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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최고령 선발 윤성환, 루키 김기훈에 판정승(종합) 2019-05-01 21:47:05
쪽 2루타를 맞고 안치홍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최형우에게 중전안타를 내주고 이창진을 볼넷으로 내보내 2사 만루 위기에도 처했다. 그러나 윤성환은 오선우를 루킹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김기훈은 2회에도 1사 후 김헌곤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고, 박해민에게 중전 안타를 내줘 1사 1, 3루에 몰렸다....
현역 최고령 선발 윤성환, 루키 김기훈에 판정승 2019-05-01 20:53:07
1사 뒤 김선빈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고 안치홍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최형우에게 중전안타를 내주고 이창진을 볼넷으로 내보내 2사 만루 위기에도 처했다. 그러나 윤성환은 오선우를 루킹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김기훈은 2회에도 1사 후 김헌곤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고, 박해민에게 중전 안타를...
[ 사진 송고 LIST ] 2019-05-01 10:00:02
20:03 지방 천정인 만루홈런에 기뻐하는 KIA 안치홍 04/30 20:03 지방 천정인 만루홈런 치는 KIA 안치홍 04/30 20:07 지방 양영석 무사 만루 위기를 넘긴 한화 04/30 20:08 서울 이정훈 2019 메이데이 국제축전 04/30 20:08 지방 양영석 만루 찬스를 날리는 김태균 04/30 20:09 서울 이정훈 세종문화회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1 08:00:05
KIA 안치홍 그랜드 슬램…터너는 7이닝 무실점으로 데뷔승 190430-1269 체육-005621:31 [프로야구 사직전적] 롯데 6-1 NC 190430-1271 체육-005721:33 손아섭 투런포·레일리 첫 승…롯데, 2차 낙동강 더비서 반격 190430-1272 체육-005822:08 '백지선호' 돌풍, 세계선수권서 슬로베니아에 5-3 역전승 190430-1273...
LG 심수창, 쌍둥이 유니폼 입고 10년 만에 감격 승리 2019-04-30 23:39:52
최형우가 2타점, 김주찬이 1타점을 올렸고, 4회에 안치홍이 시즌 첫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해 승패를 갈랐다. KIA는 8-0으로 삼성을 완파하고 8위로 뛰어올랐다. 삼성은 5연패를 당했다. 한화 이글스는 두산 베어스를 2-1로 눌렀다. 한화 왼손 선발투수 채드벨은 한 차례 병살 플레이와 두 번의 병살타를 엮는 등 8이닝...
KIA 안치홍 그랜드 슬램…터너는 7이닝 무실점으로 데뷔승 2019-04-30 21:17:29
KIA는 3-0으로 앞선 4회 승패를 갈랐다. 2사 1, 2루에서 김선빈의 평범한 땅볼을 잡은 삼성 유격수 이학주가 볼을 글러브에서 제대로 빼내지 못해 타자와 주자를 모두 살려줬다. 3번 타자 안치홍은 백정현의 초구를 잡아 당겨 왼쪽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만루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안치홍의 시즌 첫 홈런이 결정적인...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8-0 삼성 2019-04-30 21:15:55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8-0 삼성 ▲ 광주전적(30일) 삼성 000 000 000 - 0 KIA 003 401 00X - 8 △ 승리투수 = 터너(1승 3패) △ 패전투수 = 백정현(4패) △ 홈런 = 안치홍 1호(4회4점·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8 08:00:06
7-0 롯데 190427-0332 체육-007220:18 안치홍 9회 결승타·김주찬 쐐기타…KIA 9연패 탈출 190427-0334 체육-007320:18 '통산 100홈런' SK 정의윤 "팀 승리에 도움돼 기뻐"(종합) 190427-0335 체육-007420:19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5-1 한화 190427-0336 체육-007520:27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 190427-0338...
두산 린드블럼 '친정' 롯데에 4연승…KIA 9연패 탈출 2019-04-27 20:57:37
병살타로 다시 꼬이는 듯했지만, 2사 후 김선빈의 2루타, 안치홍의 결승 중전 적시타,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김주찬의 쐐기 타를 묶어 6-4로 앞서며 승패를 갈랐다. 9연패 내내 8점 이상을 준 KIA 마운드는 이날은 4점으로 막고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선발 조 윌랜드가 7이닝 4실점으로 버텼고, 전상현, 하준영, 문경찬...
안치홍 9회 결승타·김주찬 쐐기타…KIA 9연패 탈출 2019-04-27 20:18:04
1사 2, 3루에서 키움 구원 한현희의 폭투로 1점을 따라붙고 안치홍의 희생플라이로 4-4 동점을 이뤘다. 김기태 KIA 감독은 8회 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병호를 고의 볼넷으로 거르는 '초강수'를 썼다. 보기에 따라 이해하기 어려운 작전이었지만, 박병호가 6회 4-2로 달아나는 솔로 아치를 그린 점을 고려하면...