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조지 39점 폭발…오클라호마시티, 올랜도에 역전승 2019-02-06 15:07:06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폴 조지가 39점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 2018-2019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132-122로 이겼다. 최근 8경기 중 7경기에서 30득점...
NBA 골든스테이트, 올라디포 잃은 인디애나 제물로 11연승(종합) 2019-01-29 15:18:26
돌파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파죽의 11연승을 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8-2019 NBA 원정경기에서 인디애나를 132-100으로 완파했다. 이번 시즌 최장인...
NBA 골든스테이트, 올라디포 잃은 인디애나 제물로 11연승 2019-01-29 12:32:28
돌파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꺾고 파죽의 11연승을 달렸다. 골든스테이트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8-2019 NBA 원정경기에서 인디애나를 132-100으로 완파했다. 이번 시즌 최장인...
슈퍼볼에 역대 첫 남자 치어리더 등장한다 2019-01-25 10:50:19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인 슈퍼볼에 역사상 처음으로 남자 치어리더가 등장한다. 로스앤젤레스 램스의 퀸턴 페런과 나폴레온 제니스가 그 주인공이다. 둘은 올 시즌 램스의 치어리더팀에 합류하며 NFL 역대 첫 남자 치어리더가 됐다. NFL에선 1954년 볼티모어 콜츠(현 인디애나폴리스...
경기 도중 공 걷어찬 '괴물 신인' 돈치치, 벌금 1천1백만원 징계 2019-01-23 11:55:56
징계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괴물 신인' 루카 돈치치가(20) 벌금 1만 달러(약 1천 1백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NBA 경기위원회 부위원장 키키 밴더웨이는 23일(한국시간) "게임 중 공을 발로 찬 돈치치에게 벌금 1만 달러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돈치치는 20일 미국...
교원더오름, 18일 오전 서울프로폴리스와 MOU 체결 2019-01-18 11:09:50
장평순)은 교원더오름 비즈니스센터에서 서울프로폴리스㈜(대표 이승완)와 프로폴리스 신제품 공동개발 및 마케팅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8일 오전 밝혔다. 체결식에는 교원더오름 생활문화사업본부 류승진 본부장과 서울프로폴리스 김하동 부사장, 양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원더오름에...
브래디 vs 마홈스, NFL 챔피언십 '과거와 미래의 대결' 2019-01-18 07:00:11
대결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톰 브래디(42·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패트릭 마홈스(24· 캔자스시티 치프스). 미국프로풋볼(NFL)의 과거와 미래를 대표하는 두 쿼터백이 사흘 뒤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챔피언십에서 격돌한다. 뉴잉글랜드와 캔자스시티의 AFC 챔피언십이 21일 오전 8시 40분(한국시간) 미국...
새러 토머스, NFL 첫 여성 플레이오프 심판 탄생 2019-01-14 16:33:51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 사상 첫 여성 전임 심판인 새러 토머스(46)가 또 하나의 역사를 썼다. 토머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의 NFL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다운...
NFL 캔자스시티·램스, 나란히 챔피언십 진출(종합) 2019-01-13 14:22:08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나란히 콘퍼런스 챔피언십에 선착했다. 캔자스시티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를 31-13으로...
NFL 캔자스시티, 25년 홈저주 끊고 챔피언십 진출 2019-01-13 10:26:57
진출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를 완파하고 콘퍼런스 챔피언십에 선착했다. 캔자스시티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인디애나폴리스를 31-13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