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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용품 기업 보다더, 차 의과대와 교육협력 '맞손' 2025-09-04 10:59:44
개발됐으며 합성색소, 알러지 물질 등 유해 성분이 전혀 포함되지 않아 개나 고양이 반려인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보다더펫샴푸는 출시 직후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런칭2주 만에 2200% 펀딩율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워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인정 대표는 "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스냅] 삼진제약, 어린이 해열제 '히어로쿨산' 출시 2025-09-03 10:39:14
강조했다. 또, 딸기·바나나 향을 채택해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알코올·설탕·색소·보존제 등 첨가제 배제로 안전성도 강화했다. ▲ 분자진단 토탈 솔루션 기업 씨젠[096530]은 세계적인 과학 커뮤니티 리더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와 '2025-2026 네이처 어워즈 MDx 임팩트 그랜트' 공모를 시작한다고 ...
삼진제약, 어린이 해열제 '히어로쿨산' 출시 2025-09-03 10:38:19
최소화하였으며, 알코올·설탕·색소·보존제 등 첨가제 배제로 안전성까지 강화했다. 히어로쿨산은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3~7세 소아의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하루 세번, 한포씩만 복용하면 되는 간편한 방식의 가루형 제품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부모는 반복적인 투약 부담을 덜 수 있고,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사조대림, 참치 감칠맛 '만능 조미료'…국물·볶음에 활용 2025-09-02 16:01:49
있다. 캐러멜 색소는 첨가하지 않고, 원재료 본연의 색을 살려 건강한 조미료를 지향하는 것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올해 3월에는 300g의 소용량 제품을 출시해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 조리 선호 트렌드에 대응했다. 사조대림은 변화하는 소비자 생활 패턴에 맞춰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을...
[바이오스냅] 뉴로핏, 국제알츠하이머·치매등록재단과 협력 확대 2025-09-02 14:15:30
등 색소 침착 고민을 해결했다고 회사가 전했다. 대웅제약은 배우 한가인이 모델로 나선 '기미쿠션'도 매출 증가를 도왔다고 덧붙였다. ▲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최근 '2025 리쥬란 다이아 멤버십'에 선정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패 시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리쥬란 다이아...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한방재' 경옥채 추석선물세트 선보여 2025-09-02 06:00:08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첨가물, 색소, 방부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산양산삼, 러시아 알타이산 녹용 등 귀한 원료로 만들었다. 가격은 120만원이다. 침향, 칡, 헛개나무, 꿀 등을 넣은 '경옥채해·소 세트'는 씹어먹는 환 형태의 '해'와 액상차 형태의 '소' 두 가지로 구성했다. 5개...
[한경유레카 포커스] AI's pick: 올릭스 2025-09-01 11:07:05
치료제(OLX301A)는 1상 마무리 단계이며, 망막색소변성증 치료제(OLX304C)는 비임상 중이며, 특히 대사성 지방간염 치료제(OLX702A)는 2025년 2월 일라이릴리에 기술이전되며 주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향후 임상 진척과 공동연구 성과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유레카에서는 AI알고리즘 업체...
"없어서 못 판다" 대박나더니…애주가 '성시경 술' 또 나왔다 2025-09-01 10:55:32
로제 12도'는 이름처럼 붉은 쌀 발효로 은은한 핑크빛을 구현했으며, 색소나 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오직 국내산 붉은 쌀만으로 빚어 본연의 색과 맛을 살렸다. '경'은 이번 출시와 함께 달항아리의 곡선미를 모티프로 한 전용잔도 선보인다. 꽃잎을 닮은 실루엣과 'Deep Moment, Drink Kyung' 문구가...
"홍준표도 받았다" 고백…수십 년 만에 '전환점' 맞은 문신업계 [이슈+] 2025-08-27 19:40:01
"피부에 영구적으로 색소를 주입하는 의료행위"로 규정하며 "비의료인 시술은 감염과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대한피부과의사회 역시 "문신은 피부에 상처를 내고 인체에 이물질을 주입하는 침습적 행위로 결코 가볍게 다룰 수 없다"며 "그런데도 이번 법안은 마치 국가가 문신을 보건·문화적으로 권장하는...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33년만에 '불법' 딱지 뗀다 2025-08-27 17:48:51
피부를 침습해 체내에 색소를 주입하는 의료 행위로, 단순 미용 행위가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문신사법이 제정되면 문신사의 면허와 업무 범위, 영업소의 등록, 위생과 안전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법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해소할 수 있을 것”고 말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