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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우크라 구호성금 3억 전달 2022-03-08 17:08:45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사진)은 8일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 위한 구호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산재단은 전날에도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게시판] 아산사회복지재단, 우크라이나 난민에 3억원 지원 2022-03-08 14:30:04
[게시판] 아산사회복지재단, 우크라이나 난민에 3억원 지원 ▲ 아산사회복지재단은 8일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 위한 구호 성금 3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산재단, 우크라이나 난민·산불 이재민 구호성금 6억원 전달 2022-03-08 14:12:07
아산사회복지재단은 8일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 위한 구호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산재단은 전날에도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아산재단은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에 1억원, 2020년 코로나19 극복 지원...
"산불 피해 이재민 돕자" 기업들 릴레이 기부 2022-03-07 18:17:30
지원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도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도 1억원을 전달했다. 연예인들도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희망브리지는 이날 배우 이종석이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병헌, 송강호, 아이유, 이제훈 등이 각각 1억원을...
[게시판] 아산사회복지재단, 산불 이재민 구호에 3억원 지원 2022-03-07 13:27:17
[게시판] 아산사회복지재단, 산불 이재민 구호에 3억원 지원 ▲ 아산사회복지재단은 7일 강원 삼척 및 경북 울진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상장사 2/3 배당 확대…배당금 증가액 1위 기업은 2022-03-02 08:06:01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화재 등 5곳에서 총 3천434억원을 받았다. 이어 2~4위에도 홍라희 전 리움 관장(1천760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천579억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1천268억원) 등 삼성 일가가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1천166억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1천94억원),...
상장사 3곳 중 2곳은 배당 확대…기아 배당금 증가액 1위 2022-03-02 06:01:00
리움 관장(1천760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천579억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1천268억원) 등 삼성 일가가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1천166억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1천94억원), 최태원 SK 회장(1천41억원) 등 3명도 1천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았다. fusionjc@yna.co.kr (끝)...
현대중공업지주, 한국조선해양 지분 매입…`HD현대`로 사명 변경 2022-02-25 03:57:11
현대중공업지주가 KCC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갖고 있던 한국조선해양 주식 290만 주를 사들였다.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조선해양의 주식 290만 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블록딜 방식으로 1주에 8만 6,700원씩 2,514억 3천만 원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자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의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책임경영을...
아산재단, 579명에 장학금 40억원 전달 2022-02-24 18:11:13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아산장학생 579명을 선정해 장학금 40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의생명과학분야에선 국내 46명, 해외 17명 등 총 63명의 대학원 장학생을 선정했다. 졸업할 때까지 매년 2000만~4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신설한 보건의료정책분야에선 대학원 장학생 3명을 선정해 졸업 때까지...
그룹名서 중공업 빼고 '꿈' 실은 현대重 2022-02-24 17:26:49
이날 현대중공업지주는 약 2514억원을 들여 자회사인 한국조선해양 주식 290만 주(4.1%)를 매입했다. 인수 지분은 범현대가 기업인 KCC가 보유한 191만 주(2.7%)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갖고 있는 99만 주(1.4%)다. 이번 인수로 현대중공업지주의 한국조선해양 지분은 35.05%로 늘었다. 회사 측은 “자회사에 대한 안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