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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숲·하늘이 빚은 절경…넋놓고 쳤다가는 '풍덩' 2023-07-20 18:02:20
더이상 뻗어나가지 못하고 해저드에 빠졌다. 벌타를 받고 세 번째 샷 만에 그린에 공을 올렸는데 너무 길어 2단 그린 위로 올라갔다. 네 번째 샷은 퍼터로 툭 건드리기만 했는데도 홀을 2m나 지나쳤다.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과감하게 오르막 퍼팅을 했더니 그제야 공이 홀로 사라졌다. 박 대표는 “해저드 등 주변...
'골프 천재' 리디아 고, 룰 착각해 7벌타 눈물 2023-07-17 18:18:03
7벌타를 받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순위가 30위 이상 뒤로 밀렸고 인터뷰도 없이 골프장을 떠났다. 리디아 고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GC(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나오픈(총상금 175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7오버파 78타를 기록했다. 그는 이날 이븐파 71타를...
캐디 실수로 날아간 '꿈의 라운드'…태국 선수 US여자오픈서 실격 2023-07-07 12:46:23
1회에 2벌타를 주고, 2회 이상은 실격 처리한다. 웡타위랍의 캐디는 2회 이상 규칙을 위반했다. 캐디가 LPGA투어와 주관 단체가 다른 메이저 대회의 규정을 제대로 숙지 못한 게 문제였다. LPGA투어는 2021년부터 고도차 계산 없이 실거리 측정만 가능한 거리 측정기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US여자오픈 주관 단체는...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23] '럭키 샷'으로 시즌 2승 기회 잡은 이예원 2023-06-24 15:40:52
살아남으면서 '행운의 샷'이 됐다. 벌타 위기를 면한 이예원은 어려운 라이에서 세 번째 샷을 침착하게 깔아치며 그린 위에 공을 올린 뒤 파로 홀을 탈출했다. 기세를 몰아 이예원은 남은 홀에서 1타를 더 줄이고 라운드를 마쳤다. 이예원은 "티샷이 전반적으로 좋았고 운도 따랐다"며 "그러나 퍼터가 더 잘 됐다면...
'최강 아마추어' 유현조, 1R 오버파 쳤지만 위기에 노련했다 2023-06-23 16:16:32
열려 맞은 것이다. 결국 유현조는 오비 벌타를 받고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하지만 유현조는 흔들리지 않았다. 어린 나이에도 곧장 여유를 되찾으면서 안정감 있는 샷을 뽐냈다. 특히 18번 홀 파5에서 그의 침착함이 돋보였다. 경사진 언덕에 나무 사이로 떨어진 트러블 샷을 해결하기 위해 백스윙을 들었는데 다운스윙을...
누가 더 멀리 보낼까…한 조에서 맞붙은 '장타 톱3' 2023-06-15 18:08:48
숲으로 빠졌다. 벌타를 받고 다시 보낸 티샷이 내리막 경사와 도로를 타고 345.8야드를 날아갔다. 하지만 자리가 좋지 않았다. 페어웨이로 빼낸 뒤 다섯 번째 샷 만에 그린에 올렸고 결국 더블보기로 홀 아웃했다. 장타 3인방 가운데 가장 경험이 풍부한 김수지는 노련함으로 승부했다. 13번홀(파4)에서 296.6야드를 보내...
연하산 품은 연못…그 안엔 골퍼들 눈물이 한가득 2023-06-01 18:43:31
1벌타를 받고 드롭 후 온 그린, 그리고 투 퍼트. 트리플보기였다. 그린을 빠져나오는데 연못 안에 개구리알처럼 가득 모여있는 골프공이 보였다. 앞서 다녀간 골퍼들이 흘린 ‘눈물방울’이다. 95개의 벙커는 폭신한 잔디에 이은 해슬리의 또 다른 명물이다. 미국골프협회(USGA)가 인증한 기관에 의뢰해 모래 입자 크기,...
더블보기로 놓칠 뻔한 우승…그리요, 연장 버디 퍼트로 잡았다 2023-05-29 18:20:02
휘었다. 벌타 그리고 더블보기. 다시 원점에서 연장전에 들어간 에밀리아노 그리요(30·아르헨티나·사진)는 두 번 실수하지 않았다. 그리요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CC(파70·720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7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로...
막판 더블보기, 다 잡은 우승 놓치나 했지만…그리요, 연장 끝 우승 2023-05-29 14:20:17
걸려 멈춰섰다. 결국 그리요는 벌타를 받고 처음 공이 떨어졌던 지점인 카트도로에 공을 드롭을 하고 경기를 이어갔다. 티샷으로 멘털이 흔들린 탓인지 숏게임도 무뎌졌고 결국 더블보기로 경기를 마쳤다. 다 이긴듯한 경기였지만 솅크에 동타를 허용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연장 첫홀에서 승부를 결정짓지...
퍼트로 무너지던 백석현 '노룩 퍼팅'으로 생애 첫승 2023-05-21 18:16:55
1벌타를 받고 친 세 번째 샷마저 벙커에 빠졌다. 역전 위기에 몰린 상황. 하지만 벙커에서 친 네 번째 샷이 핀 50㎝ 옆에 붙으면서 보기로 막아내 1타 차 우승을 완성했다. 백석현은 “정작 챔피언 퍼트 때는 노룩 퍼트를 못 했다. 너무 긴장돼서 홀도, 공도 보지 못했다. 손이 너무 떨려 손만 보고 쳤다”며 웃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