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현대차·기아, 상반기 美판매량 89만3천152대 '역대 최다'(종합) 2025-07-02 11:27:44
'톱3' 모델은 투싼(1만6천378대), 아반떼(1만2천412대), 싼타페(1만230대) 등이었다. 기아는 스포티지(1만2천630대), K4(1만1천564대), 텔루라이드(9천239대) 등 순으로 잘 팔렸다. 지난 2분기(4∼6월)를 기준으로 현대차·기아는 7.9％ 증가한 47만3천240대를 판매했다. 역대 2분기 최다 판매 기록이다. 현대차는...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현대차, 6월 미국 판매량 3% 증가…하이브리드 호조 2025-07-02 10:41:17
3일 적었음에도 엘란트라(아반떼)N의 판매량이 33%,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39%나 늘면서 역대 동월 최고 판매 기록했다고 현지시간 1일 밝혔다. 또 하이브리드차종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것도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총 439,280대로 지난해보다 10% 늘었다. 이는 역대...
- 뉴스 > 산업.IT
- 바로가기
-
기아, 6월 美판매 차량 3% 감소, 관세 직격탄?…현대차는 3%↑ 2025-07-02 02:16:00
3일 적었음에도 엘란트라N(아반떼, 33%↑)과 싼타페 하이브리드(39%↑)가 역대 동월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하이브리드차종 판매량이 3%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6월까지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총 43만9천280대로 작년 동기보다 10% 증가했다. 이는 역대 상반기 최고...
- 뉴스 > 정치
- 바로가기
-
완성차5사 6월 판매 69만1천507대, 0.2%↑…상반기 400만대 넘겨 2025-07-01 19:01:57
현대차 아반떼(7천485대), 기아 카니발(6천714대), 기아 스포티지(6천363대), 현대차 그랜저(5천579대) 등이 많이 팔렸다. 상반기 완성차 5개사의 글로벌 시장 합산 판매량은 400만3천24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증가했다. 국내 시장 합산 판매량은 68만6천506대로 2.4% 늘었고, 해외 시장 합산 판매량은...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현대차 6월 글로벌 판매량 35만8천891대…작년 대비 1.5%↑ 2025-07-01 16:43:26
3.8% 증가한 6만2천64대로 집계됐다. 세단은 그랜저 5천579대, 쏘나타 4천216대, 아반떼 7천485대 등 총 1만7천954대가,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5천471대, 싼타페 5천443대, 투싼 4천453대, 코나 2천958대 등 총 2만2천922대 판매됐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가 4천352대, 스타리아가 3천800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현대차, 6월 판매 35만8,891대…전년비 1.5%↑ 2025-07-01 15:46:27
판매된 차종의 경우 세단은 그랜저 5,579대, 쏘나타 4,216대, 아반떼 7,485대 등 총 1만7,954대를 팔았다. 레저용차량(RV)은 팰리세이드 5,471대, 싼타페 5,443대, 투싼 4,453대, 코나 2,958대, 캐스퍼 1,205대 등 총 2만2,922대 판매됐다. 포터는 4,352대, 스타리아는 3,80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현대차, '관세폭탄'에도 잘나가네…불티나게 팔린 車 뭐길래 2025-07-01 15:35:47
대비 3.8% 증가한 6만206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579대, 쏘나타 4216대, 아반떼 7485대 등 총 1만 7954대를 팔았다. RV는 하이브리드 모델 인기가 높은 팰리세이드 5471대로 가장 많았고 싼타페 5443대, 투싼 4453대, 코나 2958대, 캐스퍼 1205대 등 총 2만2922대가 판매됐다. 상용차에서는 포터가 4352대, 스타리...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현대자동차그룹, 미국·유럽서 '가장 안전한 차' 잇따라 인증 2025-06-30 16:04:18
플러스(TSP+)’, 1개 차종이 차상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TSP)’을 받았다. 현대차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투싼, 싼타페 등 7개 차종, 기아는 K4, EV9, 텔루라이드 등 3개 차종, 제네시스는 GV60, GV70, GV70 전기차, GV80 등 4개 차종이 TSP+에 올랐다. 제네시스 G90은 TS...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
국토부, 재규어랜드로버·현대차 등 19개 차종 1만4천708대 리콜 2025-06-25 06:00:21
있어 오는 7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차 아반떼, i30 등 2개 차종 2천555대는 운전석 에어백이 펼쳐질 때 내부 압력이 과도하게 증가하면서 인플레이터(에어백 전개에 필요한 가스 발생 장치)가 파손돼 승객이 다칠 가능성이 있어 지난 1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또 현대차 카운티 일렉트릭 629대는...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월드투어 3라운드 우승 2025-06-23 11:06:45
더 뉴 아반떼 N TCR)'이 이탈리아 몬차의 아우토드로모 나치오날레 몬차에서 개최된 '2025 TCR 월드투어'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 3라운드가 펼쳐진 아우토드로모 나치오날레 몬차는 1922년 개장한 세계에서 유서 깊은 서킷 중 하나다. '속도의 사원'이라 불리며 직선과...
- 뉴스 > 산업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