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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둘러싼 '특수선 양강' 갈등 격화…한화오션, HD현대重 고발(종합2보) 2024-03-04 17:50:13
선사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됐다. 다만 한화의 특수선 사업부 비중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올해 하반기 예정된 KDDX 수주전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다시 맞붙게 됐다. 군함 건조는 개념설계와 기본설계,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 후속함 건조 순으로 진행되는데, KDDX는 개념설계는 한화오션이,...
KDDX 둘러싼 '특수선 양강' 갈등 격화…한화오션, HD현대重 고발(종합) 2024-03-04 16:26:46
주력하는 한화그룹으로 인수되면서 한화오션이 특수선 전문조선사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됐다. 다만 한화의 특수선 사업부 비중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한편, 한화오션은 오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와 관련한 설명회도 연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HD한국조선해양, 두달만에 수주목표 절반채워…'비주류' 탱커 덕 2024-03-03 09:33:27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28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3천439억원에 수주했다 이로써 HD한국조선해양은 66억달러 상당의 총 52척(해양 1기 포함)을 수주, 연간 수주 목표(135억달러)의 48.9%를 달성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연간 수주 목표를 작년 목표치(157억4천만달러) 대비 14%...
인천항 저속운항 선박 최우수 '고려해운' 2024-02-28 14:29:51
고려해운이 최우수 선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선박이 항만 입항 전 20해리 지점부터 운항속도를 12노트(또는 10노트) 이하로 입항할 경우 항비(선박입출항료)를 감면(15∼30%)해주는 제도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대상 선박 3456척 중 2355척이 해당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 LNG운반선 저탄소 개조 '재액화' 공사 수주 2024-02-22 11:00:02
6월 노르웨이 선사로부터 LNG 운반선 5척에 대한 재액화 설비 설치 공사를 처음으로 수주한 데 이어 현재까지 총 8척분의 계약을 따내 누계 수주액 1억달러(약 1천331억원)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 셰브론과 맺은 계약에는 선체 바닥 표면에 압축 공기를 분사해 마찰저항을 줄이는 '공기 윤활시스템'과 연료 공급...
韓 암모니아 선박 집중할 때…中 메탄올船 싹쓸이 왜? 2024-02-20 17:58:31
메탄올 추진선 18척을 싹쓸이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을 총 3228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하며 2027년 2월 선주에 인도할 예정이다. 액화석유가스(LPG)와 암모니아를 둘 다 운반할 수 있는 선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 들...
HD현대중공업, VLAC 2척 3228억원에 수주 [주목 e공시] 2024-02-20 09:53:45
HD현대중공업은 아프리카 소재 선사로부터 VLAC 두 척을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228억원으로 2022년 매출액의 3.5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7년 2월 26일까지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韓 기술력, 中 가격에 밀리자…'127년 전통' 스미토모重, 조선사업 포기 2024-02-19 18:20:33
이유다. 지난달 중국 조선사(신다양조선)가 일본 선사로부터 사상 처음으로 수주를 따낸 것도 현지 조선업계의 불안감을 가중했다. 6만4000DWT급 소형 벌크선이지만 선박 수주 경험을 쌓으면 대형 선박도 노려볼 기회가 생긴다. 자국 선사의 발주 물량을 중심으로 생존해 온 일본 조선사들은 이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
하림 HMM 인수 불발에 해운업계 "아쉽지만 신중하게 재매각해야" 2024-02-07 11:02:35
돼 국내 유일의 대형 선사로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운업계도 아쉬움을 표하며 이번 인수 불발을 계기로 HMM의 경쟁력을 강화할 매각 방안이 나와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특히 해운업 불황이 닥치고 HMM이 소속된 해운 동맹 '디얼라이언스'에서 독일 하파그로이드가 빠지는 등 급변한 영업환경을...
하림, 글로벌그룹 꿈 무산…"입장 차이 커 협상 쉽지 않았다" 2024-02-07 09:31:21
대형 선사로 부상해 물류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었다. 김홍국 회장은 앞서 지난해 12월 하림그룹이 HMM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을 때 "우리 해운산업이 글로벌 해운사와 경쟁하려면 규모화가 돼야 한다"면서 "글로벌 5위에 들어가겠다"는 포부를 연합뉴스에 밝힌 바 있다. 하림그룹은 자금을 확보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