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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3-11 17:00:02
샛길서 '남북미술전' 03/11 15:18 서울 하사헌 국회 문화샛길서 '남북미술전' 개막 03/11 15:18 서울 이재희 해빙기 맞아 옹벽 등 공사현장 안전점검 03/11 15:20 지방 최수호 홍준연 대구 중구의원 '성평등 걸림돌상' 03/11 15:20 서울 이재희 해빙기 맞아 공사현장 안전점검 03/11...
문체위, 남북미술전 개막…"국회 본청 北 미술품 전시는 처음" 2019-03-11 15:30:00
채우겠다는 취지로 회의실 복도를 문화샛길로 꾸며 미술 작품과 공예품 등을 상설 전시해왔다. 이번 미술전은 문화샛길에서 열리는 첫 기획 전시로, 국회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비롯해 같은 당 이종걸·이상민·김태년·노웅래·신동근·이상헌 의원, 김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3-08 15:00:01
문체위, 11일부터 국회 문화샛길서 '남북미술전' 190308-0534 정치-005214:28 민주 사법농단 대책위, 전국 순회하며 사법개혁 콘서트 190308-0537 정치-005314:29 정경두, '동맹' 연습 지휘소 방문…軍 "군사합의에 배치안돼"(종합) 190308-0544 정치-005414:34 [그래픽] 한국갤럽 조사 "북한, 핵 절대...
문체위, 11일부터 국회 문화샛길서 '남북미술전' 2019-03-08 14:27:45
문화샛길서 '남북미술전' 남북 작가 미술품 전시…안민석 "남북 문화예술 교류에 최선"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회 본청 문화샛길에서 '국회 남북미술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체위가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봄이 왔어요"…계룡산 국립공원에 복수초 '활짝' 2019-03-08 13:54:51
빨리 시작됐다고 계룡산 국립공원 사무소는 전했다. 오는 5월까지 계룡산 곳곳에서 복수초, 너도바람꽃, 깽깽이풀, 백작약, 자란초 등 다양한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다. 계룡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야생화 서식지 보전을 위해 탐방객들은 샛길 출입 등 자연을 훼손하는 행동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한경과 맛있는 만남] 박세리 "은퇴 후 사업가·방송인·감독 변신…'세리키즈'에게 다양한 길 보여줄 것" 2019-02-01 16:35:50
적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샛길 주변 곳곳에 묘지들이 있었던 게 와전됐다는 것이다. 늘 곁에서 참견하는 아버지(박준철 씨) 때문에 결혼을 못했다는 항간의 설에 대해서도 물었다.“남자친구는 몇 명 만났는데, 진짜 딱 맞는 사람을 못 만난 것뿐이에요. 막상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제가 다가...
심상정 "선거제개혁, 이달 내 합의 어렵다"…정치협상 병행 촉구(종합) 2019-01-20 15:43:10
"샛길 찾는 민주당, '침대축구' 일관하는 한국당"…거대 양당 싸잡아 비판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심상정 위원장은 20일 "정개특위 논의 만으로는 1월 안 선거제 개혁 합의가 어렵다는 판단"이라며 "오는 28일부터 여야 5당 원내대표의 정치협상 테이블 구성을 정식으로...
심상정 "선거제 개혁, 이달 내 합의 어렵다"…정치협상 요청 2019-01-20 12:31:43
"샛길 찾는 민주당, '침대축구' 일관하는 한국당"…거대 양당 싸잡아 비판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심상정 위원장은 20일 "정개특위 논의 만으로는 1월 안 선거제 개혁 합의가 어렵다는 판단"이라며 "오는 28일부터 여야 5당 원내대표의 정치협상 테이블 구성을 정식으로...
육지와 연결된 남도의 '섬 아닌 섬'…달마고도 오르며 人生道 찾다 2019-01-13 15:17:25
나그네는 잠시 그 평화로운 길을 빠져 나와 샛길로 들어선다. 삼나무 숲 사이 가파르고 험한 도솔암 등산로를 오른다. 도솔암은 남도의 금강산이라 이르는 달마산 자락 중에서도 가장 가파른 바위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선 도솔봉 절벽 끝에 서 있다. 도솔암에 도달하면 도솔천에 이를 수 있을까? 미륵이 사는 하늘 세상. 욕...
시끌시끌한 관광지는 잊어라…시간도 쉬어가는 '로마 속의 로마' 2018-12-16 15:18:34
바랜 건물, 아기자기한 샛길…나이 들되 늙지 않는 마을'테베레江 건너'라는 뜻의 마을 거리에서 본 평범한 사람들 소설 속 주인공 같이 느껴져카페서 에스프레소 한 잔 그들의 삶 속에 들어가는 듯 ‘로마(rome)’. 헤아려지지도 않는 역사의 웅장함을 떠안은 콜로세움 앞에 작은 티끌이 된 듯 압도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