체대3)이 주인공이다. 방신실은 고등학생이고 이정현은 이제 겨우 중학생이다....
[포토] 배선우, '이 느낌을 기억해야해~' 2020-05-29 15:48: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계속됐다. 대회에 출전한 배선우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배선우, '호쾌한 스윙' 2020-05-29 15:47:3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계속됐다. 대회에 출전한 배선우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배선우, '덕분에 챌린지' 함께해요~ 2020-05-29 15:46:04
'제8회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2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415야드)에서 계속됐다. 대회에 출전한 배선우가 1번 홀에서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KLPGA 골프선수 9인,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2020-05-29 09:00:00
최혜진(21·롯데), 이다연(23·메디힐),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 배선우(26·다이와랜드그룹), 이정은6(24·대방건설), 장은수(22·CJ오쇼핑), 임은빈(23·올포유), 이보미(32·혼마) 등 9명이 추가로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선수들은 지난주(5월 14일~17일) 막을 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대회를 무사히 치...
톱10 점령한 국내파…이소영, 7언더 '불꽃 버디쇼' 2020-05-28 17:31:34
뛰고 있는 안선주(33)는 이븐파를 기록하며 공동 61위를 기록했고, 배선우(26)와 이보미(32)도 각각 2오버파(공동 90위), 3오버파(공동 106위)로 커트 탈락 위기에 몰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효주(25) 역시 2오버파(공동 90위)를 치는 데 그쳤다. 이정은만이 5언더파 공동 2위로 체면치레를 했...
E1채리티오픈 첫 날 '이소영' 앞세워 해외파 기선제압 성공 2020-05-28 16:53:43
안선주(33)는 이븐파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렀고, 배선우(26)와 이보미(32)도 각각 2오버파, 3오버파로 커트 통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정은은 5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2위에 올랐지만, 김효주 역시 2오버파를 치는데 그치고 말았다. 이정은은 "원하는 샷이 완...
이제부터 진짜 게임…'상금 레이스' 막 올랐다 2020-05-25 17:34:34
2라운드까지 선두에 올라 우승 싸움을 했던 JLPGA투어 배선우(26)도 출격 채비를 마쳤다. ‘영구 시드권자’ 이보미(32), 안선주(33)도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사우스스프링스를 찾는다. 국내파 중에선 ‘2년차’ 선수들의 우승 도전이 관전 포인트다. KLPGA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한 박현경과 그의 데뷔 동기들인 조아...
'신데렐라 스토리' 쓴 박현경…세계가 주목한 대회서 '역전드라마' 2020-05-17 18:27:56
271타, 박현경은 우승상금 2억2000만원을 받았다. 배선우(26)와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박현경의 기세가 초반부터 좋았던 것은 아니다. 3타 차 선두로 라운드를 시작한 ‘사막여우’ 임희정(20)이 1번홀(파5)과 3번홀(파4)에서 버디를 몰아치자 타수는 5타까지 벌어졌다. 2번홀(파3)에서 배선우가 버디를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